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가 업소에 첫 출근하는 날부터해서 꾸준히 만나고있습니다.
밤문화를 즐긴지 십수년인데, 꼬맹이만큼 많이 본 매니저는 처음입니다
계란형 얼굴 큰 눈 화장끼 없는 얼굴. 진심으로 얘보다 이쁜 애 못봤습니다
나이먹고 주책이겠지만 꼬맹이와의 시간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이정도 만나면 대충할만도 하지만, 꼬맹이는 다릅니다
항상 저의 기분을 물어오고 날 최고의 텐션으로 만들어주죠
언제나처럼 방에 입장하면 자연스레 나를 침대로 안내하는 꼬맹이
이쁜 미소를 지으며 나와 대화를 이어가고
자연스레 가운을 벗긴채 탕으로 안내하죠
곱고 야릇한 손길로 나의 몸을 씻겨준 뒤 다시 나를 침대로 안내하는 꼬맹이
그 순간부터 우리는 오로지 섹스에만 몰입하기 시작합니다.
청순하고 이쁜 아이의 너무나도 야하고 찐한 그 섹반응...
이걸 보고있으면 어떤 남자라도 흥분하지 않을까..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나혼자만 알기에는 너무 좋은 꼬맹이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꼬맹이
꼬맹이앓이는 지금도 쭉 이어질거같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꼬맹이의 모습에 감동받고 집에 갑니다
특히.. 난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표정으로 자지를 핥아줄 땐 쾌락의 끝이네요 정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2767 |
제목
클럽에서 보자마자 반했다니까요? -- 퀸베리 |
글쓴이
|
날짜 2025-08-28 21:46 | 견해 164 | 코멘트 0 |
번호 2766 |
제목
케이를 거부할 수 있는 남자? 없다 |
글쓴이
|
날짜 2025-08-28 21:42 | 견해 202 | 코멘트 0 |
번호 2765 |
제목
마인드? 진짜 좋더라고요... 마인드만 놓고봐도 재접해야할 이유가 충분한 우주!!! |
글쓴이
|
날짜 2025-08-28 20:31 | 견해 209 | 코멘트 0 |
번호 2764 |
제목
리얼 개꿀코스를 즐기다..!! 20대 영계를 시크릿코스로 먹다!!! / 세라 |
글쓴이
|
날짜 2025-08-28 19:00 | 견해 290 | 코멘트 0 |
번호 2763 |
제목
하드한 그녀!! 똥까시 스킬 No.1 홍시!!! |
글쓴이
|
날짜 2025-08-28 18:53 | 견해 286 | 코멘트 0 |
번호 2762 |
제목
[실사]오늘도 개 지렸습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8-28 16:20 | 견해 355 | 코멘트 0 |
번호 2761 |
제목
니엘이는 볼때마다 이뻐지네... |
글쓴이
|
날짜 2025-08-28 13:17 | 견해 475 | 코멘트 0 |
번호 2760 |
제목
꼬맹이 만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놀랍다.. 어쩜 이렇게 이쁜지.... |
글쓴이
|
날짜 2025-08-28 13:10 | 견해 497 | 코멘트 0 |
번호 2759 |
제목
태린:모든 시간이 부드러웠다. 민필 청순녀의 러블리함과 야릇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8-28 11:06 | 견해 558 | 코멘트 0 |
번호 2758 |
제목
정보? 필요없음!! 남자면 민영이 싫어할수가 없지!! 시크릿으로 꼭 먹으세요!!! |
글쓴이
|
날짜 2025-08-28 10:29 | 견해 584 | 코멘트 0 |
번호 2757 |
제목
이거지 이거..!! 섹스!!! 애인모드!! 나디아를 보고 배우란말야!!! |
글쓴이
|
날짜 2025-08-28 08:24 | 견해 608 | 코멘트 0 |
번호 2756 |
제목
무한은 확실히 다르네. / 동주 |
글쓴이
|
날짜 2025-08-27 21:53 | 견해 1070 | 코멘트 0 |
번호 2755 |
제목
허리놀림이 어후.. D+컵 슴부먼트가.... 빵댕이 물결이.... / 비누 |
글쓴이
|
날짜 2025-08-27 21:45 | 견해 1044 | 코멘트 0 |
번호 2754 |
제목
수빈이의 매력에 취하다. (부제:무한 80분.. 붕알 텅텅 비었음) |
글쓴이
|
날짜 2025-08-27 20:35 | 견해 1127 | 코멘트 0 |
번호 2753 |
제목
이번엔 침대에서 플레이를.. /. 쥴리 |
글쓴이
|
날짜 2025-08-27 19:01 | 견해 1132 | 코멘트 0 |
번호 2752 |
제목
퀸베리/세련된 도도녀!! 서비스마인드 끝내주는 와꾸녀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8-27 15:55 | 견해 1319 | 코멘트 0 |
번호 2751 |
제목
남자라면 당연히 좋아할여자 니엘이 |
글쓴이
|
날짜 2025-08-27 12:34 | 견해 1361 | 코멘트 0 |
번호 2750 |
제목
나디아가 각잡고 들이대면........ |
글쓴이
|
날짜 2025-08-27 12:30 | 견해 1401 | 코멘트 0 |
번호 2749 |
제목
민영//보호막 없이.. 진짜 있는 그대로.. 존예 영계의 보지를 맛볼 수 있다면?! |
글쓴이
|
날짜 2025-08-27 11:09 | 견해 1475 | 코멘트 0 |
번호 2748 |
제목
니엘이는 퍼펙트걸?! 고대했던 만남!! 폭발적인 흥분감을 느끼며...!!! |
글쓴이
|
날짜 2025-08-27 10:19 | 견해 1475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