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좋은 평가로 궁금했던 예진이 직접 확인들어가 봅니다!!!
반갑게 인사를 던져주니 예쁜 각선미와 와꾸
예진이가 환하게 웃으며 바로 밀착모드로 살갑게 변신하는군요
손길을 서로 교류하면서 잠깐의 토크를 주고받다보니
어느덧 수줍게 입맞춤이 들어오면서
저의 손은 탐스러운 가슴으로 향하고
본능적으로 터치를 하는데 왜 이리 보들보들한지.....
예진이가 비제이를 선사해주네요
사랑스런 손길...쭉쭉 빨아당기는 흡입력...일품입니다
저도 가슴부터 역립에 들어가는데 반응이 또 뜨겁네요
아래로 이동해 역립 ~반응이 좋아서 오랫동안 허우적대며
흥분도를 끌어올린 후 CD 착용후 여성상위를 시작으로 달리기 시작하는데
오 꽤 괜찮은 스킬~~~!!!!자궁끝이 닿는듯한...
정상위를 거쳐 후배위로 이어지는 달림은
극한 쪼임과 야릇한 신음소리를 못이기고서 그만 쫑....
아쉬움을 깊은 입맞춤으로 달래주는 예진이
훌륭한 섹 마인드를 가진 예진이
담엔 다른 체위로도 달려보기로 다짐하고 작별인사 후 헤어졌네요 ㅎㅎㅎ
이쁜 얼굴과 몸매로 내 눈을 홀리고
격렬한 리액션으로 내 마음을 훔친 예진이
다음은 과연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ㅎ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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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08 |
제목
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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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44 | 견해 129 | 코멘트 0 |
번호 2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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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is.... 화끈 & 질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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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39 | 견해 160 | 코멘트 0 |
번호 2806 |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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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0:34 | 견해 177 | 코멘트 0 |
번호 2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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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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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7:00 | 견해 289 | 코멘트 0 |
번호 2804 |
제목
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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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3:01 | 견해 461 | 코멘트 0 |
번호 2803 |
제목
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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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2:56 | 견해 464 | 코멘트 0 |
번호 2802 |
제목
진짜 만나기 힘들었던 극와꾸녀 꼬맹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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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1:18 | 견해 552 | 코멘트 0 |
번호 2801 |
제목
따먹는다? 따먹힌다? 나디아는 어떤 위치에서든 최고의 여자였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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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0:28 | 견해 517 | 코멘트 0 |
번호 2800 |
제목
예진이는.. 남자를 참지 못하게 만든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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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08:17 | 견해 617 | 코멘트 0 |
번호 2799 |
제목
크라운 무한 매니저들? 좋지.. 그래도 나한테 원탑은 홍시라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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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21:52 | 견해 1009 | 코멘트 0 |
번호 2798 |
제목
아오이 열일하네 ㄷㄷ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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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21:46 | 견해 949 | 코멘트 0 |
번호 2797 |
제목
[실사]강남풀싸롱 핫 코스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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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21:19 | 견해 1029 | 코멘트 0 |
번호 2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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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 수록 더 보고싶은 여인 .. // 퀸베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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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20:25 | 견해 1174 | 코멘트 0 |
번호 2795 |
제목
우주가 출근했다?!... 클럽섹녀!! 미친앤모드녀!!! 무조건 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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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18:59 | 견해 1057 | 코멘트 0 |
번호 2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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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만나서 처음으로 서비스 안받아봤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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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16:58 | 견해 1154 | 코멘트 0 |
번호 2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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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느껴본 흥분감..? 얘는 놓치면 안되겠다..? 로즈는 요런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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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13:05 | 견해 1171 | 코멘트 0 |
번호 2792 |
제목
그동안 오피 괜히 다녔다.. 안마에 이런 애가 있구나? / 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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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12:59 | 견해 1148 | 코멘트 0 |
번호 2791 |
제목
무한샷 복숭아의 초하드 풀서비스타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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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11:33 | 견해 1223 | 코멘트 0 |
번호 2790 |
제목
헌팅성공..!! 찐 영계의 섹스러움? 체리 만나면 느낄 수 있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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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10:47 | 견해 1287 | 코멘트 0 |
번호 2789 |
제목
로즈/이름만 들어도 풀발할 정도면 얼마나 꼴렸는지 아시겠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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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08:29 | 견해 1262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