20대 초반의 여우의 골반과 허리돌림은 이런맛!

2025.03.29
업소명 부산텐프로풀❤️나나실장❤️
가장 최근에 갔을때 혼자가서 그런가 자주가는 편이 아니라 그런가 갈때마다 두근두근했는데 
이젠 그런 설레임은 없네여 나나실장에게 전화하고 출발하였습니다 
사람을 기억을 잘 하는건지 오랬만에 연락주셔서 감사하다며 반겨주더라구여
항상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니 나나실장만 찾게되네요 친구 한명이랑 같이 갔습니다 
그친구 안마만 다니는 놈이라서 구경도 시켜줄겸 9시에서10시 사이쯤 갔는데 조금 기다려야 한대서
룸에서 친구랑 맥주마시고 노래하면서 한 40분정도 기다리다 초이스 들어온거같네요
일단한번 쭉 스캔하고 추천받을까 하다가 맘에드는 아가씨가 보이길래 그아가씨 고르려고 했더니
실장님이 별로 적극적이지 않다해서 다른 아가씨 추천받았네요
한두번쯤은 제가 집적 초이스 하고싶었는데 안목이 없나봅니다 ㅇㅇ이라는 아가씨였는데 
마인드좋고 일 잘한다고 하시니 믿고 결정했습니다 같이간 친구도 고르고 
각자 파트너 옆에 앉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오랫만이라 감이 떨어져서 살짝 어색했지만 
금새 감을 되찾고 여기저기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한손에 들어오는 슴가까지
딱 좋았네요 여기저기 주무르고 이곳저곳 맛보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ㅇㅇ이도 적당한 선에서는 무리없이 받아주네여 정신없이 룸시간이흐르고 홈런치러 ㄱㄱ
그러나 풀다니면서 항상 문제인것이 시간이 너무 짧다는게 안타깝네요
올라가자마자 원피스 지퍼를 내리니 스스륵 벗겨지면서 우유빛 피부의 나체를 들어내네요
그걸 보자니 급해져서 후다닥 샤워 마치고 침대에 바로 누워 애무 들어갔습니다
슴가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오다보니 잘 정돈된 숲속을 잠시 감상한 후 가망은없지만 한번 물어봤네요
맛좀봐도 될까??? 잠시 망설이더니 흔쾌히 허락을해주네여 오오 이런마인드.. 좋네여
그때부터 부드럽게 애무 시작 점점 흥분되는지 클리가 부풀어 오르고 살짝 비벼주니 사운드는 점점 높아져 갑니다
숲속이 물로 흥건해질 무렵 제것도 이미 커질대로 커져 바로 삽입자세 취하니 ㅇㅇ이가 장화를 씌워줍니다
부드럽게 삽입하고 피스톤질 하면서 내손에 딱 들어오는 슴가를 움켜잡고 점점 속도를 붙였습니다.
과격하게 했는지 밑에서 오빠 좀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네요 
남자들은 그런말 들으면 흥분되서 더 세지는걸 모르나?? 주체할수 없이 피스톤질 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만족스런 2차를 마친 후 아래로 내려가니 무슨 얘기를 하나 하하 웃으면서 친구랑 나나실장이 
이야기 하고있더라구여 친구도 잘 놀고 내려온거 같다면서 실장님 모닝케어 하나씩 건네주셔서 먹었네요
이제 또 언제 올까 모르겠어서 가기 아쉬웠지만 잘 놀았으니 만족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1010 제목

지명이 생겼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4-10 19:18 견해 156 코멘트 0
번호 1009 제목

더꼴릿... 완전 하드하게!! 간다간다~간다!!!

글쓴이 날짜 2025-04-10 16:25 견해 349 코멘트 0
번호 1008 제목

✅ 4/8 후기✅

글쓴이 날짜 2025-04-10 07:43 견해 646 코멘트 0
번호 1007 제목

그녀의 색기에 코피가 흐를 뻔...

글쓴이 날짜 2025-04-09 16:56 견해 1092 코멘트 0
번호 1006 제목

진짜 좋은 파트너를 추천해준 나나실장님!

글쓴이 날짜 2025-04-09 07:27 견해 1349 코멘트 0
번호 1005 제목

간만에 너무 흥분해서 시원하게 했네요!

글쓴이 날짜 2025-04-08 07:27 견해 2217 코멘트 0
번호 1004 제목

이런 마인드니까 지명 많을 수 밖에 없네요

글쓴이 날짜 2025-04-07 08:22 견해 3149 코멘트 0
번호 1003 제목

세심한 배려가 좋았네요~

글쓴이 날짜 2025-04-06 18:39 견해 3454 코멘트 0
번호 1002 제목

탐스러운 엉덩이를 잘 흔드는 파트너

글쓴이 날짜 2025-04-06 08:13 견해 3833 코멘트 0
번호 1001 제목

박음직스러운 몸매 와꾸! 거기에 기가막힌 마인드

글쓴이 날짜 2025-04-05 20:06 견해 4306 코멘트 0
번호 1000 제목

속궁합이 좋은 처자를 만나버렸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4-05 07:29 견해 4587 코멘트 0
번호 999 제목

적극적인 부비부비에 애인모드가 좋네요

글쓴이 날짜 2025-04-04 18:11 견해 5129 코멘트 0
번호 998 제목

업소에선 보기 힘든 색기 넘치는 파트너!

글쓴이 날짜 2025-04-04 07:20 견해 5470 코멘트 0
번호 997 제목

확실히 써비스 마인드가 좋은게 알아서 스퀸쉽 하네요

글쓴이 날짜 2025-04-03 19:18 견해 5690 코멘트 0
번호 996 제목

슬렌더 스탈의 적극적 파트너 때문에 흥분상승!

글쓴이 날짜 2025-04-03 07:50 견해 6280 코멘트 0
번호 995 제목

어휴~ 속옷을 야무진거 입고 왔네~❤️❤️❤️

글쓴이 날짜 2025-04-02 19:30 견해 6683 코멘트 0
번호 994 제목

적극적으로 앵기는 게 정말 좋네요

글쓴이 날짜 2025-04-02 07:31 견해 6889 코멘트 0
번호 993 제목

큐티! 섹시! 거기에 스킬이 어마무시한 그녀!

글쓴이 날짜 2025-04-01 19:21 견해 7385 코멘트 0
번호 992 제목

떡감 제대로인 아가씨를 찾았어요~ 다들 찾는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글쓴이 날짜 2025-04-01 07:47 견해 7737 코멘트 0
번호 991 제목

육탄공격으로 물고 빨고 제대로 놀고 온 나나실장후기!

글쓴이 날짜 2025-03-31 19:08 견해 7845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