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최상급슬림녀!! 이런 여자가 내 여친처럼 같이 즐겨준다면?!?!

2025.08.22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후... 일단 이번달림은 상당히 충격적이였음

왜냐? 살다살다 이런 몸매 처음봤음


방에서 니엘이 만났지

와..........x벌 몸매 진짜 실화냐?

아니 진짜 형들 리얼로다가 존x이쁜거임

진짜 모델핏? 피팅모델? 인스타에서 볼법한 느낌?

당연히 홀복 입고있었는데

홀복도 이쁜거 입어서 핏이 제대로 살아나더라

슬림핏인데 뼈마름처럼 완전 마른게 아니라

볼륨감 있게 슬림하다고 해아하나?


와.. 딱 보자마자 완전 얼어버렸잖아

얼굴도 청순삘에 완전 내타입...


니엘이가 왜 그러냐고 나 잡아당기고 막 팔짱끼고 해주는데

가슴이 막 팔뚝에 느껴지니까 미치겠는거

아 시바 x됐다 진짜 .....존x 심장 벌렁벌렁


서비스도 잘하고 무엇보다 성격이 참좋았음

내가 엄청 긴장한 모습을 보여서 그런건가

니엘이가 리드해주면서 서비스 해주고 연애하고했지


솔직히 연애하는데도 얼굴도 몸매도 너무이쁘니까

허리 흔드는데 집중이 안되고

자꾸 니엘이만 보게 되더라

니엘이랑 섹스하는데 ...와 미치겠더라

막 눈썹 찡긋찡긋거리면서 신음소리내는데....

와 그 모습 보는것도 그냥 흥분대폭발이였음


키스도 니엘이가 먼저 들이대면서 해주고

적극적으로 더 다가와줘서 좋았음


솔직히 후기쓰면서도 지금 덜덜하기도하고

내가무슨말을 쓰고있나 싶긴한데

어쨋든 내가 진짜 하고싶은 말은 뭐냐면


니엘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이쁘더라


여태 몸매 좋은여자만 찾아 다녔는데

진짜.. 인생 역대급 개쩌는 슬림녀 찾은듯

특히 뒷태.. 뒷태 좋아하는 형들 꼭 봐라

뒤치기 하는데 기립근.. 빵디.. 예술이더라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717 제목

80분 무한이 짧게 느껴지는건 복숭아가 처음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3 08:11 견해 20 코멘트 0
번호 2716 제목

클럽에서 보여줬던 섹스러움은 진짜 맛보기였구나,,,, (수빈)

글쓴이 날짜 2025-08-22 21:34 견해 332 코멘트 0
번호 2715 제목

슈퍼스타 아오이

글쓴이 날짜 2025-08-22 21:29 견해 383 코멘트 0
번호 2714 제목

쥴리-와꾸몸매 다 갖춘 여자가 최고의 마인드까지 가졌다면?

글쓴이 날짜 2025-08-22 20:29 견해 421 코멘트 0
번호 2713 제목

크라운하면 어쩔 수 없이 소다부터 떠오름..

글쓴이 날짜 2025-08-22 18:58 견해 442 코멘트 0
번호 2712 제목

홍시 무한으로 보길 잘했다!! 겁나 쌌음!! 똥까시!! 발까시!! 꺾기!! 떡질!! 쩔었다..!!

글쓴이 날짜 2025-08-22 16:07 견해 560 코멘트 0
번호 2711 제목

정액을 너무 잘 뽑아간다 ㄷㄷㄷㄷ / 복숭아

글쓴이 날짜 2025-08-22 13:05 견해 674 코멘트 0
번호 2710 제목

조루유발자 나디아!! 조절가능한 형들 진짜 부럽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22 13:01 견해 702 코멘트 0
번호 2709 제목

니엘:최상급슬림녀!! 이런 여자가 내 여친처럼 같이 즐겨준다면?!?!

글쓴이 날짜 2025-08-22 11:19 견해 776 코멘트 0
번호 2708 제목

로즈 만나고 도파민 터져서 쓰러질뻔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2 10:32 견해 744 코멘트 0
번호 2707 제목

1티어 여자와 즐겼다. 시크릿코스. 지민. 죽여주더라

글쓴이 날짜 2025-08-22 08:24 견해 838 코멘트 0
번호 2706 제목

안마쟁이들도 환호성치게 만드는 여자 케이

글쓴이 날짜 2025-08-21 21:37 견해 1263 코멘트 0
번호 2705 제목

캣츠라는 이름.. 그녀의 행동.. 플레이.. 진짜 고양이 같았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1 21:31 견해 1252 코멘트 0
번호 2704 제목

아담하고 글램한만큼 보지맛은 일품! / 소다

글쓴이 날짜 2025-08-21 20:16 견해 1261 코멘트 0
번호 2703 제목

동주-진짜 초짜가 맞는거임,,?

글쓴이 날짜 2025-08-21 18:46 견해 1288 코멘트 0
번호 2702 제목

쥴리:침대까지 갈 필요도 없더라

글쓴이 날짜 2025-08-21 16:16 견해 1412 코멘트 0
번호 2701 제목

침대 위에서 모든 욕망을 폭발시키는,, 체리와 나는 자석처럼 이끌렸다

글쓴이 날짜 2025-08-21 12:54 견해 1596 코멘트 0
번호 2700 제목

니엘-와꾸고 뭐고 진짜 몸매 좋은 여자가 최고임 (부제:근데 와꾸도 좋음)

글쓴이 날짜 2025-08-21 12:49 견해 1552 코멘트 0
번호 2699 제목

나디아의 몸은 섹스를 위해 만들어진 거 같았다

글쓴이 날짜 2025-08-21 11:33 견해 1615 코멘트 0
번호 2698 제목

다리가 풀려버려서.... / 복숭아

글쓴이 날짜 2025-08-21 10:43 견해 1645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