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음.. 그래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흥분한 체리의 모습은 충격이였어요
제가 왜 이런 단어를 썼냐면.. 보통 업소에서 연애를 할때
이렇게까지 망가지면서 섹스를하는 매니저를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물론 어딘가에는 존재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제 앞에있는 체리일줄은 몰랐다는거죠
분명 침대에서 대화를 할때까지만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
딱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내가 무슨말만 해도 꺄르륵거리며 좋아하더군요
가볍게 연애를 즐겨야지 속으로 생각했지만 절대 가볍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업소에 고여있는 매니저들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역립할때부터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바르르 떨기 시작하더니
삽입하고 난 이후부터 체리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때 모습은..... 진짜 섹스에 환장한 여자 같은?
리얼로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그걸 다 표현해내는 느낌?
신음소리도 인위적인게 아니라 ....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만큼 절정을 느끼고있는 체리의 모습은 충격이였어요
나쁜뜻이 아닙니다. 너무 좋았고 이런 반응을 보일거란 생각을 못했기에 그런거죠
그 모습을 보면서 나 역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한거 같습니다
20대때부터 섹스를하며 배운 온갖 스킬을 다 선보인거 같네요
결국 땀에 축축히 젖은채로 우린 시간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키스를 원하며 내품에 안겨오던 이쁜아이
어찌 다시 만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다음 달림도 저는 체리와 함께해야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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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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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나의 몸 위에 혀로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몸에 내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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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20:33 | 견해 20 | 코멘트 0 |
번호 2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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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탱글~ 탱글 한게 살아있네요 바디라인이 - 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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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19:08 | 견해 60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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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80분 무한 홍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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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16:39 | 견해 132 | 코멘트 0 |
번호 2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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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80분 무한 홍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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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16:39 | 견해 159 | 코멘트 0 |
번호 2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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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쁘니까 좋고! 어리니까 좋고! 맛있으니까 좋고! 딥하니까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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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12:46 | 견해 314 | 코멘트 0 |
번호 2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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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도톰~한 혀놀림으로 발끝부터 흥분감을 끌어올려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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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12:42 | 견해 269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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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마인드부터 남다르다..!!! 초대박 와꾸영계...!! 콩 없이 강강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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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11:20 | 견해 345 | 코멘트 0 |
번호 2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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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이 맛이지.. 보호막 없이 쑤시고 싶을때마다......!!!!!!!!! // 혀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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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10:28 | 견해 323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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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도 잘해주고!! 말도이쁘게하고!! 태린이는 이뻐할 수 밖에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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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08:17 | 견해 420 | 코멘트 0 |
번호 2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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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가 튼실~한 그녀!! 뒤로 먹으면 개꿀맛!!! / 캣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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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1:55 | 견해 857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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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서비스깡패 수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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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1:49 | 견해 816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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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몸매 끝내주는 쥴리!! 조루유발자 쥴리!! 조절가능한 형들 진짜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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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0:37 | 견해 853 | 코멘트 0 |
번호 2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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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이미지와 서비스는 완전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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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9:00 | 견해 968 | 코멘트 0 |
번호 2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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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시간은 편안했지만 야릇했고 쾌락적이였습니다. - 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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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6:44 | 견해 983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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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실제로 그녀는 그렇게 즐길까? 너무 궁금했고..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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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가 진짜로 섹스에 몰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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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2:47 | 견해 1077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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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 이런게 중독 아닐까요? 한번 만났을때 머릿속에 임팩트있게 남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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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1:24 | 견해 1132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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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나디아 마인드 죽여줘요.. 귀염귀염한게 몸도 예민해서 .. 제대로 즐기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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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0:15 | 견해 1202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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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얼굴에 섹기가 감돌기 시작했을때... 그때 태린이는 잊을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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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08:18 | 견해 1367 | 코멘트 0 |
번호 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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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몸매만 봐도 싸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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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3:23 | 견해 1578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