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는듯한 몸매. 그만큼 탄력적이였고 탱탱했다.
군살이란 찾아볼 수 없었고 딱 봐도 떡감은 지릴것만 같았다.
실제로 맛본 떡감도 환상적이였다.
수빈이의 꽃잎속에는 마치 또 다른 손이 있는것 같았다.
나는 긴시간 .. 그리고 세차례 수빈이의 꽃잎에 곧휴를 쑤셨다.
수빈이는 하드했다. 그리고 질퍽했다. 그리고 끈적했다.
침대 위에서 한 번
물다이 위에서 한 번
다시 침대 위에서 한 번
수빈이는 침대라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았고
방 어디서든 나와 함께한 연애를 즐기고 분위기를 리드했다.
나는 그녀의 리드에 차분히 따랐고 최고의 시간을 선물받았다.
.....
마지막은 수빈이의 안에 나의 정액을 잔뜩 배출했다.
우린 지쳤고 같이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버렷다.
다시한번 눈으로 그녀의 바디라인을 스캔했다..
탐스러웠다 또 한번 쑤시고 싶었다.. 내가 이런여인을 탐했다니
생각만해도 소중이가 다시 불끈해지는 이 기분..
아쉬움은 없었다. 또 보고싶은 마음만 강렬하다
나는 다시 수빈이를 찾으러 갈 것이고 수빈이와 다시 뜨겁게 불태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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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치기로 먹으면 배로 맛있는 구릿빛 섹시녀 비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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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베리가 내 파트너라면... 그날 클럽의 왕은 당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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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맛 캣츠. 먹고 또 먹으면 더 맛있고 더 찰진 맛보지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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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쓰기 진짜 아까운데... 이미 형들은 다 알고있는 매니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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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은 여자가 먹기도좋고 맛있기도 맛있는 법! - 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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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조심.. 진짜 빡세게 섹스하고 왔음... / 나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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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끝내주는 섹시녀와 무한샷으로 즐겼어요 / 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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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운 주간에 이런애가 있었단 말이지? 이뻐도 너무 이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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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섹반응을 보고있자면 내 자지는 섹스킹의 자지인듯? // 나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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