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섹반응을 보고있자면 내 자지는 섹스킹의 자지인듯? // 나디아

2025.10.2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나디아의 가장 큰 매력은 연애와 멘트

정말 행복한 표정으로 섹스에 임하면서

멘트를 날리는데 진짜 섹스킹이 된 느낌

내가 정말 섹스를 잘하는 구나

얘가 정말 섹스를 즐기는 구나

이런 느낌을 주니 정말 행복하지 않나요?

목석 같은 언니들이랑 연애할꺼

차라리 이런 분들이랑 연애하는게 100배 좋죠


방에 입장해서 대화를 나누는데도

멘트가 상당히 기분좋게 합니다


잘생겼다는 둥 피부좋다는 둥

고츄가 이쁘게 생겼다는 둥

뭐 이런식으로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죠

당연히 립서비스인거 알지만 그래도

저런 칭찬이 사람을 기분좋게하는건 어쩔수없죠


방에서 나디아와 보낸 60분은 너무도 행복이였습니다

침대에서의 연애는 글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뜨거웠는데

애무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얘가 몸을 떨기 시작하더니

가면갈수록 봊이에서 물이 흘러넘치고 나중에는 거의 쏟아져나오던...

이건 뭐 연기고 뭐고 말 할 필요가 없죠


연애 끝나고 힘들어서 헉헉 거리며 누워있으니까

나디아가 한마디 했는데

너무 흥분됐고 오빠가 자기 바라봐줄때 너무 좋았다고

막 이야기해주는데 어찌나 말을 이쁘게하는지

오빠들 기 살려주는 말은 나디아다하는 것 같네요

마지막까지 품에 딱 놔두고 대화하다가

콜 소리에 부랴부랴 움직여서 퇴실했습니다


종종 정말 지치고 힘든날

나디아 보면서 힐링하면 정말 행복할 듯 하네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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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여자? 좋아하는 여자? 나디아는 즐기고 좋아하는 여자였다

글쓴이 날짜 2025-10-29 12:59 견해 41 코멘트 0
번호 3281 제목

진짜 맛있게 떡친다는게 이런거구나...

글쓴이 날짜 2025-10-29 11:28 견해 93 코멘트 0
번호 3280 제목

떡? 오지게 쳤음. 근데 떡 보단 지민이 성격이 너무 좋더라

글쓴이 날짜 2025-10-29 10:34 견해 579 코멘트 0
번호 3279 제목

우리는 미친듯이 서로에게 끌렸다

글쓴이 날짜 2025-10-29 08:58 견해 1075 코멘트 0
번호 3278 제목

처음으로 만들어 본 지명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2:02 견해 1256 코멘트 0
번호 3277 제목

오우야.... 탄식이 절로나오는 그런 여자가 크라운 야간에 등장했음

글쓴이 날짜 2025-10-28 21:57 견해 1150 코멘트 0
번호 3276 제목

요즘은 동주 출근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0:12 견해 951 코멘트 0
번호 3275 제목

부드러움 & 격렬함 & 스페셜함 세 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케이

글쓴이 날짜 2025-10-28 20:01 견해 1206 코멘트 0
번호 3274 제목

클럽안마의 교과서. 크라운 야간 클럽.

글쓴이 날짜 2025-10-28 16:50 견해 1446 코멘트 0
번호 3273 제목

비누야 이제 그만....!!

글쓴이 날짜 2025-10-28 16:36 견해 1416 코멘트 0
번호 3272 제목

진짜 최상 와꾸가 뭔지 궁금하다면..... / 예진

글쓴이 날짜 2025-10-28 12:53 견해 1623 코멘트 0
번호 3271 제목

다른 여자와는 다름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11:19 견해 1726 코멘트 0
번호 3270 제목

영계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예진)

글쓴이 날짜 2025-10-28 10:26 견해 1551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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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진짜 쏘울이 담겨있는 섹스

글쓴이 날짜 2025-10-28 08:56 견해 1585 코멘트 0
번호 3268 제목

나디아)진짜 쏘울이 담겨있는 섹스

글쓴이 날짜 2025-10-28 08:56 견해 1783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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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시크릿코스 필견녀? 진짜 팩트를 꼽아드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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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치기로 먹으면 배로 맛있는 구릿빛 섹시녀 비누

글쓴이 날짜 2025-10-27 22:11 견해 1997 코멘트 0
번호 3265 제목

눈치가 진짜 빨라요.. 한번 빨아보더니 성감대 파로 파악;;

글쓴이 날짜 2025-10-27 20:23 견해 2137 코멘트 0
번호 3264 제목

퀸베리가 내 파트너라면... 그날 클럽의 왕은 당신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7 20:05 견해 2048 코멘트 0
번호 3263 제목

개꿀맛 캣츠. 먹고 또 먹으면 더 맛있고 더 찰진 맛보지녀

글쓴이 날짜 2025-10-27 17:37 견해 2204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