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린이를 만나고 .. 두번째 물을 빼는 순간까지도 당연히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마지막 시오후키 해줄때 이때의 쾌락이 가장 좋더군요
잔뜩 서비스를 받고 떡을치고.. 마무리를 향해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그럴수록 혀린이의 보지는 더욱 강하게.. 더 쫀득하게 내 자지를 압박했죠
정상위에서 신나게 피스톤.. 사정감이 올라왔을때 재빠르게 입으로 정액을 받아주는...
정액을 뱉어내고 누워있는 나에게 가까이오는 혀린이
보짓물로 잔뜩 적셔진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하는데...
귀두만 문지르지않고 뿌리까지 자극을 주면서 부드럽게 똘똘이를 자극해줍니다
짜릿함은 몸 전체에 퍼졌고 어느순간 내 몸이 내 몸이 아닌거처럼 느껴지더라는...
나의 자지에선 정액이 아닌 물줄기가 한 번 더 촥 뿜어져나오고
나는 그 쾌락에 정신못차리고 부들부들 ...
슬슬 마무리할 시간이왔고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빠이빠이했네요
혀린이 .... 스킬 미쳐버립니다
서비스.. 마인드.. 쪼임.. 제일 대박이였던 시오후키까지
90분 시크릿무한샷으로 혀린이에게 탈탈 털리고 겨우 집으로 돌아왔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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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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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한테 홀린다는게 사실이였어. - 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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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8 10:14 | 견해 20 | 코멘트 0 |
번호 2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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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매콤함..!! 물다이뿐 아니라 침대에서까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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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8 08:18 | 견해 79 | 코멘트 0 |
번호 2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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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 시크릿코스.. 역대급 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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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7 21:51 | 견해 770 | 코멘트 0 |
번호 2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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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가 나에게 남긴 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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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7 21:45 | 견해 608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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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며.... 끈덕스럽게도... 집요하게도... / 쿠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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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7 20:32 | 견해 814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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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가 맘먹고 끼부리면 남자들 100%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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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7 19:11 | 견해 665 | 코멘트 0 |
번호 2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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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힘들어도 다시 봐야하는 필견녀 / 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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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7 16:30 | 견해 934 | 코멘트 0 |
번호 2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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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까지 겸비한 여자의 섹스러움... 청순함에서 섹스러움까지.. / 니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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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7 13:03 | 견해 857 | 코멘트 0 |
번호 2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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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섹스지!!! 라고 알려준거 같은데요 지민이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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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7 12:57 | 견해 956 | 코멘트 0 |
번호 2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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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진짜 존na 섹시... 이래서 뒷치기 하는거였어...!!! / 니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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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7 11:26 | 견해 1188 | 코멘트 0 |
번호 2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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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린-마지막 남자 시오후키를 해줄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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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7 10:24 | 견해 1164 | 코멘트 0 |
번호 2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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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심 업소에서 떡치다가 땀나기는 처음;; / 나디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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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7 08:31 | 견해 1018 | 코멘트 0 |
번호 2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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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수제한이 날 미치게해. - 키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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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6 21:45 | 견해 1779 | 코멘트 0 |
번호 2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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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 취한다.. 와꾸에 취한다.. 퀸베리에게 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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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6 21:41 | 견해 1765 | 코멘트 0 |
번호 2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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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명녀 케이 간단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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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6 20:22 | 견해 1716 | 코멘트 0 |
번호 2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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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클럽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싶다면 금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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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6 19:01 | 견해 1883 | 코멘트 0 |
번호 2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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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다시만났죠!! 시체족인 저의 마음에 불을 지펴버렸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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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6 16:47 | 견해 1651 | 코멘트 0 |
번호 2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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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약필수인지 만나면 바로 아실겁니다. / 예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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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6 13:08 | 견해 2032 | 코멘트 0 |
번호 2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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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린 - 상상도 못했던 나의 분수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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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6 13:03 | 견해 1943 | 코멘트 0 |
번호 2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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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애가 꼴린다고 들이대면 이런 기분이 드네요 ... / 니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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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6 11:09 | 견해 1828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