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서는 순간 느꼈다.
이런 띠벌.. 개따먹고싶다..
섹시력만렙 쥴리는 그런 여자였다
쥴리는 한쪽에 놓여진 소파로 날 안내했다
자연스럽게 담배타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대화는...?!
"헉..!!"
쥴리는 냅다 자지를 빨아댔고
내 반응에 멜랑꼴리한 미소를 지었다
부드러웠다 촉촉했고 따듯함이 느껴졌다
내 똘똘이엔 천천히 피가 쏠리기 시작했고
쥴리는 만족스럽다는듯 야하게 눈을뜨고 날 바라봤다
이젠 도저히 날 멈출수가 없었다
쥴리에게 이야기해서 바로 샤워서비스를 받았고
침대로 돌아오자마자 쥴리를 눕혀버렸다
난 침대위에서 모든걸 불태웠다
애무하는 날 바라보며 더욱 흥분하는 쥴리
삽입부를 보며 더 많은 애액을 흘리던 쥴리
엄청난 떡감이였고 대단한 체력이였다
떡질이 꽤나 길었는데도 불만도 없었다
불만은 커녕 끝까지 쑤셔달라며 섹드립을 시전한다
내 자지가 맛있다며
자기 보지가 잔뜩 젖었다며
더 적셔달라고 더 먹어달라고 외치던 쥴리
마지막까지 야한표정을 지었고
나는 가장 깊은곳에 모든걸 뿌려버렸다
쥴리는 퇴실전까지 내 자지를 만져댔고
난 쿠퍼액을 흘리며 그곳을 나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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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74 |
제목
교감도 잘해주고!! 말도이쁘게하고!! 태린이는 이뻐할 수 밖에 없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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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08:17 | 견해 13 | 코멘트 0 |
번호 2873 |
제목
하체가 튼실~한 그녀!! 뒤로 먹으면 개꿀맛!!! / 캣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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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1:55 | 견해 345 | 코멘트 0 |
번호 2872 |
제목
늦은밤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서비스깡패 수빈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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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1:49 | 견해 342 | 코멘트 0 |
번호 2871 |
제목
와꾸몸매 끝내주는 쥴리!! 조루유발자 쥴리!! 조절가능한 형들 진짜 부럽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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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0:37 | 견해 387 | 코멘트 0 |
번호 2870 |
제목
홍시..... 이미지와 서비스는 완전 다른..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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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9:00 | 견해 455 | 코멘트 0 |
번호 2869 |
제목
그녀와의 시간은 편안했지만 야릇했고 쾌락적이였습니다. - 소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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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6:44 | 견해 502 | 코멘트 0 |
번호 2868 |
제목
로즈-실제로 그녀는 그렇게 즐길까? 너무 궁금했고..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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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2:51 | 견해 641 | 코멘트 0 |
번호 2867 |
제목
체리가 진짜로 섹스에 몰입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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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2:47 | 견해 614 | 코멘트 0 |
번호 2866 |
제목
복숭아 // 이런게 중독 아닐까요? 한번 만났을때 머릿속에 임팩트있게 남는 여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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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1:24 | 견해 700 | 코멘트 0 |
번호 2865 |
제목
나디아:나디아 마인드 죽여줘요.. 귀염귀염한게 몸도 예민해서 .. 제대로 즐기더라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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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0:15 | 견해 758 | 코멘트 0 |
번호 2864 |
제목
청순한 얼굴에 섹기가 감돌기 시작했을때... 그때 태린이는 잊을 수 없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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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08:18 | 견해 861 | 코멘트 0 |
번호 2863 |
제목
[실사]몸매만 봐도 싸겠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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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3:23 | 견해 1093 | 코멘트 0 |
번호 2862 |
제목
삽입만해도 천국이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엄청난 삽입감.. 시크릿코스 키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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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1:43 | 견해 1201 | 코멘트 0 |
번호 2861 |
제목
섹시력만렙!! 정신놓고 따먹고싶은 여자 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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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1:38 | 견해 1129 | 코멘트 0 |
번호 2860 |
제목
아오이-서비스 자동패스 ㄷㄷ...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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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0:32 | 견해 1212 | 코멘트 0 |
번호 2859 |
제목
캣츠 앞에서 난 활어가 될 수 밖에 없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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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9:09 | 견해 1261 | 코멘트 0 |
번호 2858 |
제목
소다랑은 물고빨때가 젤 좋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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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9:00 | 견해 1260 | 코멘트 0 |
번호 2857 |
제목
비누:구릿빛 글램녀의 엉덩이를 잔뜩 벌려놓고 무자비하게 쑤셔버렸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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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6:54 | 견해 1285 | 코멘트 0 |
번호 2856 |
제목
당연히 맛있죠. 보짓물을 잔뜩 흘리며 나와 더 교감을 원하던 영계 민영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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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2:44 | 견해 1498 | 코멘트 0 |
번호 2855 |
제목
탱글한 빵댕이 붙잡고 시원하게 쑤셔줬고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로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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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2:36 | 견해 1493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