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입이 마르도록 극찬을 하는 꼬맹이
역시 극찬을 하는 이유는 다 있는법
1.최상룸필입니다. 진짜 이뻐요 여우상인데 완전 이쁩니다 (성형X)
2.몸매개쩝니다 아담슬림의 정석 군살제로 비율예술 애플힙 탄력 굿
3.초반에 살짝 긴장감? 이후엔 완전 애교쟁이 여친모드
방에 들어가기 전, 아마 한 번 보면 계속 보고싶을거라던 실장님의 말씀
에이 설마라는 생각으로 꼬맹이를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와.. 진짜 이쁩니다. 처음 보자마자 결정했습니다 얘는 무조건 지명으로 데려간다!!
처음엔 살짝 긴장하고 어색해하는 모습이 있어요
제가 장난치면서 하하호호 웃다보니 어느샌가 꼬맹이도 마음을 열더라고요
그러면서 완전 애교쟁이 여친모드에 돌입하는데...!!!!!
이젠 시작해야지?!
서비스는 없습니다 먼저 작은 손으로 부드럽게 씻겨주는데 아.. 넘 꼴려ㅜ.ㅜ
꼬맹이가 쓰담쓰담 해줄때마다 내 자지가 껄떡거리니까 얘가 수줍은듯 미소짓는데
여기서 저는 정복욕구 폭발했습니다... 꼬맹아 빨리 침대로 가자
나는 깨끗한 꼬맹이의 몸을 천천히 더럽혔습니다.
나의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며 반응하기 시작하던 꼬맹이
어느샌가 그녀의 이쁘고 깨끗한 꽃잎에는 물이 가득차올랐고
그 물은 곧 넘치기 시작하며 흘러내리기 까지했습니다.
조금씩 톤이 높아지며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그렇게 우린 하나가되었네요
부드럽게 키스를하며 즐긴 불같은 시간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입술을 격하게 탐하기 시작하던 꼬맹이
그녀와 함께한 모든 시간은 정말 최고라고 단언할 수 있겠습니다.
기분좋게 입맞춤을 하고 퇴실하는 했습니다. 당연 재접도 약속했지요
마지막
이 아이.. 섹스에 진심입니다. 이쁜얼굴이 완전 망가져도 신경쓰지않고 즐겨요
물 많고.. 완전 찰진떡감에.. 키스 제대로 해버리는.. 찐오르가즘 반응까지
꼬맹이는 나올때 봐야해요 안그럼 늦어요 5분 마감조..? 그것보다 빠를지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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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06 |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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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0:34 | 견해 0 | 코멘트 0 |
번호 2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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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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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7:00 | 견해 93 | 코멘트 0 |
번호 2804 |
제목
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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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3:01 | 견해 242 | 코멘트 0 |
번호 2803 |
제목
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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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2:56 | 견해 250 | 코멘트 0 |
번호 2802 |
제목
진짜 만나기 힘들었던 극와꾸녀 꼬맹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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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1:18 | 견해 308 | 코멘트 0 |
번호 2801 |
제목
따먹는다? 따먹힌다? 나디아는 어떤 위치에서든 최고의 여자였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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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0:28 | 견해 324 | 코멘트 0 |
번호 2800 |
제목
예진이는.. 남자를 참지 못하게 만든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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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08:17 | 견해 429 | 코멘트 0 |
번호 2799 |
제목
크라운 무한 매니저들? 좋지.. 그래도 나한테 원탑은 홍시라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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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21:52 | 견해 824 | 코멘트 0 |
번호 2798 |
제목
아오이 열일하네 ㄷㄷ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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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21:46 | 견해 722 | 코멘트 0 |
번호 2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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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강남풀싸롱 핫 코스 대박~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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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21:19 | 견해 833 | 코멘트 0 |
번호 2796 |
제목
보면 볼 수록 더 보고싶은 여인 .. // 퀸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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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20:25 | 견해 956 | 코멘트 0 |
번호 2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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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출근했다?!... 클럽섹녀!! 미친앤모드녀!!! 무조건 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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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18:59 | 견해 860 | 코멘트 0 |
번호 2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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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만나서 처음으로 서비스 안받아봤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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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16:58 | 견해 949 | 코멘트 0 |
번호 2793 |
제목
처음느껴본 흥분감..? 얘는 놓치면 안되겠다..? 로즈는 요런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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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13:05 | 견해 986 | 코멘트 0 |
번호 2792 |
제목
그동안 오피 괜히 다녔다.. 안마에 이런 애가 있구나? / 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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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12:59 | 견해 975 | 코멘트 0 |
번호 2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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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 복숭아의 초하드 풀서비스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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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11:33 | 견해 1034 | 코멘트 0 |
번호 2790 |
제목
헌팅성공..!! 찐 영계의 섹스러움? 체리 만나면 느낄 수 있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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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10:47 | 견해 1074 | 코멘트 0 |
번호 2789 |
제목
로즈/이름만 들어도 풀발할 정도면 얼마나 꼴렸는지 아시겠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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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08:29 | 견해 1080 | 코멘트 0 |
번호 2788 |
제목
캣츠:무쟈게 빨리고 무쟈게 빨고 무쟈게 박아주고 왔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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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31 20:04 | 견해 1561 | 코멘트 0 |
번호 2787 |
제목
벨라-농염함과 섹슈얼함. 방안을 가득채우는 야한 사운드.. 우린 거칠게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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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31 10:38 | 견해 1786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