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 : 완전 op스탈 애인모드과
코스: 시크릿코스 1샷 (갯수제한 있음)
이름 - 키티(야간조)
최상급 민필와꾸 최상급 슬림글램 몸매.
키티를 딱 보는 순간에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던......
샤워 서비스 후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본게임에서
꽤나 전투적으로 들이대게 만들 줄 아는 영계
내 애무를 적극적으로 즐기며 가슴을 주무르고
보짓물을 흘리면서 계속 해달라며 살랑거리는..
애무타임에 꽤 오랜 시간 투자를 했음에도
끝까지 거부하지 않고 먼저 더 원했던 키티
못참겠는지 나를 눕히고 공격적으로 들어오는데
리드미컬하게 자지를 빨면서 계속 나와 눈을 마주치는..
중간에 눈웃음을 흘리며 어필을 하고
잔뜩 썽난 엉덩이를 다리에 부비적거리기도하기에
이젠 안되겠다 싶어 키티를 눕히니
마치 원했다는듯 팔과 다리를 벌리며 나에게 안겨오던...
천천히 길을 만들며 자지를 삽입해보면
영계만의 쫀득함과 뜨거움이 내 자지를 휘감아오고....
내 자지가 크다며.. 너무 느낌이 좋다며 키스를 원하는....
자세를 바꿈에도 거부감이 없고
본인이 즐기고 있음을 표현하는데도 거부감이 없던
영계 키티.
끝까지 내가 원하는대로 다 받아주는듯 하면서도
본인의 스팟이 자극받길 원할땐 확실히 들이대는 키티였습니다
끝까지 달라붙어 애교를 부리고 달달하게 안겨있는 키티
언제 야한표정을짓고 거친소리를 냈냐는듯
달콤하게.. 매혹스럽게.. 러블리하게 나와 한 몸을 유지하는...
갯수제한이라는 벽이 있지만서도
그걸 뚫고라도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한 영계
NF키티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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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74 |
제목
교감도 잘해주고!! 말도이쁘게하고!! 태린이는 이뻐할 수 밖에 없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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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08:17 | 견해 13 | 코멘트 0 |
번호 2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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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가 튼실~한 그녀!! 뒤로 먹으면 개꿀맛!!! / 캣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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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1:55 | 견해 345 | 코멘트 0 |
번호 2872 |
제목
늦은밤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서비스깡패 수빈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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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1:49 | 견해 342 | 코멘트 0 |
번호 2871 |
제목
와꾸몸매 끝내주는 쥴리!! 조루유발자 쥴리!! 조절가능한 형들 진짜 부럽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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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0:37 | 견해 387 | 코멘트 0 |
번호 2870 |
제목
홍시..... 이미지와 서비스는 완전 다른..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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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9:00 | 견해 455 | 코멘트 0 |
번호 2869 |
제목
그녀와의 시간은 편안했지만 야릇했고 쾌락적이였습니다. - 소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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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6:44 | 견해 502 | 코멘트 0 |
번호 2868 |
제목
로즈-실제로 그녀는 그렇게 즐길까? 너무 궁금했고..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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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2:51 | 견해 641 | 코멘트 0 |
번호 2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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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가 진짜로 섹스에 몰입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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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2:47 | 견해 614 | 코멘트 0 |
번호 2866 |
제목
복숭아 // 이런게 중독 아닐까요? 한번 만났을때 머릿속에 임팩트있게 남는 여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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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1:24 | 견해 700 | 코멘트 0 |
번호 2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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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나디아 마인드 죽여줘요.. 귀염귀염한게 몸도 예민해서 .. 제대로 즐기더라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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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0:15 | 견해 758 | 코멘트 0 |
번호 2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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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얼굴에 섹기가 감돌기 시작했을때... 그때 태린이는 잊을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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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08:18 | 견해 861 | 코멘트 0 |
번호 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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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몸매만 봐도 싸겠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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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3:23 | 견해 1093 | 코멘트 0 |
번호 2862 |
제목
삽입만해도 천국이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엄청난 삽입감.. 시크릿코스 키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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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1:43 | 견해 1201 | 코멘트 0 |
번호 2861 |
제목
섹시력만렙!! 정신놓고 따먹고싶은 여자 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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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1:38 | 견해 1126 | 코멘트 0 |
번호 2860 |
제목
아오이-서비스 자동패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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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0:32 | 견해 1212 | 코멘트 0 |
번호 2859 |
제목
캣츠 앞에서 난 활어가 될 수 밖에 없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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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9:09 | 견해 1261 | 코멘트 0 |
번호 2858 |
제목
소다랑은 물고빨때가 젤 좋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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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9:00 | 견해 1260 | 코멘트 0 |
번호 2857 |
제목
비누:구릿빛 글램녀의 엉덩이를 잔뜩 벌려놓고 무자비하게 쑤셔버렸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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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6:54 | 견해 1285 | 코멘트 0 |
번호 2856 |
제목
당연히 맛있죠. 보짓물을 잔뜩 흘리며 나와 더 교감을 원하던 영계 민영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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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2:44 | 견해 1498 | 코멘트 0 |
번호 2855 |
제목
탱글한 빵댕이 붙잡고 시원하게 쑤셔줬고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로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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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2:36 | 견해 1493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