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몸매만 봐도 싸겠네요.

2025.09.08
업소명 ❤️수질보장❤️미러룸❤️하이풀싸롱❤️이쁜수지실장❤️

수지실장님께 전화하고 이른시간에 달렸네요.

 

후배한명 꼬셔서 풀싸롱 달리기로 결정하였고 

 

회사 마치고 간단히 식사와 반주를 한뒤 잽싸게 입성합니다

 

20명정도 남짓하게 본것 같네요 

 

확연히 보이는 언니!! 제가 좋아하는 뽀얀피부에 아직 젖살도 안빠져 보이는

 

순수한 페이스와 남자라면 좋아 할만한 탱탱한 바디

 

후배는 저와 반대로 키크고 늘씨한 섹기가 물씬풍기는 언니로 초이스~

 

수지실장님도 저희가 초이스한 언니들 마인드도 나쁘지 않다며 굿 초이스하고하네요

 

룸안에 들어오는 언니들~ 초반부터 시원하게 폭탄주 말아 주며 다같이 건배!

 

통성명하는데 본명은 아니겠지만 은서 이제 23살이라네요

 

바로 풀싸롱의 인사 서비스 받습니다

 

잠깐이었지만 느낌 아주 좋네요 ~ 서비스 받고 나서 어색함도 사라졌도 분위기도 달아 올랐겠다

 

키스하고 물빨하는동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르게 이렇게 빨리 룸시간이 끝나버렸네요 ㅠ

 

 

샤워하고 나온 모습을 보고 감탄이 나옵니다 몸매가 벗겨보니 더욱 훌륭!

 

체구에 맞지않는 C컵에 바로 침대에서 물빨시도

 

신음소리가 조금씩 나오더니 쎄게 빨아주니 신음도 더 커집니다 

 

밑에 보니 아주 흥건이 젖어 버렷네요 물이 아주 꽉찻습니다

 

바로 ㅋㄷ끼고 바로 삽입

 

질펑질펑하는 소리와 함께 첫번째 고비가 오고 

 

바로 체위전환 뒷치기로 얼마 못버티고 발싸 ㅋ

 

언니랑 함께 씻고 나와 수지실장님과도 인사후 집으로 귀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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