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서로 몸풀기? 말이 몸풀기지 이건 운동이 맞네요
1차전부터 격렬했고 강한 쪼임을 느꼈고 화려한 스킬을 맛봤죠
케이는 다른 매니저와는 격 자체가 다른 매니저였습니다.
물다이서비스..
이게 참 할말이 많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재 안마판엔 케이와 비교가능한 매니저는 없다는 것.
평소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기에 안마를 갈땐 항상 물다이 서비스를 받죠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 아직 충분히 많다고 생각했어요
케이에게 서비스 받는순간 그동안 받았던 서비스가 가짜였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길부터 달랐던 케이의 서비스 찐한 애무와 동시에 부비스킬을 시전
물다이에 누워서만 서비스 하는게 아니라 나를 앉혀놓고도 서비스를 하는 케이
내 입으로 애무받길 원했고 내 손에 자신 역시 흥분하길 원하는 여자였습니다
똥까시를 할때도 좀 더 다양한 자세로 여러번 똥꼬를 공략해주고
하뵷을 할때도 아슬아슬 줄타기를 제대로 해주는 케이
여기서 바로 섹스를 할까 싶었지만 이대로 들어가봐야 조루가 될걸 알기에
두번쨰는 케이의 입 안에 정액을 듬뿍 사정하며 마무리지었네요
세번째. 어쩌면 지금부터가 케이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아니였나 싶네요
완전 끈적스럽게 달라붙어 다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물다이와는 완전 다른 스타일로 다른 느낌의 자극을 주며 서비스를 해줍니다
내 손을 가져가 계속 보지를 만지게 유도하면서도 내 자지를 물고 놔주지 않는 케이
쿠퍼액이 줄줄 흘러나올쯤엔 콘을 준비해주고 그대로 삽입을 하는데
1차전과는 다른 섹스러움을 뿜어내며 내 자지에 환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체력이 워낙 좋아서인지 여상위를 길게 했음에도 지치지 않던 여자
마지막은 시오후키로 모든걸 털어내며 케이와의 시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무에게나 받을 수 없는 서비스
아무에게나 느낄 수 없는 섹 스킬
케이는 확실히 강남안마판 간판이라는 타이틀을 가질만한 여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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