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진짜 쏘울이 담겨있는 섹스

2025.10.28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나디아를 보다보니 다른 매니저들은 못보겠더군요

그래서 억지로 시간을 만들어 나디아를 보고왔습니다.


역시는 역시.


소울이 잔뜩 담긴 섹스.


날 보자마자 알아보며 무척 반갑게 인사해주는 나디아

음료수 한잔을 시작으로 짧은 담타임 이후 연애까지


먼저 몸을 씻겨주고 나디아의 서비스가 시작되면

방의 온도는 천천히 예열되며 분위기가 무르익습니다

뒤부터 앞까지 맛있게 나를 공략한 나디아는

이제 나의 차례라는듯 나에게 안겨 키스를 퍼붓기 시작하죠

그대로 나디아를 눕히고 천천히 다가가면

나디아는 형용할 수 없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워집니다

입에 자지를 물려주면 좋다고 빨아대는 섹녀

장갑을 빠르게 씌우고 나디아의 조개 사이로 자지를 쑤셔넣으면


쏟아져 나오는 탄식


천천히 움직이다 타이밍을 보고 과감히 허리를 흔들면

나디아는 더 찐한 리액션으로 나에게 화답해줍니다

사정감이 오를때면 자세를 바꾸며 최대한 조절

나뿐만이 아닌 나디아도 그걸 원했습니다

금세 끝나버리는건 나디아의 몸을 뜨겁게만 만들뿐

충분히 피스톤질을 해줘야 만족의 미소를 볼 수 있기에

우리의 섹스는 예비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나디아가 진짜 좋은건 진짜 교감하고 진짜로 몰입한다는 것

사정후에도 바로 빼지않고 끝까지 후희를 즐기며 분위기를 꺠지 않는다는 것


마지막까지 키스를 하며 정액이 다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는 여자


그 상태로 잠시 시간을 보내고 굿바이키스로 인사를 하고 퇴실합니다.

헤어질때마다 아쉽지만 다음이 있기에 억지로 발을 움직여봅니다.


역시 섹스는 나디아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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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스 스킬만큼이나 섹 스킬도 무띤련 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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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오를대로 잔뜩 올라버린 섹에 진심인 영계를 만나다(Feat.시크릿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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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짜 2025-10-29 12:59 견해 465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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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친듯이 서로에게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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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들어 본 지명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2:02 견해 1471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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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탄식이 절로나오는 그런 여자가 크라운 야간에 등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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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동주 출근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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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 & 격렬함 & 스페셜함 세 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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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안마의 교과서. 크라운 야간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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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시크릿코스 필견녀? 진짜 팩트를 꼽아드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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