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침대에서 플레이를.. /. 쥴리

2025.08.27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지난번엔 소파에서 즐겼다

이번엔 침대에서 즐겼다


소파에서 플레이 당연히 만족

침대에서 플레이? 더 만족


쇼파에서 플레이를 할땐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자세

그런 자세로 섹스를 해서인지

삽임감이 좀 달랐다고해야하나?

쥴리가 워낙 자세를 잘 잡아줘서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다

어쩌면 너무 흥분해서

그만큼 섹스에 집중했을지도..


중요한건..


침대에서 즐겼을때


쥴리는 더 야하고 적극적으로 변했다


물론 내 뇌피셜


침대에서의 플레이는

어느 여자와 섹스를 하듯

비슷한 자세로 섹스를 즐겼지만

내가 느낀 흥분감 자체는

확실히 달랐다

더 야하고

더 격렬한 반응

아찔한 사운드

흘러넘치는 애액

방안을 가득채운 열기와 야한사운드가

나를 더 본능적으로 만들었다

쥴리는 그런 여자였다

내가 원하는대로 나를 따라왔고

동시에 본인의 스팟이 자극되길 원하는 여자


우리의 섹스는 긴 시간 이어졌다

종종 섹스가 지루하면 도중에 다른 생각을 하는데

쥴리와 섹스를 할땐 그런게 1도 없었다

어떻게해야 이 여자를 더 망가뜨릴까

이런 생각만하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섹스가 끝났을때 쥴리가 이런 말을 했다


"다음엔 더 야하게 놀아볼까?"


쥴리는 얼마나 야해질 수 있을까

궁금하다.. 빨리 쥴리 보지에 자지를 쑤시고싶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759 제목

태린:모든 시간이 부드러웠다. 민필 청순녀의 러블리함과 야릇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8 11:06 견해 72 코멘트 0
번호 2758 제목

정보? 필요없음!! 남자면 민영이 싫어할수가 없지!! 시크릿으로 꼭 먹으세요!!!

글쓴이 날짜 2025-08-28 10:29 견해 91 코멘트 0
번호 2757 제목

이거지 이거..!! 섹스!!! 애인모드!! 나디아를 보고 배우란말야!!!

글쓴이 날짜 2025-08-28 08:24 견해 153 코멘트 0
번호 2756 제목

무한은 확실히 다르네. / 동주

글쓴이 날짜 2025-08-27 21:53 견해 530 코멘트 0
번호 2755 제목

허리놀림이 어후.. D+컵 슴부먼트가.... 빵댕이 물결이....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27 21:45 견해 484 코멘트 0
번호 2754 제목

수빈이의 매력에 취하다. (부제:무한 80분.. 붕알 텅텅 비었음)

글쓴이 날짜 2025-08-27 20:35 견해 539 코멘트 0
번호 2753 제목

이번엔 침대에서 플레이를.. /.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8-27 19:01 견해 581 코멘트 0
번호 2752 제목

퀸베리/세련된 도도녀!! 서비스마인드 끝내주는 와꾸녀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7 15:55 견해 752 코멘트 0
번호 2751 제목

남자라면 당연히 좋아할여자 니엘이

글쓴이 날짜 2025-08-27 12:34 견해 856 코멘트 0
번호 2750 제목

나디아가 각잡고 들이대면........

글쓴이 날짜 2025-08-27 12:30 견해 871 코멘트 0
번호 2749 제목

민영//보호막 없이.. 진짜 있는 그대로.. 존예 영계의 보지를 맛볼 수 있다면?!

글쓴이 날짜 2025-08-27 11:09 견해 948 코멘트 0
번호 2748 제목

니엘이는 퍼펙트걸?! 고대했던 만남!! 폭발적인 흥분감을 느끼며...!!!

글쓴이 날짜 2025-08-27 10:19 견해 935 코멘트 0
번호 2747 제목

섹스러움의 절정을 느끼다. 시크릿코스 지민이.

글쓴이 날짜 2025-08-27 08:26 견해 1008 코멘트 0
번호 2746 제목

이번에도 역시 120분 코스로 케이를 만났다

글쓴이 날짜 2025-08-26 21:48 견해 1444 코멘트 0
번호 2745 제목

아담한 여자의 보지맛은 .. 아시죠? / 쿠팡

글쓴이 날짜 2025-08-26 21:42 견해 1366 코멘트 0
번호 2744 제목

그 강을 건너게 만드는 여자들?!(Feat.수빈이와 그녀들)

글쓴이 날짜 2025-08-26 20:29 견해 1460 코멘트 0
번호 2743 제목

아오이-최근에 크라운을 다니게 된 이유..

글쓴이 날짜 2025-08-26 19:05 견해 1503 코멘트 0
번호 2742 제목

D+컵녀 비누... 그녀는 화끈했다

글쓴이 날짜 2025-08-26 16:25 견해 1597 코멘트 0
번호 2741 제목

ㅋㅋㅋㅋ진짜 자신감있게 추천해주더니.... 미치겄네 (민영)

글쓴이 날짜 2025-08-26 13:07 견해 1718 코멘트 0
번호 2740 제목

하드한 서비스를 받고싶을때.. 찐하게 떡치고싶을때.. 로즈죠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8-26 13:02 견해 1806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