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사랑하고싶네 / 진이

2025.10.02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진이랑 시간을 보내고..


이런 생각을 했다.


`연애 해야겠다`


너무 달콤하더라

진짜 이쁘더라

성격도 최고더라

궁합도 예술이였다.


진이가 워낙 맛있으니

사실 궁합이랄게 있나 싶지만

그래도 잘 맞았으니까 뭐..


진이는 낯가림? 그런거 없다

I들도 진이 보면 바로 텐션업

완전 수다쟁이에 웃음도 많은 영계


하지만 본게임에선


누구보다 야했고

누구보다 끈적했다


역립에 먼저 들어가면

거부감 없이 모든걸 받아주고

성감대를 하나씩 찾아 공략하면

좋다고 신음을 흘려댄다

그대로 콘을 준비 하고

자지를 꼽아주면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탄력넘치는 피부 곳곳엔 물결이 이른다

그럼에도 나와 눈을 마주치고

먼저 키스를 원하고

더 깊게 나를 잡아당기던 진이였다


자세를 바꿈에 있어서 거부감이 없으며

떄론 자신이 리드하며 나를 더 폭발케 만든 진이

어리다고 쉽게 봤다간 허무하게 끝날지도..

정신 바짝 붙잡고 끝까지 겨우 달렸다

나도 진이도.. 동시에 끝에 도달했다


내 몸과 진이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고

그상태로 우린 한참을 껴안고 있었다..

중간중간 키스를 하고..

달콤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봤고

그 자세로 대화를 하며 시간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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