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맛이 무섭다
업소명
부평 달고나
블리씨 2번 째 접견했어요 재방하니 또 반겨주고 환한 웃음에 기분 좋은 입실이네요
쇼파타임 가지면서 담배도 하나 피고 얘기 하다가 보니 시간이 좀 지났네요
샤워하러 들어가면 같이 동반샤워 해줍니다 ㅎ 제 몸 구석구석 빡빡히 씻겨주고
마치 신혼 같은 느낌이네요 샤워하면서 터치 은근슬쩍 좀 해주고 씻고 나오면
키스하면서 리드해줍니다 침대로 가서 BJ들어오고 삼각애무 바로 시전..
민삘 진한데 이런건 어디서 배웠을지 궁금함.. 여상위로 들어와줄 때 밑에서
보는 장면이 진짜 장관이고 여상에서 계속 느껴주는 표정도 일품임
못참겠다 싶어서 뒤로도 하다가 마무리는 정자세로 마무리 했는데
오빠 너무 잘한다는 사소한 멘트가 남자 미치게만듬 바로 연장 끊어서 신나게 더 달리고
나왔는데 블리는 치킨같음 .. 맛은 아는데 자꾸 생각 나는 그런 매니저 같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