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회사 바이어가 왔습니다. 술자리 만들어야 해서 미리 수지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예약해놓고, 다섯명이서 달렸습니다.
초이스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일행들이랑 맥주한잔하고 바로 미러초이스 시작했네여
30~~명정도 봤습니다. 수지실장님 몇번몇번 지목해주시고 바이어 분한테도 통역해주고
난 수지실장님 추천 처자로 해야지 맘먹고, 바이어한테 맘에드는 파트너 번호 말해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이게 웬일..맙소사..내가 찜해놓은 처자 번호를...
접대해야되서 내가 찜했다고 말을 할수도 없고, 갑자기 짜증 밀려옵니다.
뺏겨야 하나 ㅜㅜ 수지실장님한테 그 처자는 이분 해 드리고, 형님한분은 다른처자 지목해서 파트너하고
난 없다..수지실장님...미안...(속마음 : 내파트너 뺏겼다 ....비슷한애로 제발 부탁한다 ...)
표현은 못하겠고, 비슷한애 없음 난 오늘 뭐지...바이어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거늘...
잠깐 잇다가 수지실장님 들어오네요. 3명 매직미러실로 옵니다
기대기대 ! 만빵! 차례로 들어오는데 오! 발견! 완전 좋아!
바이어한테 뺏긴 파트너보다 더 괜찮은 처자 들어왔네요 ㅋㅋㅋ역시! 수지실장님 밖에 없다!
마인드도 좋다고 찝어주기까지 하네요. 자~다들 파트너 만났으니 놀아봅시다! ㅋ 급 기분 좋아짐.
바이어 땜시 전투는 생략;;; 아쉽;; 소프트하게 술자리 가지며, 회사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기분좋게 술 마셨습니다.
챙겨야 하는 바이어땜시 후딱 마무리하고 1층에서 대기 ..
수지실장님 시원한 냉커피도 타주고 말동무 해주어서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마지막에 바이어한테 물어보니 파트너 언니 너무 좋았다고 칭찬 하더라구요.
조만간 또뵈요 수지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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