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이 맛이지.. 보호막 없이 쑤시고 싶을때마다......!!!!!!!!! // 혀린

2025.09.10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시크릿코스로 혀린이를 만났죠

그냥 탈탈 털렸습니다

퇴실 할 땐 네발로 기어나왔네요


일단 본인은 보호막을 겁나 싫어해요

이상하게 보호막 씌울 타이밍만 되면

꼳츄도 맘에 안드는지 꼬무룩,,,

그래서 못합니다.... 콘 끼곤 절대 못해요..

그렇다고 안되는 매니저들한테가서

강제로 막 해달라고 하는게아니라

그냥 시크릿코스로 달림을 즐기죠


마침 방문했던 크라운에서

혀린이가 시크릿코스를 ...흐흐

침흘리며 그녀를 초이스하고

똥꾸며 곧휴며 박박씻고 안내받았네요


방에서 만난 혀린이


오.. 야합니다


몸이 야~해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좋았네요^^

가볍게 대화를 마치고 1차전을 시작하는 혀린이

발딱 선 잦이와 인사를 먼저 하는 그녀

어쩌겠습니까 ... 그대로 1차전 시작!

스탠딩자세에서 혀린이를 숙이게하고

방뎅이를 주무르며 그대로 엉싸로 1차전 마무리를..ㅎ

잘 관리된 몸매에 찰진떡감

거기에 시크릿코스만의 완벽함까지 .... 너무좋죠


1차전이 끝나고나서 대충 정리를하고

그제서야 제대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물다이는 그냥패스 침대에서 후끈한 시간을보냈죠


서로의 몸을 천천히 애무했습니다

서로라기보다는 혀린이가 거의 서비스를 한듯...?

애무스킬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ㅎㅎ


자지를 삽입해주자 그녀는 완전 쎅녀모드로!

더 질퍽하게 즐기면서 나에게 안겨오는..

땀을 뻘뻘흘리며 피스톤질을 해댔고

마무리는 그녀의 입에 듬뿍 싸주었습니다.

다리가 후들거려 침대에 그대로 누워있으니

시오후키 서비스로 나의 잦이에서

분수까지 뿜어버리는 혀린이.....


혀린이에게 제대로 탈탈 털려버렸죠

역시 시크릿은 사랑

거기에 혀린이 같은 언니를 만나

최고의 시간을 선물받을 수 있었네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884 제목

잔뜩 물오른 영계를 먹을 수 있습니다. 시크릿코스로.. 격렬히..!! / 키티

글쓴이 날짜 2025-09-10 21:56 견해 148 코멘트 0
번호 2883 제목

레전드 혀놀림 케이 :)) 케이는 120분으로 보는게 맞음 60분은 부족해

글쓴이 날짜 2025-09-10 21:42 견해 143 코멘트 0
번호 2882 제목

수빈/나의 몸 위에 혀로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몸에 내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9-10 20:33 견해 181 코멘트 0
번호 2881 제목

크 탱글~ 탱글 한게 살아있네요 바디라인이 - 우주

글쓴이 날짜 2025-09-10 19:08 견해 220 코멘트 0
번호 2880 제목

욕망의 80분 무한 홍시.

글쓴이 날짜 2025-09-10 16:39 견해 293 코멘트 0
번호 2879 제목

욕망의 80분 무한 홍시.

글쓴이 날짜 2025-09-10 16:39 견해 324 코멘트 0
번호 2878 제목

예진///이쁘니까 좋고! 어리니까 좋고! 맛있으니까 좋고! 딥하니까 좋고!

글쓴이 날짜 2025-09-10 12:46 견해 470 코멘트 0
번호 2877 제목

복숭아-도톰~한 혀놀림으로 발끝부터 흥분감을 끌어올려주는데..

글쓴이 날짜 2025-09-10 12:42 견해 456 코멘트 0
번호 2876 제목

민영-마인드부터 남다르다..!!! 초대박 와꾸영계...!! 콩 없이 강강강?!

글쓴이 날짜 2025-09-10 11:20 견해 539 코멘트 0
번호 2875 제목

섹스는 이 맛이지.. 보호막 없이 쑤시고 싶을때마다......!!!!!!!!! // 혀린

글쓴이 날짜 2025-09-10 10:28 견해 522 코멘트 0
번호 2874 제목

교감도 잘해주고!! 말도이쁘게하고!! 태린이는 이뻐할 수 밖에 없네요

글쓴이 날짜 2025-09-10 08:17 견해 607 코멘트 0
번호 2873 제목

하체가 튼실~한 그녀!! 뒤로 먹으면 개꿀맛!!! / 캣츠

글쓴이 날짜 2025-09-09 21:55 견해 1046 코멘트 0
번호 2872 제목

늦은밤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서비스깡패 수빈이

글쓴이 날짜 2025-09-09 21:49 견해 1012 코멘트 0
번호 2871 제목

와꾸몸매 끝내주는 쥴리!! 조루유발자 쥴리!! 조절가능한 형들 진짜 부럽네요..

글쓴이 날짜 2025-09-09 20:37 견해 1025 코멘트 0
번호 2870 제목

홍시..... 이미지와 서비스는 완전 다른..

글쓴이 날짜 2025-09-09 19:00 견해 1134 코멘트 0
번호 2869 제목

그녀와의 시간은 편안했지만 야릇했고 쾌락적이였습니다. - 소다

글쓴이 날짜 2025-09-09 16:44 견해 1174 코멘트 0
번호 2868 제목

로즈-실제로 그녀는 그렇게 즐길까? 너무 궁금했고..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9-09 12:51 견해 1290 코멘트 0
번호 2867 제목

체리가 진짜로 섹스에 몰입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9 12:47 견해 1253 코멘트 0
번호 2866 제목

복숭아 // 이런게 중독 아닐까요? 한번 만났을때 머릿속에 임팩트있게 남는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9-09 11:24 견해 1349 코멘트 0
번호 2865 제목

나디아:나디아 마인드 죽여줘요.. 귀염귀염한게 몸도 예민해서 .. 제대로 즐기더라구요

글쓴이 날짜 2025-09-09 10:15 견해 1404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