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본인은 서비스받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몸에 아쿠아 묻는것도 싫고 여자가 제 몸을 애무한다고해서 흥분하는 스타일도 아니죠
이 날은 무언가에 홀렸던 거 같습니다. 양파 서비스가 그렇게 죽여준답니다
무슨생각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차리고보니 이미 양파를 예약하고있더라구요
이렇게된거 그냥 즐기기로 마음먹고 크라운으로 향했네요
1:1 방에서 만난 양파
굉장히 순한 느낌입니다. 엄청 순둥순둥하고 여자여자해요
손님도 엄청 잘 챙기고 기본적으로 배려심이 넘치는 여자라는게 느껴집니다
이런 여자가 그렇게 하드할까? 역시 가라후기에 당한걸까?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내 생각을 읽었는지 양파가 저를 탕으로 데려갑니다
샤워서비스 후 시작되는 물다이 서비스
가벼운 몸짓한번 이때 저는 느꼈던거 같습니다 스킬 좋겠구나
마치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다 아는느낌이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바로 섹스를 하고싶었습니다. 그만큼 흥분한 상태였습니다
겨우 참았고 그런 저를 보며 양파는 더욱 강한자극을 주었습니다
물다이 위에서의 BJ, 똥까시, 꺽기, 다시 생각해도 정말 황홀하네요
평소엔 제가 분위기를 잡고 공격을 시작했겠지만 이 날은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양파의 서비스를 받고있으니 너무 편안했고 이대로 쑤시고싶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침대에서도 계속 서비스를 받고 그대로 본게임까지 달렸습니다
말 그대로 질퍽한 연애 양파의 야릇한 몸짓에 급격히 몰려왔던 흥분감
그대로 사정해버리고 말았네요 최근 연애중 만족감이 제일 높았던 연애였습니다
길지않았지만 내 인생 최고의 흥분상태였고 최고의 배출량이였던거 같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 저는 서비스를 싫어한다고 말씀드렸죠
그럼에도 그녀의 서비스는 다시금 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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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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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 여자와 즐겼다. 시크릿코스. 지민. 죽여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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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1 21:37 | 견해 410 | 코멘트 0 |
번호 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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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라는 이름.. 그녀의 행동.. 플레이.. 진짜 고양이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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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1 21:31 | 견해 382 | 코멘트 0 |
번호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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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글램한만큼 보지맛은 일품! / 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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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1 20:16 | 견해 410 | 코멘트 0 |
번호 2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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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진짜 초짜가 맞는거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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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1 18:46 | 견해 421 | 코멘트 0 |
번호 2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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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침대까지 갈 필요도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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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1 16:16 | 견해 557 | 코멘트 0 |
번호 2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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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서 모든 욕망을 폭발시키는,, 체리와 나는 자석처럼 이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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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1 12:54 | 견해 755 | 코멘트 0 |
번호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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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와꾸고 뭐고 진짜 몸매 좋은 여자가 최고임 (부제:근데 와꾸도 좋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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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1 12:49 | 견해 722 | 코멘트 0 |
번호 2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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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의 몸은 섹스를 위해 만들어진 거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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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풀려버려서.... / 복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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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 누가 떠오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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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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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아가씨 지효~~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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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0 22:07 | 견해 1258 | 코멘트 0 |
번호 2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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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영계!!! 안마초짜!!! 찐 활어!!! 교감해보세요!!!!! // 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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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0 21:48 | 견해 1270 | 코멘트 0 |
번호 2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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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와꾸좋죠 몸매지리죠 텐션까지 겸비한 여인!!! 거기에 섹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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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0 21:43 | 견해 1220 | 코멘트 0 |
번호 2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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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라는 이름과.. 서비스를 할때 홍시의 모습.. 매칭이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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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0 20:30 | 견해 1346 | 코멘트 0 |
번호 2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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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내 선택은 왜 원샷이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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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0 19:11 | 견해 1304 | 코멘트 0 |
번호 2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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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매니저와는 차원이 다른여자. 클럽에서부터 방에서까지.. 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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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0 17:13 | 견해 1438 | 코멘트 0 |
번호 2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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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를 안받는다고? 그건 아주 큰 실수 (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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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0 13:19 | 견해 1498 | 코멘트 0 |
번호 2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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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인드. 이 단어면 쥴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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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0 13:14 | 견해 1590 | 코멘트 0 |
번호 2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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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방에 들어가는순간 .... 내 시선은 바로 그곳에 고정될 수 밖에 없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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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0 11:17 | 견해 1646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