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타고난 섹녀!!! 불떡 가능!! 시크릿코스 가능!! 엄청 이쁜영계를 만났어요!!| 인천.부천유흥커뮤니티사이트

크라운 후기를 보다보니 저의 자지를 꼴릿하게 만든 아이가 있었죠

예명은 키티였고 저는 키티를 접견하러 크라운로 향했습니다.

방문 전 미리 예약했습니다. 갯수제한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업소에 도착해서 결제 샤워 후 키티 만나러 출동!!!

키티

와꾸부터 시선을 확 끌더라고요 새초롬하게 깔끔하게 생겼어요

성형느낌은 없고 싱그럽고 귀여운 20대 초중반 영계느낌?

몸매도 엄청 좋은데.. 슬림한대 글래머러스해요 무슨 뜻인지 알죠?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에... 싱그럽게 미소를 지어주니 최고더라고요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우선 티키타카가 대박입니다.

어색함도, 그렇다고 낯가림도 없는 그녀의 성격덕에 대화마저 즐거웠네요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샤워 후 침대로 돌아온 우리

키티를 눕혀놓고 천천히 그녀의 입술부터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흥분한 키티 .. 그녀의 보지에는 찐득한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붉은 입술 사이로는 야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키티는 조금씩 야해졌고 제가 보빨을 해주면 좋다고 더 원하더라고요

혼자 가슴을 주무르면서 제 애무를 받고 못참겠는지 이젠 자지를 원하는..

시크릿코스이기에 콘 없이 그대로 키티의 안으로 들어갔죠

쫄깃함과 쫀득함이 일품이였던 키티의 보지 .. 미친듯이 쑤셔주었죠

쑤시면 쑤실수록 솔직하게 반응해주는 키티와 정말 뜨겁게 즐겼습니다.

이 아이.. 진심으로 섹을 즐기면서 내 자지가 크다며 좋다고 하더라고요..

사정후에도 애교스럽게 나의 품에 안겨오는 키티 .. 진짜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