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력만렙!! 정신놓고 따먹고싶은 여자 쥴리!!!!!

2025.09.08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방에 들어서는 순간 느꼈다.


이런 띠벌.. 개따먹고싶다..


섹시력만렙 쥴리는 그런 여자였다


쥴리는 한쪽에 놓여진 소파로 날 안내했다

자연스럽게 담배타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대화는...?!


"헉..!!"


쥴리는 냅다 자지를 빨아댔고

내 반응에 멜랑꼴리한 미소를 지었다

부드러웠다 촉촉했고 따듯함이 느껴졌다

내 똘똘이엔 천천히 피가 쏠리기 시작했고

쥴리는 만족스럽다는듯 야하게 눈을뜨고 날 바라봤다


이젠 도저히 날 멈출수가 없었다

쥴리에게 이야기해서 바로 샤워서비스를 받았고

침대로 돌아오자마자 쥴리를 눕혀버렸다


난 침대위에서 모든걸 불태웠다

애무하는 날 바라보며 더욱 흥분하는 쥴리

삽입부를 보며 더 많은 애액을 흘리던 쥴리

엄청난 떡감이였고 대단한 체력이였다

떡질이 꽤나 길었는데도 불만도 없었다

불만은 커녕 끝까지 쑤셔달라며 섹드립을 시전한다

내 자지가 맛있다며

자기 보지가 잔뜩 젖었다며

더 적셔달라고 더 먹어달라고 외치던 쥴리


마지막까지 야한표정을 지었고

나는 가장 깊은곳에 모든걸 뿌려버렸다


쥴리는 퇴실전까지 내 자지를 만져댔고

난 쿠퍼액을 흘리며 그곳을 나왔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874 제목

교감도 잘해주고!! 말도이쁘게하고!! 태린이는 이뻐할 수 밖에 없네요

글쓴이 날짜 2025-09-10 08:17 견해 13 코멘트 0
번호 2873 제목

하체가 튼실~한 그녀!! 뒤로 먹으면 개꿀맛!!! / 캣츠

글쓴이 날짜 2025-09-09 21:55 견해 345 코멘트 0
번호 2872 제목

늦은밤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서비스깡패 수빈이

글쓴이 날짜 2025-09-09 21:49 견해 342 코멘트 0
번호 2871 제목

와꾸몸매 끝내주는 쥴리!! 조루유발자 쥴리!! 조절가능한 형들 진짜 부럽네요..

글쓴이 날짜 2025-09-09 20:37 견해 387 코멘트 0
번호 2870 제목

홍시..... 이미지와 서비스는 완전 다른..

글쓴이 날짜 2025-09-09 19:00 견해 455 코멘트 0
번호 2869 제목

그녀와의 시간은 편안했지만 야릇했고 쾌락적이였습니다. - 소다

글쓴이 날짜 2025-09-09 16:44 견해 502 코멘트 0
번호 2868 제목

로즈-실제로 그녀는 그렇게 즐길까? 너무 궁금했고..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9-09 12:51 견해 641 코멘트 0
번호 2867 제목

체리가 진짜로 섹스에 몰입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9 12:47 견해 614 코멘트 0
번호 2866 제목

복숭아 // 이런게 중독 아닐까요? 한번 만났을때 머릿속에 임팩트있게 남는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9-09 11:24 견해 700 코멘트 0
번호 2865 제목

나디아:나디아 마인드 죽여줘요.. 귀염귀염한게 몸도 예민해서 .. 제대로 즐기더라구요

글쓴이 날짜 2025-09-09 10:15 견해 758 코멘트 0
번호 2864 제목

청순한 얼굴에 섹기가 감돌기 시작했을때... 그때 태린이는 잊을 수 없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9 08:18 견해 861 코멘트 0
번호 2863 제목

[실사]몸매만 봐도 싸겠네요.

글쓴이 날짜 2025-09-08 23:23 견해 1093 코멘트 0
번호 2862 제목

삽입만해도 천국이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엄청난 삽입감.. 시크릿코스 키티

글쓴이 날짜 2025-09-08 21:43 견해 1201 코멘트 0
번호 2861 제목

섹시력만렙!! 정신놓고 따먹고싶은 여자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9-08 21:38 견해 1129 코멘트 0
번호 2860 제목

아오이-서비스 자동패스 ㄷㄷ...

글쓴이 날짜 2025-09-08 20:32 견해 1212 코멘트 0
번호 2859 제목

캣츠 앞에서 난 활어가 될 수 밖에 없었다

글쓴이 날짜 2025-09-08 19:09 견해 1261 코멘트 0
번호 2858 제목

소다랑은 물고빨때가 젤 좋아~~!!

글쓴이 날짜 2025-09-08 19:00 견해 1260 코멘트 0
번호 2857 제목

비누:구릿빛 글램녀의 엉덩이를 잔뜩 벌려놓고 무자비하게 쑤셔버렸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9-08 16:54 견해 1285 코멘트 0
번호 2856 제목

당연히 맛있죠. 보짓물을 잔뜩 흘리며 나와 더 교감을 원하던 영계 민영이

글쓴이 날짜 2025-09-08 12:44 견해 1498 코멘트 0
번호 2855 제목

탱글한 빵댕이 붙잡고 시원하게 쑤셔줬고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9-08 12:36 견해 1493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