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며.... 끈덕스럽게도... 집요하게도... / 쿠팡

2025.09.17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클럽에서 쿠팡이를 만나고.......


우린 복도에서부터 꽤나 질퍽하게 즐겼다

복도 한켠에 놓인 의자에 나를 앉혀주고

가운을 풀어헤치곤 자지를 빨아주는 쿠팡이

동시에 치고 들어오는 서브언니들의 애무

잠시 후 콘을 씌워주고 그대로 내 자지를 보지에 넣는 여자

아담하고 슬림한 여자의 찰진 보지맛

내 자지에 그대로 전달되었다 이대로 마무리하고싶었지만 참았다

마지막으로 쿠팡이는 가볍게 내 입술에 뽀뽀를 해주었고

내 손을잡고 한쪽 방으로 날 데리고 들어갔다


내 자지는 이미 풀발상태였다

쿠팡이 역시 우뚝 솟아있는 내 자지를 확인했다

대화도 필요 없었던 것 같다

쿠팡이는 나를 탕으로 안내해주고 간단히 몸을 씻겨주었다

그리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었다

탄력적인 엉덩이가 내 눈앞에 놓여있었다

부드럽게 그 사이를 핥아주며 방의 온도를 조금 더 올렸다

어느샌가 자지에 콘이 장착되어있었고 그대로 하나가 되었다

격렬하게 나의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쿠팡이

.....................이 여자 맛있다

나의 몸은 뜨거워질 수 밖에 없었고 자지에 피가 쏠릴 수 밖에 없었다

다양한 자세로 쿠팡이와 즐겼다

개인적으로 후배위가 레전드더라

시각적인 느낌도 자지에 전달되는 느낌도 최고였다


다시만나 느끼고싶은 여자다. 야간조 쿠팡이 최고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954 제목

서비스만 좋은게 아니였다..? / 우주

글쓴이 날짜 2025-09-18 16:45 견해 22 코멘트 0
번호 2953 제목

#쪼임이 #떡감이 #찰짐이 #스킬이 장난아닌 혀린이

글쓴이 날짜 2025-09-18 12:38 견해 185 코멘트 0
번호 2952 제목

쎅반응 Number.1 몸매 Number.1 이건 Real이다 부르르 떨리는 니엘이의 몸

글쓴이 날짜 2025-09-18 11:13 견해 259 코멘트 0
번호 2951 제목

업소녀한테 홀린다는게 사실이였어. - 예진

글쓴이 날짜 2025-09-18 10:14 견해 301 코멘트 0
번호 2950 제목

양파의 매콤함..!! 물다이뿐 아니라 침대에서까지 이어진다!!

글쓴이 날짜 2025-09-18 08:18 견해 445 코멘트 0
번호 2949 제목

#키티# 시크릿코스.. 역대급 달림

글쓴이 날짜 2025-09-17 21:51 견해 1128 코멘트 0
번호 2948 제목

수빈이가 나에게 남긴 명언

글쓴이 날짜 2025-09-17 21:45 견해 946 코멘트 0
번호 2947 제목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며.... 끈덕스럽게도... 집요하게도... / 쿠팡

글쓴이 날짜 2025-09-17 20:32 견해 1174 코멘트 0
번호 2946 제목

동주가 맘먹고 끼부리면 남자들 100% 넘어간다

글쓴이 날짜 2025-09-17 19:11 견해 1015 코멘트 0
번호 2945 제목

예약이 힘들어도 다시 봐야하는 필견녀 /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9-17 16:30 견해 1244 코멘트 0
번호 2944 제목

서비스까지 겸비한 여자의 섹스러움... 청순함에서 섹스러움까지..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9-17 13:03 견해 1238 코멘트 0
번호 2943 제목

이게 섹스지!!! 라고 알려준거 같은데요 지민이가...?

글쓴이 날짜 2025-09-17 12:57 견해 1319 코멘트 0
번호 2942 제목

섹시.. 진짜 존na 섹시... 이래서 뒷치기 하는거였어...!!!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9-17 11:26 견해 1549 코멘트 0
번호 2941 제목

혀린-마지막 남자 시오후키를 해줄때...

글쓴이 날짜 2025-09-17 10:24 견해 1467 코멘트 0
번호 2940 제목

나 진심 업소에서 떡치다가 땀나기는 처음;; / 나디아

글쓴이 날짜 2025-09-17 08:31 견해 1309 코멘트 0
번호 2939 제목

갯수제한이 날 미치게해. - 키티

글쓴이 날짜 2025-09-16 21:45 견해 2112 코멘트 0
번호 2938 제목

서비스에 취한다.. 와꾸에 취한다.. 퀸베리에게 취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16 21:41 견해 2166 코멘트 0
번호 2937 제목

강남 유명녀 케이 간단하게..

글쓴이 날짜 2025-09-16 20:22 견해 2050 코멘트 0
번호 2936 제목

관전클럽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싶다면 금비 추천합니다^^

글쓴이 날짜 2025-09-16 19:01 견해 2227 코멘트 0
번호 2935 제목

홍시/다시만났죠!! 시체족인 저의 마음에 불을 지펴버렸거든요

글쓴이 날짜 2025-09-16 16:47 견해 1963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