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왕이면 낯가림 없는 그런매니저 분으로 부탁드렸네요
본인이 살짝 낯가리는 편이라 편안하고 끼도 좀 있는 매니저가 좋기때문이죠
씻고나와 안내를받았고 니엘이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무엇보다 성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낯가림이 없고 긴장하는 모습도 안보였어요
나이는 어려보이는데 분위기를 이끄는 능력이 좋아보인다?
와꾸몸매야 화이트라인이니 당연히 보장된거고
성격까지 제대로 맞춰주셔서 주간실장님께 넘 감사했습니다
즐겁게 대화를 마무리짓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냥 어느정도 기본만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오.... 서비스스킬이 상당하네요
뒷판부터 공략을 시작하는데 꼼꼼하고 기본적으로 애무 스킬이 좋은듯해요
자지빠는 기술도 좋은데 눈치도 빨라서 알아서 69자세도 잡아주네요
69자세로 잠깐 니엘이의 소중이를 맛보고 바로 연애시작..
평소에도 살짝 조루끼가있긴한데 .... 이날은 정말 심했습니다
아니 솔직히 니엘이 떡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결국 정상위로 키스를 하다가 몇 분 박지도 못하고 사정해버렸네요....
"오빠...."
한 마디를 하고는 나의 머리를 당겨 키스를 해오는 니엘이
품에 안겨 다음엔 더 오래 즐기자고 귓속말을 하는데... 어휴
앞으로 니엘이 만날때는 도핑이라도하고 가야겠습니다
진짜 ... 어찌나 챙피스럽던지 허허 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2850 |
제목
역시 크라운!!! 마인드 지리는 존na 섹시녀 금비!!! |
글쓴이
|
날짜 2025-09-06 21:41 | 견해 193 | 코멘트 0 |
번호 2849 |
제목
[실사]수지실장님이 추천한 이유가 잇네요! |
글쓴이
|
날짜 2025-09-06 21:34 | 견해 225 | 코멘트 0 |
번호 2848 |
제목
개이쁘고 개맛있는 동주 |
글쓴이
|
날짜 2025-09-06 21:32 | 견해 214 | 코멘트 0 |
번호 2847 |
제목
크라운 클럽을 점령했다.. 누구랑? 케이랑!!! |
글쓴이
|
날짜 2025-09-06 20:22 | 견해 287 | 코멘트 0 |
번호 2846 |
제목
우주야 너 미틴거아냐?! |
글쓴이
|
날짜 2025-09-06 18:05 | 견해 375 | 코멘트 0 |
번호 2845 |
제목
비누랑 있으면 자지가 걍 꼴려있어요 ㄷㄷ |
글쓴이
|
날짜 2025-09-06 17:58 | 견해 383 | 코멘트 0 |
번호 2844 |
제목
민영/개인적으로 어리고 이쁜애들 보고싶을 땐 크라운이 정답이긴 한듯. |
글쓴이
|
날짜 2025-09-06 14:28 | 견해 583 | 코멘트 0 |
번호 2843 |
제목
중독되는건 순식간... 꼬맹이 나오나 안나오나 출근부 오지게 확인할듯 ;;; |
글쓴이
|
날짜 2025-09-06 14:23 | 견해 565 | 코멘트 0 |
번호 2842 |
제목
반전이 계속된다.. 순한얼굴과는 어울리지않는 찐한서비스&찐한연애 시크릿혀린!! |
글쓴이
|
날짜 2025-09-06 11:06 | 견해 673 | 코멘트 0 |
번호 2841 |
제목
니엘이와 60분 너무 즐거웠습니다. 간략정보후기 |
글쓴이
|
날짜 2025-09-06 10:13 | 견해 723 | 코멘트 0 |
번호 2840 |
제목
꼬맹이 만나고 지명들 다 버렸습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9-06 08:32 | 견해 742 | 코멘트 0 |
번호 2839 |
제목
사이즈(와꾸,몸매) 좋은 ACE 소다 , 클럽코스로 추천받아 즐달즐섹 |
글쓴이
|
날짜 2025-09-06 00:55 | 견해 1048 | 코멘트 0 |
번호 2838 |
제목
동주를 SS로 따먹으니 개꿀! 20대 영계랑 SS로 즐섹하고싶다? 동주 초강력 추천합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9-06 00:14 | 견해 1066 | 코멘트 0 |
번호 2837 |
제목
80분간 맛본 아오이의 서비스 ) 클럽, 물다이, 침대 3군데서 다 서비스 받음 |
글쓴이
|
날짜 2025-09-05 23:49 | 견해 1038 | 코멘트 0 |
번호 2836 |
제목
어리고 예쁜게 최고야~ 20대 영계+와꾸녀 키티를 SS로! 대박! |
글쓴이
|
날짜 2025-09-05 22:56 | 견해 1137 | 코멘트 0 |
번호 2835 |
제목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 싸고 세우고 싸고 세우고 싸고.....케이한테 120분동안 따먹히고 옴 |
글쓴이
|
날짜 2025-09-05 19:13 | 견해 1218 | 코멘트 0 |
번호 2834 |
제목
안그래도 야한애가 만날수록 더 야해진다.. / 체리 |
글쓴이
|
날짜 2025-09-05 13:05 | 견해 1515 | 코멘트 0 |
번호 2833 |
제목
꼬맹이-나이도 어리고..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섹스를 그렇게 찐하게 한다 이 말이지? |
글쓴이
|
날짜 2025-09-05 13:01 | 견해 1489 | 코멘트 0 |
번호 2832 |
제목
함께하는 시간동안 천천히 중독되어가는 느낌..? |
글쓴이
|
날짜 2025-09-05 11:19 | 견해 1544 | 코멘트 0 |
번호 2831 |
제목
스윗걸 니엘~~ 진짜 몸매 좋은 여자 못만나봤죠!? |
글쓴이
|
날짜 2025-09-05 10:09 | 견해 1588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