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지가 껄떡이는 날은 소다부터 생각이 납니다
누군가에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매니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 있어 소다는 인생지명이라고 하고싶을만큼 매력적인 여자입니다
솔직히 보지맛이 거기서 거기라고만 생각하고 유흥을 즐겼는데
이상하게 소다 보지를 먹고 난 이후로는 이 맛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습니다
나도 미쳤지.. 하루는 들어가기전에 세탐 미리 결제하고 들어가서
불 같이 떡치고 나왔는데.. 소다 떡빨도 진짜 죽여줘요
이정도면 사실 지칠만도한데 오히려 내가 k.o 당해버렸다니까요..ㅎㅎ
솔직히 나도 이만큼 소다 먹었으면 질릴법한데
내 자지는 아직 만족스럽지 못한듯 자꾸 자꾸 소다를 먹고싶어하네요
이게 다른 여자를 먹으면 이런 느낌이 안나요 ㅠㅠ...
어쩔 수 없자나요 계속 소다 찾아가야지 ㅎㅎ
소다야 우리 오래보자 나 이제 니 보지가 아니면 만족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