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가 업소에 첫 출근하는 날부터해서 꾸준히 만나고있습니다.
밤문화를 즐긴지 십수년인데, 꼬맹이만큼 많이 본 매니저는 처음입니다
계란형 얼굴 큰 눈 화장끼 없는 얼굴. 진심으로 얘보다 이쁜 애 못봤습니다
나이먹고 주책이겠지만 꼬맹이와의 시간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이정도 만나면 대충할만도 하지만, 꼬맹이는 다릅니다
항상 저의 기분을 물어오고 날 최고의 텐션으로 만들어주죠
언제나처럼 방에 입장하면 자연스레 나를 침대로 안내하는 꼬맹이
이쁜 미소를 지으며 나와 대화를 이어가고
자연스레 가운을 벗긴채 탕으로 안내하죠
곱고 야릇한 손길로 나의 몸을 씻겨준 뒤 다시 나를 침대로 안내하는 꼬맹이
그 순간부터 우리는 오로지 섹스에만 몰입하기 시작합니다.
청순하고 이쁜 아이의 너무나도 야하고 찐한 그 섹반응...
이걸 보고있으면 어떤 남자라도 흥분하지 않을까..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나혼자만 알기에는 너무 좋은 꼬맹이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꼬맹이
꼬맹이앓이는 지금도 쭉 이어질거같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꼬맹이의 모습에 감동받고 집에 갑니다
특히.. 난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표정으로 자지를 핥아줄 땐 쾌락의 끝이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