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나본 혀린이! 일단 첫 느낌 상당히 좋았음.
몸매도 좋고 가슴도 적당하고 섹시한 걸 좋아하는 나한텐 상당히 걸맞는 매니저
먼저 나를 침대에 눕혀놓고 서비스를 시작으로 1차전을 바로 진행하는...
아마 여기까지는 몸풀기정도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녀의 섹반응은... 몸풀기 정도라고 느낄 수 없을만큼 야했지만요 ㅎ
휴식겸 대화를 이어가는 혀린이 하지만 이와중에도 혀린이 손은 바쁘게 움직였다는..
곧 혀린이의 하드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샤워실로 들어가 야릇한 손길로 나를 씻겨주고 개쩌는 섭스를 해주는 혀린이
몸 전체를 누비면서 마치 나의 흥분포인트를 찾는 느낌이랄까요?
내가 반응하는곳은 집중적으로 공략해주는 그녀!
침대로 이동, 계속해서 하드한 서비스로 나의 몸을 녹여버리는 혀린이
혀린이의 서비스에 정신차릴 수 없었네요.. 곧 우리는 다시 하나가됩니다.
혀린이의 ㅂㅈ는 따뜻했고 허벅지와 사타구니에서 느껴지는 떡감도 상당히 좋았음.
여상을 상당히 잘합니다 다른 자세에서도 나와 리듬을 맞춰 골반을 잘 흔들어주지만
여상에서는 확실하게 본인템포로 내려찍는다는 느낌이있습니다
과감하게 움직이는만큼 혀린이도 자극받는지 리액션은 더 야해질 수 밖에 없었고
마무리 입싸후에는 바로 청룡섭스와 동시에 시오후키를 시전하는데 ...
그녀의 자극에 자지에는 다시 엄청난 자극이 몰려오고.. 그대로 분수쑈까지...
멀끔하게 정리해주고 남은시간 대화나누다가 기분좋게 복귀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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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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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재방문 의사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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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1 22:21 | 견해 222 | 코멘트 0 |
번호 2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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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능력치 꽉 채워버린 초특급 하드녀 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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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1 21:50 | 견해 175 | 코멘트 0 |
번호 2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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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야간은? 소다! 섹스하면? 소다! 와꾸족도? 소다! 무조건 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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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1 21:42 | 견해 197 | 코멘트 0 |
번호 2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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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같은 아이가 순식간에 변했다. 시크릿코스 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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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1 20:27 | 견해 217 | 코멘트 0 |
번호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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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자극적인 여인과 함께하는 야간 클럽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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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1 19:05 | 견해 346 | 코멘트 0 |
번호 2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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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했던 시간이 아니였다. 그래서 좋았다 / 퀸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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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1 16:42 | 견해 430 | 코멘트 0 |
번호 2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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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꼬맹이에게 줄 서는 이유? 차고넘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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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1 12:50 | 견해 565 | 코멘트 0 |
번호 2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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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 op스타일 애인모드과 니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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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1 12:45 | 견해 588 | 코멘트 0 |
번호 2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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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다른 영계랑은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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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1 11:25 | 견해 614 | 코멘트 0 |
번호 2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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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뒷탐 예약만 없었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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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1 10:25 | 견해 690 | 코멘트 0 |
번호 2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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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코스 혀린이요? 진심최고...!!! 서비스.. 섹스.. 입싸.. 시오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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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1 08:26 | 견해 745 | 코멘트 0 |
번호 2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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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물오른 영계를 먹을 수 있습니다. 시크릿코스로.. 격렬히..!! / 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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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21:56 | 견해 1211 | 코멘트 0 |
번호 2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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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혀놀림 케이 :)) 케이는 120분으로 보는게 맞음 60분은 부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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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21:42 | 견해 1122 | 코멘트 0 |
번호 2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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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나의 몸 위에 혀로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몸에 내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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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20:33 | 견해 1170 | 코멘트 0 |
번호 2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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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탱글~ 탱글 한게 살아있네요 바디라인이 - 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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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19:08 | 견해 1219 | 코멘트 0 |
번호 2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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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80분 무한 홍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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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16:39 | 견해 1320 | 코멘트 0 |
번호 2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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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80분 무한 홍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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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16:39 | 견해 1393 | 코멘트 0 |
번호 2878 |
제목
예진///이쁘니까 좋고! 어리니까 좋고! 맛있으니까 좋고! 딥하니까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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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12:46 | 견해 1483 | 코멘트 0 |
번호 2877 |
제목
복숭아-도톰~한 혀놀림으로 발끝부터 흥분감을 끌어올려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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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12:42 | 견해 1471 | 코멘트 0 |
번호 2876 |
제목
민영-마인드부터 남다르다..!!! 초대박 와꾸영계...!! 콩 없이 강강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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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11:20 | 견해 1533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