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야 이제 그만....!!

2025.10.28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비누한테 서비스 받다가 소리쳤습니다


비누야 제발 그만...................!!!!!!!!!!!!!!!!!!!!!!!!!!!!!!!!!!


내 반응에 .... 내 몸짓에... 괴롭히는 맛이 좋다는 비누....!!!!!!!


솔직히 서비스가 엄청 하드한게 아니거든요?


근데 시각적인 흥분감. 동시에 탄탄한 글램몸매로 부비.. 이게 느낌이... 후


이미 바짝 오른 사정감에 더 괴롭힘을 당했다간 끝내버릴거 같아

비누한테 제발 그만해달라고 이야기하니 알겠다며 침대로 가자는 비누

클럽에서부터 계속 된 자극에 자지에는 이미 피가 쏠릴만큼 쏠려있었는데

물다이까지 이렇게 받아버리니까 진짜 그대로 끝나버릴뻔 ㅡㅡ!!!!!!!!


잠깐 좀 쉬자 .........


흥분된 몸을 좀 식히기위해 잠깐 담배피우며 휴식시간을 가지고

다시 비누의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도저히 안되겠따 ㅡㅡ;;;;;;


비누야 시작하자!!!!!!!!!!!!!!!!!!!!


드디어 왔다는듯 내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오는 비누

격렬한 허리놀림!!!!!! 내 자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하면 속도를 늦추고

어느정도 좀 식었다 싶으면 다시 속도를 높혀 자극을 주는 미친 섹스킬!


아..... 아........... 안돼....... 이제 그만 싸게해줘 ...................


그럼에도 비누는 아직이라며 조절을 하다가 기어코 예비콜이 울릴쯤싸게 해주는 ㅡㅡ.....;;

오지게 괴롭힘 당했다........... 나 진짜 이런 여자 첨 만나본다........

예술이였다 비누.......... 정신 날아갈뻔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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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여자? 좋아하는 여자? 나디아는 즐기고 좋아하는 여자였다

글쓴이 날짜 2025-10-29 12:59 견해 123 코멘트 0
번호 3281 제목

진짜 맛있게 떡친다는게 이런거구나...

글쓴이 날짜 2025-10-29 11:28 견해 172 코멘트 0
번호 3280 제목

떡? 오지게 쳤음. 근데 떡 보단 지민이 성격이 너무 좋더라

글쓴이 날짜 2025-10-29 10:34 견해 668 코멘트 0
번호 3279 제목

우리는 미친듯이 서로에게 끌렸다

글쓴이 날짜 2025-10-29 08:58 견해 1149 코멘트 0
번호 3278 제목

처음으로 만들어 본 지명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2:02 견해 1332 코멘트 0
번호 3277 제목

오우야.... 탄식이 절로나오는 그런 여자가 크라운 야간에 등장했음

글쓴이 날짜 2025-10-28 21:57 견해 1230 코멘트 0
번호 3276 제목

요즘은 동주 출근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0:12 견해 1027 코멘트 0
번호 3275 제목

부드러움 & 격렬함 & 스페셜함 세 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케이

글쓴이 날짜 2025-10-28 20:01 견해 1289 코멘트 0
번호 3274 제목

클럽안마의 교과서. 크라운 야간 클럽.

글쓴이 날짜 2025-10-28 16:50 견해 1538 코멘트 0
번호 3273 제목

비누야 이제 그만....!!

글쓴이 날짜 2025-10-28 16:36 견해 1503 코멘트 0
번호 3272 제목

진짜 최상 와꾸가 뭔지 궁금하다면..... / 예진

글쓴이 날짜 2025-10-28 12:53 견해 1693 코멘트 0
번호 3271 제목

다른 여자와는 다름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11:19 견해 1794 코멘트 0
번호 3270 제목

영계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예진)

글쓴이 날짜 2025-10-28 10:26 견해 1635 코멘트 0
번호 3269 제목

나디아)진짜 쏘울이 담겨있는 섹스

글쓴이 날짜 2025-10-28 08:56 견해 1677 코멘트 0
번호 3268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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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67 제목

야간 시크릿코스 필견녀? 진짜 팩트를 꼽아드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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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치기로 먹으면 배로 맛있는 구릿빛 섹시녀 비누

글쓴이 날짜 2025-10-27 22:11 견해 2071 코멘트 0
번호 3265 제목

눈치가 진짜 빨라요.. 한번 빨아보더니 성감대 파로 파악;;

글쓴이 날짜 2025-10-27 20:23 견해 2228 코멘트 0
번호 3264 제목

퀸베리가 내 파트너라면... 그날 클럽의 왕은 당신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7 20:05 견해 2131 코멘트 0
번호 3263 제목

개꿀맛 캣츠. 먹고 또 먹으면 더 맛있고 더 찰진 맛보지녀

글쓴이 날짜 2025-10-27 17:37 견해 2285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