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은 확실히 다르네. / 동주

2025.08.27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무한은 확실히 다르더라

시크릿무한이라 더 좋았다

동주를 만나고왔다

얘가 날 기억하더라

냅다 자지부터 만져댄다

ㅋㅋ.... 얘는 진짜 여우다


샤워부터 후딱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동주를눕혔다

애무를 해본다

역시 반응이 좋다


시간도 많겠다

느긋하게 동주를 맛봤다

이 지지배.. 지난번보다 더 좋아한다

확실히 여유가 좀 있어야하나보다


1차전은 동주한테 아무것도 안시켰다

그대로 조개에 자지를 부비적거리며

천천히 뿌리까지 삽입을 했다

탄식. 신음. 이게 날 더 미치게 만든다

키스를하기위해 다가가면

나보다 먼저 입술을 내밀고 나에게 안긴다

좀 더 깊게 박히고 싶은듯

천천히 골반을 흔들며 자리를 잡는 동주

끝에 닿는 느낌이 든다

동주 역시 느낀건지 더 야하게 반응한다

정상위 그대로 끝까지 달렸다

마지막은 동주의 가슴과 배에 잔뜩 뿌려줬다

따듯하단다.. 손으로 만지며 나에게 보여준다


.....


AV영상인줄 알았다


또 꼴렸다


그대로 보지에 또 박아버렸다

토끼처럼 동그랗게 날 바라본다

벌써? 좋아! 라는 표정처럼 보였다

이번엔 자세를 바꿔 더 깊게 동주를 안았다

확실히 1차전은 맛보기였다

동주의 반응은 갈수록 좋아졌고

신음소리 역시 더 야해지고 커졌다

이쁜얼굴은 완전히 망가졌다

머리카락이 땀에 젖기 시작한다

하얀피부는 이미 붉게 물들었다

옆에 거울을 이용해 동주의 표정을 살폈다

동주도 거울로 날 보며 미소를 짓는다

80분간 계속되었다

3차전까지 즐겼다

동주의 몸 구석구석에 정액을 뿌렸다

뜨거운 열기

찬물로 몸을 씻으며 겨우 식혔다


너무 좋았다며 내 똘똘이와 인사하는 동주

키스를 끝으로 방을 나왔다

여운이 길다

밤 마다 생각나는 영계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757 제목

이거지 이거..!! 섹스!!! 애인모드!! 나디아를 보고 배우란말야!!!

글쓴이 날짜 2025-08-28 08:24 견해 51 코멘트 0
번호 2756 제목

무한은 확실히 다르네. / 동주

글쓴이 날짜 2025-08-27 21:53 견해 379 코멘트 0
번호 2755 제목

허리놀림이 어후.. D+컵 슴부먼트가.... 빵댕이 물결이....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27 21:45 견해 359 코멘트 0
번호 2754 제목

수빈이의 매력에 취하다. (부제:무한 80분.. 붕알 텅텅 비었음)

글쓴이 날짜 2025-08-27 20:35 견해 421 코멘트 0
번호 2753 제목

이번엔 침대에서 플레이를.. /.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8-27 19:01 견해 476 코멘트 0
번호 2752 제목

퀸베리/세련된 도도녀!! 서비스마인드 끝내주는 와꾸녀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7 15:55 견해 612 코멘트 0
번호 2751 제목

남자라면 당연히 좋아할여자 니엘이

글쓴이 날짜 2025-08-27 12:34 견해 732 코멘트 0
번호 2750 제목

나디아가 각잡고 들이대면........

글쓴이 날짜 2025-08-27 12:30 견해 742 코멘트 0
번호 2749 제목

민영//보호막 없이.. 진짜 있는 그대로.. 존예 영계의 보지를 맛볼 수 있다면?!

글쓴이 날짜 2025-08-27 11:09 견해 837 코멘트 0
번호 2748 제목

니엘이는 퍼펙트걸?! 고대했던 만남!! 폭발적인 흥분감을 느끼며...!!!

글쓴이 날짜 2025-08-27 10:19 견해 813 코멘트 0
번호 2747 제목

섹스러움의 절정을 느끼다. 시크릿코스 지민이.

글쓴이 날짜 2025-08-27 08:26 견해 886 코멘트 0
번호 2746 제목

이번에도 역시 120분 코스로 케이를 만났다

글쓴이 날짜 2025-08-26 21:48 견해 1324 코멘트 0
번호 2745 제목

아담한 여자의 보지맛은 .. 아시죠? / 쿠팡

글쓴이 날짜 2025-08-26 21:42 견해 1257 코멘트 0
번호 2744 제목

그 강을 건너게 만드는 여자들?!(Feat.수빈이와 그녀들)

글쓴이 날짜 2025-08-26 20:29 견해 1317 코멘트 0
번호 2743 제목

아오이-최근에 크라운을 다니게 된 이유..

글쓴이 날짜 2025-08-26 19:05 견해 1387 코멘트 0
번호 2742 제목

D+컵녀 비누... 그녀는 화끈했다

글쓴이 날짜 2025-08-26 16:25 견해 1479 코멘트 0
번호 2741 제목

ㅋㅋㅋㅋ진짜 자신감있게 추천해주더니.... 미치겄네 (민영)

글쓴이 날짜 2025-08-26 13:07 견해 1605 코멘트 0
번호 2740 제목

하드한 서비스를 받고싶을때.. 찐하게 떡치고싶을때.. 로즈죠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8-26 13:02 견해 1703 코멘트 0
번호 2739 제목

예약전쟁? 니엘이 만날려면 그정도는 당연히 해야지..!!

글쓴이 날짜 2025-08-26 11:13 견해 1628 코멘트 0
번호 2738 제목

나디아-구릿빛 고양이..?! 끼부림 작렬!! 섹스러움 작렬!! 동시에 절정을?!

글쓴이 날짜 2025-08-26 10:31 견해 1659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