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수제한이 날 미치게해. - 키티

2025.09.16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이름:키티


갯수제한이 날 미치게한다.


시크릿코스 60분 1샷 (클럽불가)


최상급 민필와꾸

최상급 슬림글램몸매

최상급 애인모드

최상급 섹 마인드


남자의 환장포인트를 아는 영계

MZ는 다르다는걸 느끼게 해준 영계


내가 방에 들어갔을 때

키티는 날 보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어서오라며 반갑다며 인사를 했고

내 손을 잡으며 침대로 안내해줬다

조금씩 나와 밀착을 하며 대화를 하는 키티

대화능력치가 좋고 말을 너무 이쁘게 잘한다

술집에서 이쁜애가 날 꼬시러 온 느낌

자연스레 분위기를 잡으며 내 가운을 벗긴다

그러곤 자신의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한다

내 눈 앞에 키티는 조각 같았다.

운동을 하지 않았다는데 몸매가 예술이였다

슬림하지만 잘록하게 너무나 잘 빠졌다

특히나 봉긋한 가슴과 빵빵한 엉덩이

시각적인 흥분감이 대단한 영계였다

내 손을잡고 탕에서 먼저 내 몸을 씻겨준다

부드러운 손길.. 그것마저도 꼴릿했다

발기한 내 자지를 보고 미소짓는 키티

귓속말로 어떤 말을 속삭였지만 그건 비밀


그 말에 난 폭발했고 침대로 돌아와선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키티는 모든 상황을 즐길 줄 알았다

솔직하게 표현했고 모든걸 내려놨다

내 애무를 받으며 야한멘트도 날렸고

거친 소리를 흘리면서 더 빨리길 원했다

완전히 홍콩에 간듯한 표정

이미 내 자지는 터질듯 팽창한 상태였고

그대로 키티의 보지속에 삽입을 했다

찡긋거리며 탄식을 쏟아내는 키티

그것마저도 나에겐 자극이였다

내 자지가 크다며 너무 좋다는 영계

이런 아이를 어찌 가만히 놔둘 수 있을까

조금은 템포를 올려 공략을 해주니

자지러지듯 반응하며 보짓물을 쏟아낸다

자신의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자지를 박으며 클리를 비벼주니

거친소리를 잔뜩 흘려대는 야한 영계

자세를 바꾸며 다양하게도 즐겼다

오랜시간 진행 된 연애에 짜증한번 없었다

마지막은 키티의 엉덩이에 배출했다

닦아달라는듯 엉덩이를 살랑이는데

하... 왜 원샷코스 밖에 없을까 미친듯이 속상했다

아쉬움을 달래주듯 나에게 안겨온다

예비콜이 울린후에도 계속 나에게 안겨있는 키티


갯수제한.. 1샷만 가능.. 진짜 아깝다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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