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달림의 정답? 로즈!

2025.09.08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로즈 진작부터 보고싶었는데 ..

저도 5번정도 도전해서 이번에 겨우 접견했네요

취향불문 무조건 즐달보장녀 인정합니다


우선와꾸입니다.


하드함이라곤 1도 느낄 수 없는 귀욤와꾸입니다

민필인데 매력있고 성형느낌은 없습니다

애교를 부리면서 미소지을때? 엄청 사랑스러워요


다음은 몸매입니다.


160초반의 키에 무려 자연D컵의 로켓가슴

육감스러운 글램체형에 군살없는 몸매

빨리 핥아보고싶은 탱탱한 피부


다음은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를 엄청 격하게한다?

이런느낌은 절대 아닙니다.

굉장히 잔잔하면서도 부드럽게 움직이죠

하지만 그 움직임에는 헛된 동작이없고

오로지 나의 성감대를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물다이 위에서, 침대위에서 ....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면 나는 한 마리의 활어가 될 뿐....


대망의 섹스입니다.


서비스만 강력하냐? 그럼 제목을 바꿔야죠

섹스자체도 본인이 즐기는 기분입니다.

리얼한 반응과, 흘러넘치는 수량이 그 이유겠죠

체위변경, 오랜시간 피스톤질에도 더 더를 외치는 로즈

이런 그녀와의 만남 ... 어려울 수 밖에 없겠더군요

모든 남자를 사로잡을 듯한 그녀 다분히 매력적입니다.


진짜 아쉬움따위는 1도없는 그런 달림이였습니다.

로즈 ... 왜 유명한지 몸소 느꼈습니다.

이런매니저만 있다면 내상따위는 개나줄수있을텐데 말이죠

자주보고싶습니다. 그러나 자주보긴힘들겠지요

그래도 자주기위해 노력할겁니다.

왜냐구요? 최고의 여자였거든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873 제목

하체가 튼실~한 그녀!! 뒤로 먹으면 개꿀맛!!! / 캣츠

글쓴이 날짜 2025-09-09 21:55 견해 297 코멘트 0
번호 2872 제목

늦은밤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서비스깡패 수빈이

글쓴이 날짜 2025-09-09 21:49 견해 302 코멘트 0
번호 2871 제목

와꾸몸매 끝내주는 쥴리!! 조루유발자 쥴리!! 조절가능한 형들 진짜 부럽네요..

글쓴이 날짜 2025-09-09 20:37 견해 345 코멘트 0
번호 2870 제목

홍시..... 이미지와 서비스는 완전 다른..

글쓴이 날짜 2025-09-09 19:00 견해 423 코멘트 0
번호 2869 제목

그녀와의 시간은 편안했지만 야릇했고 쾌락적이였습니다. - 소다

글쓴이 날짜 2025-09-09 16:44 견해 467 코멘트 0
번호 2868 제목

로즈-실제로 그녀는 그렇게 즐길까? 너무 궁금했고..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9-09 12:51 견해 608 코멘트 0
번호 2867 제목

체리가 진짜로 섹스에 몰입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9 12:47 견해 588 코멘트 0
번호 2866 제목

복숭아 // 이런게 중독 아닐까요? 한번 만났을때 머릿속에 임팩트있게 남는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9-09 11:24 견해 662 코멘트 0
번호 2865 제목

나디아:나디아 마인드 죽여줘요.. 귀염귀염한게 몸도 예민해서 .. 제대로 즐기더라구요

글쓴이 날짜 2025-09-09 10:15 견해 725 코멘트 0
번호 2864 제목

청순한 얼굴에 섹기가 감돌기 시작했을때... 그때 태린이는 잊을 수 없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9 08:18 견해 794 코멘트 0
번호 2863 제목

[실사]몸매만 봐도 싸겠네요.

글쓴이 날짜 2025-09-08 23:23 견해 1062 코멘트 0
번호 2862 제목

삽입만해도 천국이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엄청난 삽입감.. 시크릿코스 키티

글쓴이 날짜 2025-09-08 21:43 견해 1154 코멘트 0
번호 2861 제목

섹시력만렙!! 정신놓고 따먹고싶은 여자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9-08 21:38 견해 1090 코멘트 0
번호 2860 제목

아오이-서비스 자동패스 ㄷㄷ...

글쓴이 날짜 2025-09-08 20:32 견해 1171 코멘트 0
번호 2859 제목

캣츠 앞에서 난 활어가 될 수 밖에 없었다

글쓴이 날짜 2025-09-08 19:09 견해 1221 코멘트 0
번호 2858 제목

소다랑은 물고빨때가 젤 좋아~~!!

글쓴이 날짜 2025-09-08 19:00 견해 1232 코멘트 0
번호 2857 제목

비누:구릿빛 글램녀의 엉덩이를 잔뜩 벌려놓고 무자비하게 쑤셔버렸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9-08 16:54 견해 1246 코멘트 0
번호 2856 제목

당연히 맛있죠. 보짓물을 잔뜩 흘리며 나와 더 교감을 원하던 영계 민영이

글쓴이 날짜 2025-09-08 12:44 견해 1456 코멘트 0
번호 2855 제목

탱글한 빵댕이 붙잡고 시원하게 쑤셔줬고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9-08 12:36 견해 1454 코멘트 0
번호 2854 제목

민영/영계를 먹자!! 시크릿코스로!! 맛있게!! 냠냠!! 쩝쩝!! 그럼.. 터진다!!

글쓴이 날짜 2025-09-08 10:53 견해 1434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