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풀려버려서.... / 복숭아

2025.08.21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내가 방에 들어가니 나보다 자지와 먼저 인사하는 여자


무한코스로 만나고 온 복숭아와의 이야기....


복숭아는 입보지로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입보지 속에서 꿈틀거리는 내 자지

귀엽고 순하게 생겼지만

플레이 만큼은 적극적이고 야했던 여자


복숭아.


복숭아는 세상 섹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왔고

나는 복숭아의 섹스러움이 흥분했다

1차전부터 꼴릿하고 야릇하고 섹슈얼하게....

어쩌면 조금은 거칠었을지도 모를 플레이

복숭아는 오히려 좋다는듯 나에게 엉덩이를 더 밀착시키는..

1차전이 끝났지만 우리의 플레이는 이제 시작이였다


의자서비스..


대단했다.

D컵 자연슴가를 이용한 부비스킬과

도톰한 혀를 이용한 끈적한 애무스킬

의자위에선 몸 앞쪽을 서비스해주고

침대로 돌아와 똥까시부터 다시 시작

거침없다. 이 말이 어울리는 서비스였다

화장한거? 신경안쓰더라

무자비하게 파고들어 내 몸을 폭발시켜버리던 복숭아

바로 2차전까지 다이렉트로 달려버렸다


잠깐 쉴까..?

오빠 힘들어?

조금..?

난 아직인데?


라는 말을 끝으로 냅다 자지를 빠는 복숭아였다

자존심이있지.. 마지막까지 가만히 있을 순 없었다

공수를 교대해 나의 리드로 3차전 시작

역립부터 섹스까지 복숭아가 싸재낄때까지 혀와 자지를 놀려줬다


"아.. 개운해.."


라는 말을하고 내 품에 안겨오는 복숭아

진짜 개운해보이더라..

난 다리가 풀려서 일어나지도 못하겠는데 말이지.....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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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 여자와 즐겼다. 시크릿코스. 지민. 죽여주더라

글쓴이 날짜 2025-08-22 08:24 견해 39 코멘트 0
번호 2706 제목

안마쟁이들도 환호성치게 만드는 여자 케이

글쓴이 날짜 2025-08-21 21:37 견해 410 코멘트 0
번호 2705 제목

캣츠라는 이름.. 그녀의 행동.. 플레이.. 진짜 고양이 같았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1 21:31 견해 382 코멘트 0
번호 2704 제목

아담하고 글램한만큼 보지맛은 일품! / 소다

글쓴이 날짜 2025-08-21 20:16 견해 410 코멘트 0
번호 2703 제목

동주-진짜 초짜가 맞는거임,,?

글쓴이 날짜 2025-08-21 18:46 견해 421 코멘트 0
번호 2702 제목

쥴리:침대까지 갈 필요도 없더라

글쓴이 날짜 2025-08-21 16:16 견해 557 코멘트 0
번호 2701 제목

침대 위에서 모든 욕망을 폭발시키는,, 체리와 나는 자석처럼 이끌렸다

글쓴이 날짜 2025-08-21 12:54 견해 747 코멘트 0
번호 2700 제목

니엘-와꾸고 뭐고 진짜 몸매 좋은 여자가 최고임 (부제:근데 와꾸도 좋음)

글쓴이 날짜 2025-08-21 12:49 견해 722 코멘트 0
번호 2699 제목

나디아의 몸은 섹스를 위해 만들어진 거 같았다

글쓴이 날짜 2025-08-21 11:33 견해 727 코멘트 0
번호 2698 제목

다리가 풀려버려서.... / 복숭아

글쓴이 날짜 2025-08-21 10:43 견해 801 코멘트 0
번호 2697 제목

예진이? 누가 떠오르죠?

글쓴이 날짜 2025-08-21 08:19 견해 901 코멘트 0
번호 2696 제목

역대급 아가씨 지효~~ 최고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20 22:07 견해 1258 코멘트 0
번호 2695 제목

찐 영계!!! 안마초짜!!! 찐 활어!!! 교감해보세요!!!!! // 동주

글쓴이 날짜 2025-08-20 21:48 견해 1270 코멘트 0
번호 2694 제목

쿠팡-와꾸좋죠 몸매지리죠 텐션까지 겸비한 여인!!! 거기에 섹스는....?!

글쓴이 날짜 2025-08-20 21:43 견해 1220 코멘트 0
번호 2693 제목

홍시라는 이름과.. 서비스를 할때 홍시의 모습.. 매칭이 안되는데..?

글쓴이 날짜 2025-08-20 20:30 견해 1346 코멘트 0
번호 2692 제목

세라/내 선택은 왜 원샷이였을까?

글쓴이 날짜 2025-08-20 19:11 견해 1302 코멘트 0
번호 2691 제목

다른 매니저와는 차원이 다른여자. 클럽에서부터 방에서까지.. 케이!!

글쓴이 날짜 2025-08-20 17:13 견해 1438 코멘트 0
번호 2690 제목

이 서비스를 안받는다고? 그건 아주 큰 실수 (양파)

글쓴이 날짜 2025-08-20 13:19 견해 1493 코멘트 0
번호 2689 제목

오픈마인드. 이 단어면 쥴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0 13:14 견해 1590 코멘트 0
번호 2688 제목

로즈-방에 들어가는순간 .... 내 시선은 바로 그곳에 고정될 수 밖에 없었다

글쓴이 날짜 2025-08-20 11:17 견해 1646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