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베리/세련된 도도녀!! 서비스마인드 끝내주는 와꾸녀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2025.08.27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방글방글 성격도좋고

연애감도좋고 서비스도 겁나 잘함!!

서비스가 포인트?

그정도로 서비스 스킬이 좋았던 퀸베리


복도에서부터 찐한 서비스

뒤치기까지 제대로 박을 수 있게 자세 잡아주더니

방에서 둘이 남으니까 더 야해지는듯한 느낌


물다이 마른다이 둘다 서비스 받아봤는데

서비스 좋아하는 형들 퀸베리 꼭 봐야겠더라

얘는 격렬함보단 부드럽게 서비스하는 타입?

천천히 흥분감을 확 끌어올려주는 느낌인데

서비스 스킬좋더라.. 구석구석 얼마나 빨아먹던지;;ㅎ


침대에서 서비스 받다가 바로 콘 요청하고 본게임


여상 > 정상위 > 뒤치기로 마무리

골반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뒤치기시에 흥분감이 매우 높았음

마무리 후에도 바로 막 정리해주는게 아니고

여운을 느끼며 안고있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CD만 제거하고 또 이쁜얼굴 보면서 놀았음


솔직히 이게 진짜 별거 아닌거 같은데

생각보다 이렇게 해주는 매니저가 없음..

나는 이때가 제일 느낌 좋은데

이상하게 싸면 다 휙휙 가버리더라고..ㅋ

그래도 퀸베리는 마지막까지 좋았다^^


섹시한 느낌의 빨간색으로

화장한 입술도 너무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키스감도 최고!!!!

이런언니 왜 이제서야 만났는지 너무 아쉽고......

뭐 이제라도 만났으니 앞으로는

꾸준히 보면되는거니까 상관없음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761 제목

니엘이는 볼때마다 이뻐지네...

글쓴이 날짜 2025-08-28 13:17 견해 43 코멘트 0
번호 2760 제목

꼬맹이 만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놀랍다.. 어쩜 이렇게 이쁜지....

글쓴이 날짜 2025-08-28 13:10 견해 50 코멘트 0
번호 2759 제목

태린:모든 시간이 부드러웠다. 민필 청순녀의 러블리함과 야릇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8 11:06 견해 114 코멘트 0
번호 2758 제목

정보? 필요없음!! 남자면 민영이 싫어할수가 없지!! 시크릿으로 꼭 먹으세요!!!

글쓴이 날짜 2025-08-28 10:29 견해 132 코멘트 0
번호 2757 제목

이거지 이거..!! 섹스!!! 애인모드!! 나디아를 보고 배우란말야!!!

글쓴이 날짜 2025-08-28 08:24 견해 192 코멘트 0
번호 2756 제목

무한은 확실히 다르네. / 동주

글쓴이 날짜 2025-08-27 21:53 견해 593 코멘트 0
번호 2755 제목

허리놀림이 어후.. D+컵 슴부먼트가.... 빵댕이 물결이....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27 21:45 견해 558 코멘트 0
번호 2754 제목

수빈이의 매력에 취하다. (부제:무한 80분.. 붕알 텅텅 비었음)

글쓴이 날짜 2025-08-27 20:35 견해 611 코멘트 0
번호 2753 제목

이번엔 침대에서 플레이를.. /.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8-27 19:01 견해 642 코멘트 0
번호 2752 제목

퀸베리/세련된 도도녀!! 서비스마인드 끝내주는 와꾸녀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7 15:55 견해 817 코멘트 0
번호 2751 제목

남자라면 당연히 좋아할여자 니엘이

글쓴이 날짜 2025-08-27 12:34 견해 896 코멘트 0
번호 2750 제목

나디아가 각잡고 들이대면........

글쓴이 날짜 2025-08-27 12:30 견해 934 코멘트 0
번호 2749 제목

민영//보호막 없이.. 진짜 있는 그대로.. 존예 영계의 보지를 맛볼 수 있다면?!

글쓴이 날짜 2025-08-27 11:09 견해 1021 코멘트 0
번호 2748 제목

니엘이는 퍼펙트걸?! 고대했던 만남!! 폭발적인 흥분감을 느끼며...!!!

글쓴이 날짜 2025-08-27 10:19 견해 982 코멘트 0
번호 2747 제목

섹스러움의 절정을 느끼다. 시크릿코스 지민이.

글쓴이 날짜 2025-08-27 08:26 견해 1054 코멘트 0
번호 2746 제목

이번에도 역시 120분 코스로 케이를 만났다

글쓴이 날짜 2025-08-26 21:48 견해 1491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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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여자의 보지맛은 .. 아시죠? / 쿠팡

글쓴이 날짜 2025-08-26 21:42 견해 1418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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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을 건너게 만드는 여자들?!(Feat.수빈이와 그녀들)

글쓴이 날짜 2025-08-26 20:29 견해 1522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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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최근에 크라운을 다니게 된 이유..

글쓴이 날짜 2025-08-26 19:05 견해 1553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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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녀 비누... 그녀는 화끈했다

글쓴이 날짜 2025-08-26 16:25 견해 1638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