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받는걸 좋아하는 1인으로써
서비스를 안받았다는건
분명 그것보다 더 꼴리는 무언가 있었다는거겟죠
그건 바로 아오이의 섹시슬림 몸매!!
클럽에서부터 이미 꼴릴대로 꼴린상태였는데
방에서 자꾸 들이대니까 핏줄이 터질거같은 쥬지 ㄷㄷㄷ
아오이한테 섭스는 걍 패스하자 이야기하고
천천히 침대에서 시간을 가져보면
아... 내 눈 넘 즐거워....
몸매가 워낙 좋으니까 보는맛이 죽여준다!!!
가만히 누워 아오이의 특급 서비스를 받고있으니
쥬지에 피가 잔뜩 쏠리면서 터질듯 풀발기!!
맘에 들었다는듯 야릇하게 날 보며 자지를 빨아대는 아오이
몸을 부비적거리면서 애무를 하니까
으 내 똘똘이 터지겄다 ㅡㅡ....
아오이한테 이야기하고 CD준비! 도킹!
크~ 뜨끈~ 뜨끈~
크~ 쫀득~ 쫀득~
크~ 질척~ 질척~
자세바꾸면 챱챱 열심히 박아보면
정상위로 박아도 맛있어버리고~~
여상위로 먹혀도 맛있어버리고~~
후배위로 박아보면 줘~~얼라게 맛나버리고~~
챱챱챱챱 열심히 흔들어재끼다가 퐈이야~~!!
마지막까지 빵디 보비작보비작 거리길래
엉덩이 꽉 잡아주니까 한번더? 이러길래
쫄아서 후퇴 ㄷㄷㄷㄷ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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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74 |
제목
교감도 잘해주고!! 말도이쁘게하고!! 태린이는 이뻐할 수 밖에 없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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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0 08:17 | 견해 13 | 코멘트 0 |
번호 2873 |
제목
하체가 튼실~한 그녀!! 뒤로 먹으면 개꿀맛!!! / 캣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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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1:55 | 견해 345 | 코멘트 0 |
번호 2872 |
제목
늦은밤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서비스깡패 수빈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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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1:49 | 견해 342 | 코멘트 0 |
번호 2871 |
제목
와꾸몸매 끝내주는 쥴리!! 조루유발자 쥴리!! 조절가능한 형들 진짜 부럽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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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0:37 | 견해 387 | 코멘트 0 |
번호 2870 |
제목
홍시..... 이미지와 서비스는 완전 다른..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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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9:00 | 견해 455 | 코멘트 0 |
번호 2869 |
제목
그녀와의 시간은 편안했지만 야릇했고 쾌락적이였습니다. - 소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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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6:44 | 견해 502 | 코멘트 0 |
번호 2868 |
제목
로즈-실제로 그녀는 그렇게 즐길까? 너무 궁금했고..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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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2:51 | 견해 641 | 코멘트 0 |
번호 2867 |
제목
체리가 진짜로 섹스에 몰입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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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2:47 | 견해 614 | 코멘트 0 |
번호 2866 |
제목
복숭아 // 이런게 중독 아닐까요? 한번 만났을때 머릿속에 임팩트있게 남는 여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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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1:24 | 견해 700 | 코멘트 0 |
번호 2865 |
제목
나디아:나디아 마인드 죽여줘요.. 귀염귀염한게 몸도 예민해서 .. 제대로 즐기더라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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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0:15 | 견해 758 | 코멘트 0 |
번호 2864 |
제목
청순한 얼굴에 섹기가 감돌기 시작했을때... 그때 태린이는 잊을 수 없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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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08:18 | 견해 861 | 코멘트 0 |
번호 2863 |
제목
[실사]몸매만 봐도 싸겠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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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3:23 | 견해 1093 | 코멘트 0 |
번호 2862 |
제목
삽입만해도 천국이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엄청난 삽입감.. 시크릿코스 키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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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1:43 | 견해 1197 | 코멘트 0 |
번호 2861 |
제목
섹시력만렙!! 정신놓고 따먹고싶은 여자 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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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1:38 | 견해 1126 | 코멘트 0 |
번호 2860 |
제목
아오이-서비스 자동패스 ㄷㄷ...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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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0:32 | 견해 1212 | 코멘트 0 |
번호 2859 |
제목
캣츠 앞에서 난 활어가 될 수 밖에 없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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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9:09 | 견해 1261 | 코멘트 0 |
번호 2858 |
제목
소다랑은 물고빨때가 젤 좋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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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9:00 | 견해 1260 | 코멘트 0 |
번호 2857 |
제목
비누:구릿빛 글램녀의 엉덩이를 잔뜩 벌려놓고 무자비하게 쑤셔버렸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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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6:54 | 견해 1285 | 코멘트 0 |
번호 2856 |
제목
당연히 맛있죠. 보짓물을 잔뜩 흘리며 나와 더 교감을 원하던 영계 민영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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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2:44 | 견해 1498 | 코멘트 0 |
번호 2855 |
제목
탱글한 빵댕이 붙잡고 시원하게 쑤셔줬고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로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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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2:36 | 견해 1493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