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예약이 너무 빡세서 만날때마다 한타임씩 밖에 못보고 있음....
진짜 아숩다 아수워 ㅜㅜ... 내가 늦는건가?! 그렇다기엔 정시에 딱 전화하는데..
예진이랑은 무조건 두번 세번은 해야 그날 딱 만족하고 나올 거 같은데
이렇게 이쁘고 맛있는 영계를 한번씩 먹을라니까 감질맛나서 더 미치겠음...
여러타임도 안잡히고... 그래서 자주가면 그럴 때마다 더 자주 먹고 싶고 ㅜㅜㅜ
예진이 정도면 출근율도 좋아가지고 지명들도 가끔 안볼법 한데
지명이 많은건가? 어떻게 나올때마다 5분컷 순삭인건지 ㅜㅜㅜㅜ
일단 앞으로도 나는 예진이한테 빠꾸없이 직진 박을껀데
형들이 양보 좀 해라...ㅋㅋㅋ 나 딱 한번만이라도 길게 놀아보자....
예진아 넘 마싯쟈나.... 형들도 인정하지? ㅜㅜ 이쁘긴 왜이렇게 또 이뻐가지고...
그리고 진짜 좋은게 예진이 마음도 열리고 있는지 플레이가 갈수록....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