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어제 야구장에 갔습니다
수지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괜찮냐 물으니 아가씨들 넘쳐 난다고 빨리 오랍니다
수질도 굿이라면서 통화를 끊고 빨리 두바이로 달려갔죠 ㅋ
수지실장님이 마중 나와있습니다 ^^ 역시 손님 대접할줄 아는 수지실장님`~
미러실로 입장하니 아가씨들이 많습니다
딱 저를 기다리고 있는 아가씨가 눈에 보이네요
저아가씨 어떻냐고 불어보니 마인드도 괜찮은편이라네요
아가씨가 너무 많아도 초이스 하기 힘듭니다 ㅋ
20대에 요염하고 색기 넘쳐나는 언니~ 이름이 지우라고 하네요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물흐르듯이 대화도 통하고 ~
인사받는데 애무 정말 부드럽게 해주더라고요
룸타임도 연장했고 그뒤 수지실장님이 들어와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샤워를 하는데 몸매를 보니 저도 짐슴이 되더군요 제가 먼저 물빨시도를 해주었습니다
69하는데 서로 신음소리가 ㅋㅋ 아주 서로 엉켜 붙어 불타는 섹스를 했습니다
두손으로 번쩍들어서 침데에 놓고 앞치기 뒷치기 여러자세 를 시도 해 봅니다
물도 흥건하고 ㅋㄷ을 2 개나 썻네요
그렇게 하룻밤을 보내니 몹시 피곤하여 숙박까지 했는데
숙박비는 따로 받더군요 ~ 시원하게 코도풀었겠다 잠도 잘자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봅니다
가성비 너무 좋은 곳 추천 드립니다 수지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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