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듯 섹시한 와꾸에 매끈한 바디를 뽐내며... - 퀸베리

2025.10.2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업소 방문


본인에게 있어 크라운은 언제나 즐달을 선사해주는 곳

달림이 생각나면 어김없이 그곳을 방문하고

그곳에선 언제나 즐달을 할 수 있지요

마침 저녁에 시간이 생겨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미팅


야간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실장님께 퀸베리를 추천받았고 퀸베리를 만나러 이동했네요


1.와꾸 2.장신 3.서비스 이렇게 부탁드렸습니다.


-서비스 & 연애


언제나처럼 복도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전히 텐션의 끝을 보여주는 그녀들

텐션높게 분위기를 이끌어주던 이쁜 나의 파트너 퀸베리

쉼 없이 내 몸을 괴롭히며 자지를 탐내는 서브언니들

기어코 방까지 따라들어와서 제 자지를 빨아대네요ㅋㅋ

겨우 분위기를 정리하고 퀸베리와 시간을 보냈죠

퀸베리는 서비스도 잘하는 서비스과의 언니였습니다.

물론 애인모드가 부족하다? 이게 아니죠

밸런스를 갖춘 상태에서 서비스를 더 잘한다는 뜻

하드하게 나의 온 몸을 부비고 핥으며 나를 흥분시킨 그녀

침대에서 그녀와의 시간이 더욱 기대되었죠

몸이 상당히 유연했습니다

연애를 즐길 줄 알았고, 그 흥분감을 표현할 줄 알았습니다.

퀸베리의 피부는 그녀가 흥분하자 불긋하게 달아올랐고

복도에서의 시간보다 더욱 뜨겁게 보낼 수 있었네요


-총평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퀸베리는 밸런스가 좋은 매니저

애인모드, 서비스, 연애의 측면에서 다 좋았지만

서비스와 연애가 더 강력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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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여자? 좋아하는 여자? 나디아는 즐기고 좋아하는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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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81 제목

진짜 맛있게 떡친다는게 이런거구나...

글쓴이 날짜 2025-10-29 11:28 견해 93 코멘트 0
번호 3280 제목

떡? 오지게 쳤음. 근데 떡 보단 지민이 성격이 너무 좋더라

글쓴이 날짜 2025-10-29 10:34 견해 579 코멘트 0
번호 3279 제목

우리는 미친듯이 서로에게 끌렸다

글쓴이 날짜 2025-10-29 08:58 견해 1075 코멘트 0
번호 3278 제목

처음으로 만들어 본 지명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2:02 견해 1256 코멘트 0
번호 3277 제목

오우야.... 탄식이 절로나오는 그런 여자가 크라운 야간에 등장했음

글쓴이 날짜 2025-10-28 21:57 견해 1150 코멘트 0
번호 3276 제목

요즘은 동주 출근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0:12 견해 951 코멘트 0
번호 3275 제목

부드러움 & 격렬함 & 스페셜함 세 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케이

글쓴이 날짜 2025-10-28 20:01 견해 1206 코멘트 0
번호 3274 제목

클럽안마의 교과서. 크라운 야간 클럽.

글쓴이 날짜 2025-10-28 16:50 견해 1446 코멘트 0
번호 3273 제목

비누야 이제 그만....!!

글쓴이 날짜 2025-10-28 16:36 견해 1416 코멘트 0
번호 3272 제목

진짜 최상 와꾸가 뭔지 궁금하다면..... / 예진

글쓴이 날짜 2025-10-28 12:53 견해 1623 코멘트 0
번호 3271 제목

다른 여자와는 다름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11:19 견해 1726 코멘트 0
번호 3270 제목

영계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예진)

글쓴이 날짜 2025-10-28 10:26 견해 1551 코멘트 0
번호 3269 제목

나디아)진짜 쏘울이 담겨있는 섹스

글쓴이 날짜 2025-10-28 08:56 견해 1585 코멘트 0
번호 3268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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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67 제목

야간 시크릿코스 필견녀? 진짜 팩트를 꼽아드릴 예정!

글쓴이 날짜 2025-10-27 22:16 견해 2010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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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치기로 먹으면 배로 맛있는 구릿빛 섹시녀 비누

글쓴이 날짜 2025-10-27 22:11 견해 1997 코멘트 0
번호 3265 제목

눈치가 진짜 빨라요.. 한번 빨아보더니 성감대 파로 파악;;

글쓴이 날짜 2025-10-27 20:23 견해 2142 코멘트 0
번호 3264 제목

퀸베리가 내 파트너라면... 그날 클럽의 왕은 당신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7 20:05 견해 2048 코멘트 0
번호 3263 제목

개꿀맛 캣츠. 먹고 또 먹으면 더 맛있고 더 찰진 맛보지녀

글쓴이 날짜 2025-10-27 17:37 견해 2204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