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의 탐스런 몸매는 눈요기일뿐 ... 진짜는 서비스부터..

2025.10.24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말로만듣던 비누를 보고 왔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손님들 반응도 좋다고 하는데

저하고는 어떤매칭으로 남을까 기대되네요

문이 열리고 본 그녀의 얼굴은 섹시함으로 풀무장했더군요


보기좋은 키에 가슴골만 보는데도 터질듯한 포스

엉덩이가 잘 솟아 있고 몸매 좋습니다

섹시한분위기를 풍기면서 성격도 시원시원하네요 ㅎㅎ


클럽에서 후딱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자릴 옮깁니다


잠깐의 대화 후 가운을 벗겨주며 훅 들어오는 비누

잔뜩 성이난 잦이를 보며 만족스럽다는듯 미소를 짓는 그녀


물다이 위에서 잘 느끼지 못하는 나를 활어로 만들어버리는

비누의 서비스 ....그 클라스를 측정하지 못할정도로 자극적입니다.

이건 어떠한 글로도 표현하기 힘들며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수 밖에요 ....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계속 진행합니다 

AV영상의 한 장면처럼 저돌적으로 드루오는 비누

위 아래로 지그재그식으로 애무촉감은 부드럽고 소프트합니다

BJ를 하다가 점점 자세를 돌려 69자세를 취하면서

비누의 가장 소중한 그곳을 제 앞에 딜리버리 해주네요


서로의 것을 탐하다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성상위에서 정상위로

키스도 하며 더욱 방의 온도를 올렸습니다.

언니가 어딘가를 잡고 울부짖는 신음소리를 들으니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버립니다. 피치를 올려 작렬하게 전사하고 말았네요

비누의 아래 느낌이 완전대박 찰떡이네요

시원하게 원 없이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3282 제목

즐기는 여자? 좋아하는 여자? 나디아는 즐기고 좋아하는 여자였다

글쓴이 날짜 2025-10-29 12:59 견해 41 코멘트 0
번호 3281 제목

진짜 맛있게 떡친다는게 이런거구나...

글쓴이 날짜 2025-10-29 11:28 견해 93 코멘트 0
번호 3280 제목

떡? 오지게 쳤음. 근데 떡 보단 지민이 성격이 너무 좋더라

글쓴이 날짜 2025-10-29 10:34 견해 579 코멘트 0
번호 3279 제목

우리는 미친듯이 서로에게 끌렸다

글쓴이 날짜 2025-10-29 08:58 견해 1075 코멘트 0
번호 3278 제목

처음으로 만들어 본 지명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2:02 견해 1256 코멘트 0
번호 3277 제목

오우야.... 탄식이 절로나오는 그런 여자가 크라운 야간에 등장했음

글쓴이 날짜 2025-10-28 21:57 견해 1150 코멘트 0
번호 3276 제목

요즘은 동주 출근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0:12 견해 951 코멘트 0
번호 3275 제목

부드러움 & 격렬함 & 스페셜함 세 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케이

글쓴이 날짜 2025-10-28 20:01 견해 1206 코멘트 0
번호 3274 제목

클럽안마의 교과서. 크라운 야간 클럽.

글쓴이 날짜 2025-10-28 16:50 견해 1446 코멘트 0
번호 3273 제목

비누야 이제 그만....!!

글쓴이 날짜 2025-10-28 16:36 견해 1416 코멘트 0
번호 3272 제목

진짜 최상 와꾸가 뭔지 궁금하다면..... / 예진

글쓴이 날짜 2025-10-28 12:53 견해 1623 코멘트 0
번호 3271 제목

다른 여자와는 다름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11:19 견해 1726 코멘트 0
번호 3270 제목

영계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예진)

글쓴이 날짜 2025-10-28 10:26 견해 1551 코멘트 0
번호 3269 제목

나디아)진짜 쏘울이 담겨있는 섹스

글쓴이 날짜 2025-10-28 08:56 견해 1585 코멘트 0
번호 3268 제목

나디아)진짜 쏘울이 담겨있는 섹스

글쓴이 날짜 2025-10-28 08:56 견해 1783 코멘트 0
번호 3267 제목

야간 시크릿코스 필견녀? 진짜 팩트를 꼽아드릴 예정!

글쓴이 날짜 2025-10-27 22:16 견해 2010 코멘트 0
번호 3266 제목

뒷치기로 먹으면 배로 맛있는 구릿빛 섹시녀 비누

글쓴이 날짜 2025-10-27 22:11 견해 1997 코멘트 0
번호 3265 제목

눈치가 진짜 빨라요.. 한번 빨아보더니 성감대 파로 파악;;

글쓴이 날짜 2025-10-27 20:23 견해 2137 코멘트 0
번호 3264 제목

퀸베리가 내 파트너라면... 그날 클럽의 왕은 당신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7 20:05 견해 2048 코멘트 0
번호 3263 제목

개꿀맛 캣츠. 먹고 또 먹으면 더 맛있고 더 찰진 맛보지녀

글쓴이 날짜 2025-10-27 17:37 견해 2204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