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 이런게 중독 아닐까요? 한번 만났을때 머릿속에 임팩트있게 남는 여자!!

2025.09.09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80분.. 총 쓰리샷.. 복숭아가 내 정액을 뽑아갔다.

복숭아는 귀여웠지만 세상 야한여자였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에게 안겨온다

가운을 벗기고 자연스레 플레이에 돌입

가볍게 서비스를 하는가 싶었지만

복숭아의 손과 혀는 생각보다 깊게 들어왔고

나는 반응할 수 밖에 없었다

몸을 돌려 깊게 자지를 빨아대는가 하면

69자세를 만들며 내 눈 앞에서 보지로 유혹하기도했다

콘은 준비되어있었고 여상위로 바로 시작했다

나는 가볍게 핥아주기만 했을뿐이지만

복숭아의 보지는 흠뻑 젖어있었고

젤 없이 끝까지 젤을 사용하지 않고 연애를 즐겼다


1차전?


가벼운 몸풀기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마치 마지막처럼 몰입하고 즐기던 복숭아

나 역시 그녀의 모습에 더 불태울 수 밖에 없었고

1차전.. 복숭아의 엉덩이를 붙잡으며 쏟아낼 수 밖에 없었다


2차전..(의자서비스 후 젖싸)

3차전..(침대에서 섹스)


매 순간 복숭아는 마지막이라는듯 금방 몰입했다

잠깐 쉬는 시간에도 나에게 들이대며 날 자극했고

특히나 의자서비스를 할땐 자신의 매력을 확실하게 어필했다

복숭아의 마인드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떤 80분이였다

마무리후에도 끝까지 날 케어해주며 신경써주는 복숭아

복숭아의 마인드에 감동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


최고의 시간이였다 달림비가 아쉽지 않은적은 처음일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흘러도 머릿속에서지 지워지지않는 여자

이런게 진짜 매력이고 진짜 중독이 아닐까싶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881 제목

크 탱글~ 탱글 한게 살아있네요 바디라인이 - 우주

글쓴이 날짜 2025-09-10 19:08 견해 0 코멘트 0
번호 2880 제목

욕망의 80분 무한 홍시.

글쓴이 날짜 2025-09-10 16:39 견해 62 코멘트 0
번호 2879 제목

욕망의 80분 무한 홍시.

글쓴이 날짜 2025-09-10 16:39 견해 91 코멘트 0
번호 2878 제목

예진///이쁘니까 좋고! 어리니까 좋고! 맛있으니까 좋고! 딥하니까 좋고!

글쓴이 날짜 2025-09-10 12:46 견해 214 코멘트 0
번호 2877 제목

복숭아-도톰~한 혀놀림으로 발끝부터 흥분감을 끌어올려주는데..

글쓴이 날짜 2025-09-10 12:42 견해 201 코멘트 0
번호 2876 제목

민영-마인드부터 남다르다..!!! 초대박 와꾸영계...!! 콩 없이 강강강?!

글쓴이 날짜 2025-09-10 11:20 견해 247 코멘트 0
번호 2875 제목

섹스는 이 맛이지.. 보호막 없이 쑤시고 싶을때마다......!!!!!!!!! // 혀린

글쓴이 날짜 2025-09-10 10:28 견해 268 코멘트 0
번호 2874 제목

교감도 잘해주고!! 말도이쁘게하고!! 태린이는 이뻐할 수 밖에 없네요

글쓴이 날짜 2025-09-10 08:17 견해 367 코멘트 0
번호 2873 제목

하체가 튼실~한 그녀!! 뒤로 먹으면 개꿀맛!!! / 캣츠

글쓴이 날짜 2025-09-09 21:55 견해 777 코멘트 0
번호 2872 제목

늦은밤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서비스깡패 수빈이

글쓴이 날짜 2025-09-09 21:49 견해 733 코멘트 0
번호 2871 제목

와꾸몸매 끝내주는 쥴리!! 조루유발자 쥴리!! 조절가능한 형들 진짜 부럽네요..

글쓴이 날짜 2025-09-09 20:37 견해 791 코멘트 0
번호 2870 제목

홍시..... 이미지와 서비스는 완전 다른..

글쓴이 날짜 2025-09-09 19:00 견해 863 코멘트 0
번호 2869 제목

그녀와의 시간은 편안했지만 야릇했고 쾌락적이였습니다. - 소다

글쓴이 날짜 2025-09-09 16:44 견해 916 코멘트 0
번호 2868 제목

로즈-실제로 그녀는 그렇게 즐길까? 너무 궁금했고..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9-09 12:51 견해 1047 코멘트 0
번호 2867 제목

체리가 진짜로 섹스에 몰입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9 12:47 견해 1011 코멘트 0
번호 2866 제목

복숭아 // 이런게 중독 아닐까요? 한번 만났을때 머릿속에 임팩트있게 남는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9-09 11:24 견해 1054 코멘트 0
번호 2865 제목

나디아:나디아 마인드 죽여줘요.. 귀염귀염한게 몸도 예민해서 .. 제대로 즐기더라구요

글쓴이 날짜 2025-09-09 10:15 견해 1139 코멘트 0
번호 2864 제목

청순한 얼굴에 섹기가 감돌기 시작했을때... 그때 태린이는 잊을 수 없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9 08:18 견해 1288 코멘트 0
번호 2863 제목

[실사]몸매만 봐도 싸겠네요.

글쓴이 날짜 2025-09-08 23:23 견해 1501 코멘트 0
번호 2862 제목

삽입만해도 천국이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엄청난 삽입감.. 시크릿코스 키티

글쓴이 날짜 2025-09-08 21:43 견해 1541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