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한줄평.
즐기고 좋아하는 여자
초접은 아니고 이미 2개월정도? 꾸준히 만나고 있는 중이다.
이젠 서로 편안해졌기에 방에 들어가 아이스 브레이킹은 필요없다
간단한 대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편안히 분위기를 잡아본다
나디아의 애무? 그런건 필요없고 원하지도 않는다
다 벗고있는 나디아의 몸만 봐도 내 쥬지는 껄떡거리기 시작하거든
간단히 양치후 몸을씻고 침대로 돌아왔다
그리고 우린 분위기를 잡아본다
나디아 역시 순식간에 상황에 몰입해 나를 자신의 남친처럼 생각한다
키스를하고 서로의 몸을 핥기 시작하고 그렇게 방의 온도는 뜨거워진다
피부가 울긋불긋해지고 다리 사이에서는 홍수가 난듯 물이 흘러나온다
콘을 준비하고 나디아를 뒤로 돌렸다 잘록한 허리와 봉긋한 엉덩이가 날 반긴다
그대로 자세를 잡게한다음 나디아의 엉덩이를 붙잡은채 내 기둥을 쑤셔넣었다
따끈따끈한 느낌이 들면서 찰지게 내 기둥 전체를 잡아당기기 시작한다
마치 떡 사이로 내 기둥을 쑤셔넣은듯한 기분이였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했다
나디아의 반응은 점점 격렬해지기 시작했고 완전히 자신을 내려놓기 시작했다
물은 흘러넘치고 입에선 야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내가 깊고 강하게 박을수 있도록 편하게 자세를 잡아주는 나디아였다
그렇게 우리는 무언가에 홀린듯 서로의 쾌락을 찾아 격렬히 떡을 쳤다
섹스가 끝나고도 나디아의 스킨십은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키스를하고 떨어지기 싫은듯 내 자지를 빼지않은채 계속 안겨있는 나디아
예삐콜이 울렸고 곧 퇴실해야할 시간
마지막 인사라며 내 품에서 입술에 키스를 해주는 나디아를 꽉 안아주고 방을 나왔다
나디아와의 시간은 역시 즐거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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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야한여자를 봤나 .... - 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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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었다 예압. 드디어 만났다 갯수제한의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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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오를대로 잔뜩 올라버린 섹에 진심인 영계를 만나다(Feat.시크릿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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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동주 출근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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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 & 격렬함 & 스페셜함 세 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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