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엔 소파에서 즐겼다
이번엔 침대에서 즐겼다
소파에서 플레이 당연히 만족
침대에서 플레이? 더 만족
쇼파에서 플레이를 할땐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자세
그런 자세로 섹스를 해서인지
삽임감이 좀 달랐다고해야하나?
쥴리가 워낙 자세를 잘 잡아줘서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다
어쩌면 너무 흥분해서
그만큼 섹스에 집중했을지도..
중요한건..
침대에서 즐겼을때
쥴리는 더 야하고 적극적으로 변했다
물론 내 뇌피셜
침대에서의 플레이는
어느 여자와 섹스를 하듯
비슷한 자세로 섹스를 즐겼지만
내가 느낀 흥분감 자체는
확실히 달랐다
더 야하고
더 격렬한 반응
아찔한 사운드
흘러넘치는 애액
방안을 가득채운 열기와 야한사운드가
나를 더 본능적으로 만들었다
쥴리는 그런 여자였다
내가 원하는대로 나를 따라왔고
동시에 본인의 스팟이 자극되길 원하는 여자
우리의 섹스는 긴 시간 이어졌다
종종 섹스가 지루하면 도중에 다른 생각을 하는데
쥴리와 섹스를 할땐 그런게 1도 없었다
어떻게해야 이 여자를 더 망가뜨릴까
이런 생각만하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섹스가 끝났을때 쥴리가 이런 말을 했다
"다음엔 더 야하게 놀아볼까?"
쥴리는 얼마나 야해질 수 있을까
궁금하다.. 빨리 쥴리 보지에 자지를 쑤시고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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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59 |
제목
태린:모든 시간이 부드러웠다. 민필 청순녀의 러블리함과 야릇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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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8 11:06 | 견해 72 | 코멘트 0 |
번호 2758 |
제목
정보? 필요없음!! 남자면 민영이 싫어할수가 없지!! 시크릿으로 꼭 먹으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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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8 10:29 | 견해 91 | 코멘트 0 |
번호 2757 |
제목
이거지 이거..!! 섹스!!! 애인모드!! 나디아를 보고 배우란말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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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8 08:24 | 견해 153 | 코멘트 0 |
번호 2756 |
제목
무한은 확실히 다르네. / 동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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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7 21:53 | 견해 530 | 코멘트 0 |
번호 2755 |
제목
허리놀림이 어후.. D+컵 슴부먼트가.... 빵댕이 물결이.... / 비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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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7 21:45 | 견해 484 | 코멘트 0 |
번호 2754 |
제목
수빈이의 매력에 취하다. (부제:무한 80분.. 붕알 텅텅 비었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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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7 20:35 | 견해 539 | 코멘트 0 |
번호 2753 |
제목
이번엔 침대에서 플레이를.. /. 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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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7 19:01 | 견해 581 | 코멘트 0 |
번호 2752 |
제목
퀸베리/세련된 도도녀!! 서비스마인드 끝내주는 와꾸녀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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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7 15:55 | 견해 752 | 코멘트 0 |
번호 2751 |
제목
남자라면 당연히 좋아할여자 니엘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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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7 12:34 | 견해 856 | 코멘트 0 |
번호 2750 |
제목
나디아가 각잡고 들이대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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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7 12:30 | 견해 871 | 코멘트 0 |
번호 2749 |
제목
민영//보호막 없이.. 진짜 있는 그대로.. 존예 영계의 보지를 맛볼 수 있다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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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7 11:09 | 견해 948 | 코멘트 0 |
번호 2748 |
제목
니엘이는 퍼펙트걸?! 고대했던 만남!! 폭발적인 흥분감을 느끼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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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7 10:19 | 견해 935 | 코멘트 0 |
번호 2747 |
제목
섹스러움의 절정을 느끼다. 시크릿코스 지민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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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7 08:26 | 견해 1008 | 코멘트 0 |
번호 2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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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120분 코스로 케이를 만났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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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6 21:48 | 견해 1444 | 코멘트 0 |
번호 2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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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여자의 보지맛은 .. 아시죠? / 쿠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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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6 21:42 | 견해 1366 | 코멘트 0 |
번호 2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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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을 건너게 만드는 여자들?!(Feat.수빈이와 그녀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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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6 20:29 | 견해 1460 | 코멘트 0 |
번호 2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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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최근에 크라운을 다니게 된 이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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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6 19:05 | 견해 1503 | 코멘트 0 |
번호 2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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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녀 비누... 그녀는 화끈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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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6 16:25 | 견해 1597 | 코멘트 0 |
번호 2741 |
제목
ㅋㅋㅋㅋ진짜 자신감있게 추천해주더니.... 미치겄네 (민영)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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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6 13:07 | 견해 1718 | 코멘트 0 |
번호 2740 |
제목
하드한 서비스를 받고싶을때.. 찐하게 떡치고싶을때.. 로즈죠 로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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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6 13:02 | 견해 1806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