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실장님께 전화하고 이른시간에 달렸네요.
후배한명 꼬셔서 풀싸롱 달리기로 결정하였고
회사 마치고 간단히 식사와 반주를 한뒤 잽싸게 입성합니다
20명정도 남짓하게 본것 같네요
확연히 보이는 언니!! 제가 좋아하는 뽀얀피부에 아직 젖살도 안빠져 보이는
순수한 페이스와 남자라면 좋아 할만한 탱탱한 바디
후배는 저와 반대로 키크고 늘씨한 섹기가 물씬풍기는 언니로 초이스~
수지실장님도 저희가 초이스한 언니들 마인드도 나쁘지 않다며 굿 초이스하고하네요
룸안에 들어오는 언니들~ 초반부터 시원하게 폭탄주 말아 주며 다같이 건배!
통성명하는데 본명은 아니겠지만 은서 이제 23살이라네요
바로 풀싸롱의 인사 서비스 받습니다
잠깐이었지만 느낌 아주 좋네요 ~ 서비스 받고 나서 어색함도 사라졌도 분위기도 달아 올랐겠다
키스하고 물빨하는동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르게 이렇게 빨리 룸시간이 끝나버렸네요 ㅠ
샤워하고 나온 모습을 보고 감탄이 나옵니다 몸매가 벗겨보니 더욱 훌륭!
체구에 맞지않는 C컵에 바로 침대에서 물빨시도
신음소리가 조금씩 나오더니 쎄게 빨아주니 신음도 더 커집니다
밑에 보니 아주 흥건이 젖어 버렷네요 물이 아주 꽉찻습니다
바로 ㅋㄷ끼고 바로 삽입
질펑질펑하는 소리와 함께 첫번째 고비가 오고
바로 체위전환 뒷치기로 얼마 못버티고 발싸 ㅋ
언니랑 함께 씻고 나와 수지실장님과도 인사후 집으로 귀가했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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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74 |
제목
교감도 잘해주고!! 말도이쁘게하고!! 태린이는 이뻐할 수 밖에 없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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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08:17 | 견해 13 | 코멘트 0 |
번호 2873 |
제목
하체가 튼실~한 그녀!! 뒤로 먹으면 개꿀맛!!! / 캣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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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1:55 | 견해 345 | 코멘트 0 |
번호 2872 |
제목
늦은밤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서비스깡패 수빈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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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1:49 | 견해 342 | 코멘트 0 |
번호 2871 |
제목
와꾸몸매 끝내주는 쥴리!! 조루유발자 쥴리!! 조절가능한 형들 진짜 부럽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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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0:37 | 견해 387 | 코멘트 0 |
번호 2870 |
제목
홍시..... 이미지와 서비스는 완전 다른..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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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9:00 | 견해 455 | 코멘트 0 |
번호 2869 |
제목
그녀와의 시간은 편안했지만 야릇했고 쾌락적이였습니다. - 소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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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6:44 | 견해 502 | 코멘트 0 |
번호 2868 |
제목
로즈-실제로 그녀는 그렇게 즐길까? 너무 궁금했고..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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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2:51 | 견해 641 | 코멘트 0 |
번호 2867 |
제목
체리가 진짜로 섹스에 몰입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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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2:47 | 견해 614 | 코멘트 0 |
번호 2866 |
제목
복숭아 // 이런게 중독 아닐까요? 한번 만났을때 머릿속에 임팩트있게 남는 여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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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1:24 | 견해 700 | 코멘트 0 |
번호 2865 |
제목
나디아:나디아 마인드 죽여줘요.. 귀염귀염한게 몸도 예민해서 .. 제대로 즐기더라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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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0:15 | 견해 758 | 코멘트 0 |
번호 2864 |
제목
청순한 얼굴에 섹기가 감돌기 시작했을때... 그때 태린이는 잊을 수 없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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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08:18 | 견해 861 | 코멘트 0 |
번호 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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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몸매만 봐도 싸겠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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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3:23 | 견해 1098 | 코멘트 0 |
번호 2862 |
제목
삽입만해도 천국이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엄청난 삽입감.. 시크릿코스 키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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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1:43 | 견해 1201 | 코멘트 0 |
번호 2861 |
제목
섹시력만렙!! 정신놓고 따먹고싶은 여자 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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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1:38 | 견해 1129 | 코멘트 0 |
번호 2860 |
제목
아오이-서비스 자동패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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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0:32 | 견해 1212 | 코멘트 0 |
번호 2859 |
제목
캣츠 앞에서 난 활어가 될 수 밖에 없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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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9:09 | 견해 1261 | 코멘트 0 |
번호 2858 |
제목
소다랑은 물고빨때가 젤 좋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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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9:00 | 견해 1260 | 코멘트 0 |
번호 2857 |
제목
비누:구릿빛 글램녀의 엉덩이를 잔뜩 벌려놓고 무자비하게 쑤셔버렸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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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6:54 | 견해 1285 | 코멘트 0 |
번호 2856 |
제목
당연히 맛있죠. 보짓물을 잔뜩 흘리며 나와 더 교감을 원하던 영계 민영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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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2:44 | 견해 1498 | 코멘트 0 |
번호 2855 |
제목
탱글한 빵댕이 붙잡고 시원하게 쑤셔줬고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로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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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2:36 | 견해 1493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