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영계!!! 안마초짜!!! 찐 활어!!! 교감해보세요!!!!! // 동주

2025.08.20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크라운안마는 강남에서 너무나 유명하죠. 여전히 친절한 스탭, 실장님들의 응대


본인은 무작적 하드한 서비스를 진행하는 매니저보단, 교감형을 좋아합니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면서도 그 부분을 강조했고 동주매니저를 추천해주셨죠

씻고나와 스탭분에게 안내를받았고, 방에서 동주를 만났습니다.


아.. 코스는 시크릿코스 원샷요^^


#160중반? 딱 보기좋은 키 #빨리 맛보고싶은 탱탱한C컵 가슴

#군살 하나없는 슬림 몸매 #심쿵하게만드는 눈웃음과 깨끗한 얼굴


물다이는 없으니 빠르게 씻고 대화를 나누며 편하게 침대에서 놀았네요

이런 저런 대화를하며 동주매니저와 기분좋게 교감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입술을 부드럽게 탐했고 동주를 눕히고 천천히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자연스레 느끼기시작했고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했습니다

나의 애무를 받으며 신음을 내던 그녀의 모습 너무나도 섹시했죠


흥분한 그녀는 더욱 적극적으로 나를 끌어당겼고 뜨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좋았습니다 시크릿코스의 장점도 있지만 동주만의 매력이 너무 확실합니다

얼굴 믿고 튕기거나 도도하게 구는게 아니라 진짜 교감하며 즐길 줄 아는 여자

흥분하면 본인이 리듬을 타면서 허리를 흔들고 골반을 쓰는 여자

남자의 꼴림포인트를 알고 그걸 실현시킬 줄 아는 동주!!


연애가 끝난 후에도 동주매니저는 나의 품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ㅎ


달달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며 나에게 안기고 나의 입술에 뽀뽀를 하는 동주

좋은거 다 가졌네요 무한도 가능하다길래 담엔 무한으로 온다니까

웃으면서 내 곧츄를 쓰담쓰담하던데 동주가 딸만 잡아줘도 겁나 쌀듯요 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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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진짜 초짜가 맞는거임,,?

글쓴이 날짜 2025-08-21 18:46 견해 32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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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침대까지 갈 필요도 없더라

글쓴이 날짜 2025-08-21 16:16 견해 98 코멘트 0
번호 2701 제목

침대 위에서 모든 욕망을 폭발시키는,, 체리와 나는 자석처럼 이끌렸다

글쓴이 날짜 2025-08-21 12:54 견해 222 코멘트 0
번호 2700 제목

니엘-와꾸고 뭐고 진짜 몸매 좋은 여자가 최고임 (부제:근데 와꾸도 좋음)

글쓴이 날짜 2025-08-21 12:49 견해 199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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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의 몸은 섹스를 위해 만들어진 거 같았다

글쓴이 날짜 2025-08-21 11:33 견해 233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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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풀려버려서.... / 복숭아

글쓴이 날짜 2025-08-21 10:43 견해 276 코멘트 0
번호 2697 제목

예진이? 누가 떠오르죠?

글쓴이 날짜 2025-08-21 08:19 견해 391 코멘트 0
번호 2696 제목

역대급 아가씨 지효~~ 최고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20 22:07 견해 756 코멘트 0
번호 2695 제목

찐 영계!!! 안마초짜!!! 찐 활어!!! 교감해보세요!!!!! // 동주

글쓴이 날짜 2025-08-20 21:48 견해 765 코멘트 0
번호 2694 제목

쿠팡-와꾸좋죠 몸매지리죠 텐션까지 겸비한 여인!!! 거기에 섹스는....?!

글쓴이 날짜 2025-08-20 21:43 견해 739 코멘트 0
번호 2693 제목

홍시라는 이름과.. 서비스를 할때 홍시의 모습.. 매칭이 안되는데..?

글쓴이 날짜 2025-08-20 20:30 견해 819 코멘트 0
번호 2692 제목

세라/내 선택은 왜 원샷이였을까?

글쓴이 날짜 2025-08-20 19:11 견해 832 코멘트 0
번호 2691 제목

다른 매니저와는 차원이 다른여자. 클럽에서부터 방에서까지.. 케이!!

글쓴이 날짜 2025-08-20 17:13 견해 934 코멘트 0
번호 2690 제목

이 서비스를 안받는다고? 그건 아주 큰 실수 (양파)

글쓴이 날짜 2025-08-20 13:19 견해 978 코멘트 0
번호 2689 제목

오픈마인드. 이 단어면 쥴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0 13:14 견해 1032 코멘트 0
번호 2688 제목

로즈-방에 들어가는순간 .... 내 시선은 바로 그곳에 고정될 수 밖에 없었다

글쓴이 날짜 2025-08-20 11:17 견해 1113 코멘트 0
번호 2687 제목

크라운의 흑진주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8-20 08:18 견해 1228 코멘트 0
번호 2686 제목

120분 무한.. 매 순간 달라지는 케이의 서비스

글쓴이 날짜 2025-08-19 21:44 견해 1569 코멘트 0
번호 2685 제목

퀸베리-의심하지말고 접견하세요 60분뒤에 미소지으면서 퇴장할겁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19 21:39 견해 1630 코멘트 0
번호 2684 제목

수빈-클럽텐션 레전드구요!!! 섹스? 미쳤습니다.. 존x 찐득해요

글쓴이 날짜 2025-08-19 20:37 견해 1648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