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와 관전층에서 만나 신나는 음악소리를 들으며 눈빛을 교환하고
자연스레 가운을 벗겨내며 서비스를 시작해주는..
옆에 관전하는 커플이나 방에서 하는 커플 등
신나게 구경하면서 우리도 즐기고
상대 커플들도 우리하는거 보면서 은근히 즐기는거 같더군요
좀 챙피하기는 했는데 그럴때마다 캣츠가 괜찮다는듯 리드를 해주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어지게 만듭니다
방으로 와서도 이내 뜨거운 감정이 식을까봐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탐스러운 몸으로 부비적거리며 자극을주니 더욱 뜨거워지는 나의 몸
잔뜩 팽창한 똘똘이도 어서 따듯한곳으로 들어가고싶은지 껄떡껄떡
침대로 자리를 옮겨 다시한번 서비스를 받고
이제 더 이상 기다릴수 없기에 삽입하고 나서 힘차게 움직이니
내 움직임에 따라 캣츠의 몸도 따라 움직이며
키스를 해달라는듯 입술을 들이대는 캣츠~
입을 가져다 대고 입술이 닿기전에 혀와 혀가 먼저 만나 진하게 키스를 나누고
캣츠의 가슴을 빨면서 절정에 달할때까지 집중해서 마무리 성공하고..
잠시.. 행복과 여운의 키스 나눈후에
벨울리기 전까지 껴안고 얘기 나눈후에 다음을 기약하면 빠이했습니다
빠지는부분없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매니저
섹시함을 어필하며 빼는거 없이 즐길 줄 아는 매니저
캣츠의 매력에 푹 빠졌을지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2895 |
제목
[실사]재방문 의사 200% |
글쓴이
|
날짜 2025-09-11 22:21 | 견해 388 | 코멘트 0 |
번호 2894 |
제목
육각형 능력치 꽉 채워버린 초특급 하드녀 쥴리 |
글쓴이
|
날짜 2025-09-11 21:50 | 견해 280 | 코멘트 0 |
번호 2893 |
제목
크라운 야간은? 소다! 섹스하면? 소다! 와꾸족도? 소다! 무조건 소다! |
글쓴이
|
날짜 2025-09-11 21:42 | 견해 345 | 코멘트 0 |
번호 2892 |
제목
여동생 같은 아이가 순식간에 변했다. 시크릿코스 세라 |
글쓴이
|
날짜 2025-09-11 20:27 | 견해 320 | 코멘트 0 |
번호 2891 |
제목
캣츠/자극적인 여인과 함께하는 야간 클럽이라... |
글쓴이
|
날짜 2025-09-11 19:05 | 견해 500 | 코멘트 0 |
번호 2890 |
제목
내가 상상했던 시간이 아니였다. 그래서 좋았다 / 퀸베리 |
글쓴이
|
날짜 2025-09-11 16:42 | 견해 564 | 코멘트 0 |
번호 2889 |
제목
손님들이 꼬맹이에게 줄 서는 이유? 차고넘치죠 |
글쓴이
|
날짜 2025-09-11 12:50 | 견해 693 | 코멘트 0 |
번호 2888 |
제목
(주간조) op스타일 애인모드과 니엘 |
글쓴이
|
날짜 2025-09-11 12:45 | 견해 722 | 코멘트 0 |
번호 2887 |
제목
민영-다른 영계랑은 달라요 |
글쓴이
|
날짜 2025-09-11 11:25 | 견해 750 | 코멘트 0 |
번호 2886 |
제목
태린/뒷탐 예약만 없었더라면.... |
글쓴이
|
날짜 2025-09-11 10:25 | 견해 816 | 코멘트 0 |
번호 2885 |
제목
시크릿코스 혀린이요? 진심최고...!!! 서비스.. 섹스.. 입싸.. 시오후키...!!! |
글쓴이
|
날짜 2025-09-11 08:26 | 견해 885 | 코멘트 0 |
번호 2884 |
제목
잔뜩 물오른 영계를 먹을 수 있습니다. 시크릿코스로.. 격렬히..!! / 키티 |
글쓴이
|
날짜 2025-09-10 21:56 | 견해 1341 | 코멘트 0 |
번호 2883 |
제목
레전드 혀놀림 케이 :)) 케이는 120분으로 보는게 맞음 60분은 부족해 |
글쓴이
|
날짜 2025-09-10 21:42 | 견해 1246 | 코멘트 0 |
번호 2882 |
제목
수빈/나의 몸 위에 혀로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몸에 내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여자 |
글쓴이
|
날짜 2025-09-10 20:33 | 견해 1289 | 코멘트 0 |
번호 2881 |
제목
크 탱글~ 탱글 한게 살아있네요 바디라인이 - 우주 |
글쓴이
|
날짜 2025-09-10 19:08 | 견해 1334 | 코멘트 0 |
번호 2880 |
제목
욕망의 80분 무한 홍시. |
글쓴이
|
날짜 2025-09-10 16:39 | 견해 1449 | 코멘트 0 |
번호 2879 |
제목
욕망의 80분 무한 홍시. |
글쓴이
|
날짜 2025-09-10 16:39 | 견해 1515 | 코멘트 0 |
번호 2878 |
제목
예진///이쁘니까 좋고! 어리니까 좋고! 맛있으니까 좋고! 딥하니까 좋고! |
글쓴이
|
날짜 2025-09-10 12:46 | 견해 1615 | 코멘트 0 |
번호 2877 |
제목
복숭아-도톰~한 혀놀림으로 발끝부터 흥분감을 끌어올려주는데.. |
글쓴이
|
날짜 2025-09-10 12:42 | 견해 1602 | 코멘트 0 |
번호 2876 |
제목
민영-마인드부터 남다르다..!!! 초대박 와꾸영계...!! 콩 없이 강강강?! |
글쓴이
|
날짜 2025-09-10 11:20 | 견해 1655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