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진작부터 보고싶었는데 ..
저도 5번정도 도전해서 이번에 겨우 접견했네요
취향불문 무조건 즐달보장녀 인정합니다
우선와꾸입니다.
하드함이라곤 1도 느낄 수 없는 귀욤와꾸입니다
민필인데 매력있고 성형느낌은 없습니다
애교를 부리면서 미소지을때? 엄청 사랑스러워요
다음은 몸매입니다.
160초반의 키에 무려 자연D컵의 로켓가슴
육감스러운 글램체형에 군살없는 몸매
빨리 핥아보고싶은 탱탱한 피부
다음은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를 엄청 격하게한다?
이런느낌은 절대 아닙니다.
굉장히 잔잔하면서도 부드럽게 움직이죠
하지만 그 움직임에는 헛된 동작이없고
오로지 나의 성감대를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물다이 위에서, 침대위에서 ....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면 나는 한 마리의 활어가 될 뿐....
대망의 섹스입니다.
서비스만 강력하냐? 그럼 제목을 바꿔야죠
섹스자체도 본인이 즐기는 기분입니다.
리얼한 반응과, 흘러넘치는 수량이 그 이유겠죠
체위변경, 오랜시간 피스톤질에도 더 더를 외치는 로즈
이런 그녀와의 만남 ... 어려울 수 밖에 없겠더군요
모든 남자를 사로잡을 듯한 그녀 다분히 매력적입니다.
진짜 아쉬움따위는 1도없는 그런 달림이였습니다.
로즈 ... 왜 유명한지 몸소 느꼈습니다.
이런매니저만 있다면 내상따위는 개나줄수있을텐데 말이죠
자주보고싶습니다. 그러나 자주보긴힘들겠지요
그래도 자주기위해 노력할겁니다.
왜냐구요? 최고의 여자였거든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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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73 |
제목
하체가 튼실~한 그녀!! 뒤로 먹으면 개꿀맛!!! / 캣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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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1:55 | 견해 297 | 코멘트 0 |
번호 2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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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서비스깡패 수빈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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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1:49 | 견해 302 | 코멘트 0 |
번호 2871 |
제목
와꾸몸매 끝내주는 쥴리!! 조루유발자 쥴리!! 조절가능한 형들 진짜 부럽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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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20:37 | 견해 345 | 코멘트 0 |
번호 2870 |
제목
홍시..... 이미지와 서비스는 완전 다른..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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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9:00 | 견해 423 | 코멘트 0 |
번호 2869 |
제목
그녀와의 시간은 편안했지만 야릇했고 쾌락적이였습니다. - 소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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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6:44 | 견해 467 | 코멘트 0 |
번호 2868 |
제목
로즈-실제로 그녀는 그렇게 즐길까? 너무 궁금했고..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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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2:51 | 견해 608 | 코멘트 0 |
번호 2867 |
제목
체리가 진짜로 섹스에 몰입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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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2:47 | 견해 588 | 코멘트 0 |
번호 2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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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 이런게 중독 아닐까요? 한번 만났을때 머릿속에 임팩트있게 남는 여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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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1:24 | 견해 662 | 코멘트 0 |
번호 2865 |
제목
나디아:나디아 마인드 죽여줘요.. 귀염귀염한게 몸도 예민해서 .. 제대로 즐기더라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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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10:15 | 견해 725 | 코멘트 0 |
번호 2864 |
제목
청순한 얼굴에 섹기가 감돌기 시작했을때... 그때 태린이는 잊을 수 없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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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9 08:18 | 견해 794 | 코멘트 0 |
번호 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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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몸매만 봐도 싸겠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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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3:23 | 견해 1062 | 코멘트 0 |
번호 2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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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만해도 천국이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엄청난 삽입감.. 시크릿코스 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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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1:43 | 견해 1154 | 코멘트 0 |
번호 2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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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력만렙!! 정신놓고 따먹고싶은 여자 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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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1:38 | 견해 1090 | 코멘트 0 |
번호 2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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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서비스 자동패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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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20:32 | 견해 1171 | 코멘트 0 |
번호 2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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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앞에서 난 활어가 될 수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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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9:09 | 견해 1221 | 코멘트 0 |
번호 2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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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랑은 물고빨때가 젤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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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9:00 | 견해 1232 | 코멘트 0 |
번호 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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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구릿빛 글램녀의 엉덩이를 잔뜩 벌려놓고 무자비하게 쑤셔버렸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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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6:54 | 견해 1246 | 코멘트 0 |
번호 2856 |
제목
당연히 맛있죠. 보짓물을 잔뜩 흘리며 나와 더 교감을 원하던 영계 민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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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2:44 | 견해 1456 | 코멘트 0 |
번호 2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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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한 빵댕이 붙잡고 시원하게 쑤셔줬고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로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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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2:36 | 견해 1454 | 코멘트 0 |
번호 2854 |
제목
민영/영계를 먹자!! 시크릿코스로!! 맛있게!! 냠냠!! 쩝쩝!! 그럼.. 터진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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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8 10:53 | 견해 1434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