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린:모든 시간이 부드러웠다. 민필 청순녀의 러블리함과 야릇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2025.08.28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격렬함은 없었지만 어떤 여자보다도 만족스럽게 연애를 끝내고 나왔다.

부드러웠고 진짜 교감하며 태린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힐링과 격변


태린이와 대화하는 순간은 나에게 힐링이였다.


달달하고 편안한 분위기는 여기까지.


격변의 시작.


역시나 격렬함은 없었다. 부드러웠고 차분했지만 강하게 느껴지는 흥분감

슬림하게 빠진 몸매가 내 눈을 정화시키녀 야릇하게 흘리는 신음소리는 내 귀에 꽂혔다

부드럽게 교감하며 태린이의 템포에 맞춰 허리를 흔들었고

태린이는 반응했다. 내 자지가 맘에 들었다는듯 자지를 쫙쫙 잡아당기는 맛보지

내가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오며 자세변경에도 거부감이 없었다

정상위 후배위 여상위.. 기본 3체위 일지도 모르겠지만

라인이 워낙 좋다보니 시각적인 흥분감이 평소보다 더 강했을지도 모르겠다

청순한 얼굴로 어울리지 않는 야한 소리를 흘려대는 영계

태린이의 속살은 자지를 휘잡으며 정액을 토해내게 만들어버렸다


연애가 끝나고.. 가볍게 정리 후엔 다시 편안하게 나에게 다가오는 태린이였다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말을 해주며 내 어깨를 치솟게 만들어주는 태린이


#영계#장신#슬림#이쁨#애인모드


화이트라인 태린이의 즐달 키워드. 극에 달한 태린이는 어떤 모습일까

이 아이가 완전히 마음을 열었을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나는 앞으로 태린이에게 내 달림 전체를 맡겨볼까한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767 제목

클럽에서 보자마자 반했다니까요? -- 퀸베리

글쓴이 날짜 2025-08-28 21:46 견해 164 코멘트 0
번호 2766 제목

케이를 거부할 수 있는 남자? 없다

글쓴이 날짜 2025-08-28 21:42 견해 202 코멘트 0
번호 2765 제목

마인드? 진짜 좋더라고요... 마인드만 놓고봐도 재접해야할 이유가 충분한 우주!!!

글쓴이 날짜 2025-08-28 20:31 견해 209 코멘트 0
번호 2764 제목

리얼 개꿀코스를 즐기다..!! 20대 영계를 시크릿코스로 먹다!!! / 세라

글쓴이 날짜 2025-08-28 19:00 견해 290 코멘트 0
번호 2763 제목

하드한 그녀!! 똥까시 스킬 No.1 홍시!!!

글쓴이 날짜 2025-08-28 18:53 견해 286 코멘트 0
번호 2762 제목

[실사]오늘도 개 지렸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8 16:20 견해 355 코멘트 0
번호 2761 제목

니엘이는 볼때마다 이뻐지네...

글쓴이 날짜 2025-08-28 13:17 견해 475 코멘트 0
번호 2760 제목

꼬맹이 만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놀랍다.. 어쩜 이렇게 이쁜지....

글쓴이 날짜 2025-08-28 13:10 견해 495 코멘트 0
번호 2759 제목

태린:모든 시간이 부드러웠다. 민필 청순녀의 러블리함과 야릇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8 11:06 견해 558 코멘트 0
번호 2758 제목

정보? 필요없음!! 남자면 민영이 싫어할수가 없지!! 시크릿으로 꼭 먹으세요!!!

글쓴이 날짜 2025-08-28 10:29 견해 584 코멘트 0
번호 2757 제목

이거지 이거..!! 섹스!!! 애인모드!! 나디아를 보고 배우란말야!!!

글쓴이 날짜 2025-08-28 08:24 견해 608 코멘트 0
번호 2756 제목

무한은 확실히 다르네. / 동주

글쓴이 날짜 2025-08-27 21:53 견해 1070 코멘트 0
번호 2755 제목

허리놀림이 어후.. D+컵 슴부먼트가.... 빵댕이 물결이....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27 21:45 견해 1044 코멘트 0
번호 2754 제목

수빈이의 매력에 취하다. (부제:무한 80분.. 붕알 텅텅 비었음)

글쓴이 날짜 2025-08-27 20:35 견해 1127 코멘트 0
번호 2753 제목

이번엔 침대에서 플레이를.. /.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8-27 19:01 견해 1132 코멘트 0
번호 2752 제목

퀸베리/세련된 도도녀!! 서비스마인드 끝내주는 와꾸녀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7 15:55 견해 1319 코멘트 0
번호 2751 제목

남자라면 당연히 좋아할여자 니엘이

글쓴이 날짜 2025-08-27 12:34 견해 1361 코멘트 0
번호 2750 제목

나디아가 각잡고 들이대면........

글쓴이 날짜 2025-08-27 12:30 견해 1401 코멘트 0
번호 2749 제목

민영//보호막 없이.. 진짜 있는 그대로.. 존예 영계의 보지를 맛볼 수 있다면?!

글쓴이 날짜 2025-08-27 11:09 견해 1475 코멘트 0
번호 2748 제목

니엘이는 퍼펙트걸?! 고대했던 만남!! 폭발적인 흥분감을 느끼며...!!!

글쓴이 날짜 2025-08-27 10:19 견해 1475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