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상 와꾸가 뭔지 궁금하다면..... / 예진

2025.10.28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모든것이 최상이였던 영계


-예진이-


와꾸는 유흥판에서는 걸러야한다는 민필.


하지만 예진이의 와꾸는 절대 걸러서는 안될 최상급 와꾸

청순함과 세련됨 동시에 섹시함까지 느껴지는 이쁜와꾸

오밀조밀 이쁘게 자리잡은 이목구비가 넘 이뻤다.


몸매는 유흥판에선 꼭 봐야만하는 최상급 슬랜더


모양도 촉감도 최상급이였던 C컵 가슴

상체는 짧고 하체는 길~쭉한 완벽한 비율

아담한 체구에 전체적인 라인이 죽여주는 몸매

처짐없이 탱탱한 빈곳없이 꽉찬 엉덩이


---


방 문이 열리고 나는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다

예진이의 완벽한 외관에 입이 절로 벌어져버렸다.

그런 날 예진이가 이끌어줬다

대화? 무슨 대화를 했는지 기억조차 안난다

하지만 확실한건.. 얘 왜이렇게 이쁜거냐..?


샤워서비스 후 가볍게 삼각애무 그리고 본게임


과감했다. 적극적이였다. 솔직했다.


예진이는 그런 영계였다.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영계

보는것만큼이나 맛있는 영계

손님과 교감하고 즐길 줄 아는 영계


모든것이 최고였다.


비교대상이 없다.


예진이는 예진이일뿐.


우리는 예약에 성공만하면 되는것이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3282 제목

즐기는 여자? 좋아하는 여자? 나디아는 즐기고 좋아하는 여자였다

글쓴이 날짜 2025-10-29 12:59 견해 123 코멘트 0
번호 3281 제목

진짜 맛있게 떡친다는게 이런거구나...

글쓴이 날짜 2025-10-29 11:28 견해 172 코멘트 0
번호 3280 제목

떡? 오지게 쳤음. 근데 떡 보단 지민이 성격이 너무 좋더라

글쓴이 날짜 2025-10-29 10:34 견해 668 코멘트 0
번호 3279 제목

우리는 미친듯이 서로에게 끌렸다

글쓴이 날짜 2025-10-29 08:58 견해 1149 코멘트 0
번호 3278 제목

처음으로 만들어 본 지명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2:02 견해 1332 코멘트 0
번호 3277 제목

오우야.... 탄식이 절로나오는 그런 여자가 크라운 야간에 등장했음

글쓴이 날짜 2025-10-28 21:57 견해 1230 코멘트 0
번호 3276 제목

요즘은 동주 출근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0:12 견해 1027 코멘트 0
번호 3275 제목

부드러움 & 격렬함 & 스페셜함 세 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케이

글쓴이 날짜 2025-10-28 20:01 견해 1289 코멘트 0
번호 3274 제목

클럽안마의 교과서. 크라운 야간 클럽.

글쓴이 날짜 2025-10-28 16:50 견해 1538 코멘트 0
번호 3273 제목

비누야 이제 그만....!!

글쓴이 날짜 2025-10-28 16:36 견해 1503 코멘트 0
번호 3272 제목

진짜 최상 와꾸가 뭔지 궁금하다면..... / 예진

글쓴이 날짜 2025-10-28 12:53 견해 1696 코멘트 0
번호 3271 제목

다른 여자와는 다름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11:19 견해 1794 코멘트 0
번호 3270 제목

영계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예진)

글쓴이 날짜 2025-10-28 10:26 견해 1635 코멘트 0
번호 3269 제목

나디아)진짜 쏘울이 담겨있는 섹스

글쓴이 날짜 2025-10-28 08:56 견해 1677 코멘트 0
번호 3268 제목

나디아)진짜 쏘울이 담겨있는 섹스

글쓴이 날짜 2025-10-28 08:56 견해 1860 코멘트 0
번호 3267 제목

야간 시크릿코스 필견녀? 진짜 팩트를 꼽아드릴 예정!

글쓴이 날짜 2025-10-27 22:16 견해 2083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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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치기로 먹으면 배로 맛있는 구릿빛 섹시녀 비누

글쓴이 날짜 2025-10-27 22:11 견해 2071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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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진짜 빨라요.. 한번 빨아보더니 성감대 파로 파악;;

글쓴이 날짜 2025-10-27 20:23 견해 2228 코멘트 0
번호 3264 제목

퀸베리가 내 파트너라면... 그날 클럽의 왕은 당신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7 20:05 견해 2131 코멘트 0
번호 3263 제목

개꿀맛 캣츠. 먹고 또 먹으면 더 맛있고 더 찰진 맛보지녀

글쓴이 날짜 2025-10-27 17:37 견해 2285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