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지리는 빵뎅이를 만나고왔습니다
크흠 .. 아니죠 비누를 만나고왔습니다
비누 빵뎅이가 진짜 지리더라구요 역대급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비누와의 만남 대박. 대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라틴 계열 여인들처럼 몸매가 죽여주던 비누. 무엇보다 남미급 방뎅이가 시선강탈!
클럽에 입장하는 순간 시선강탈 방뎅이를 흔들어대며 나를 유혹하던 비누!!!!!!!!!!!
아 시x 존나 따먹고싶네 ㅋ
비누와 함께 방뎅이를 흔들며 즐긴 크라운 클럽
방으로 입실 전 뜨겁게 즐기고있는 다른 파트너들을 구경하며
그 자리에서 Bj로 나의 잦이에 힘을 불어넣어주던 그녀
비누와 함께한 모든 시간은 뜨거웠으며 흥분될 수 밖에 없었죠 ㅋ
드디어 우리의 방으로 돌아와 이제 둘만의 시간을 보내봅니다
방뎅이를 살랑거리며 나의 잦이에 부비적거리는 비누
담배피는 시간마저도 그녀는 헛으로 보내기 싫었나봅니다
끝없이 나를 유혹하고 흥분시키며 나의 잦이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그녀
피지컬이 좋은그녀 물다이서비스가 장난없더군요
나의 몸을 제대로 파악한 여자처럼 포인트마다 강렬한 흥분감을 주던 그녀
침대로 돌아와 그녀의 서비스를 이어받았습니다
엄청난 방뎅이로 위에서 내려찍어주는데 떡감이......황홀한 수준........
이대로 섹스를 끝낼순없죠 후배위는 필수코스
후배위에서의 떡감은 상상이상. 절대 상상하지마세요 무조건 그 이상이니
강하게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살끼리 부딪히며 찰싹거리는 소리가들려왔고
비누의 봊이는 그럴수록 강렬하게 나의 잦이를 쪼여오고
엄청난 흥분감 참지못하고 그만 마무리해버렸네요.
진짜 역대급입니다
보통 업소에 한 두 명씩은 브라질리언 힙이라며 스타일미팅을 맞춰주죠?
그런거 상대도안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2693 |
제목
홍시라는 이름과.. 서비스를 할때 홍시의 모습.. 매칭이 안되는데..? |
글쓴이
|
날짜 2025-08-20 20:30 | 견해 19 | 코멘트 0 |
번호 2692 |
제목
세라/내 선택은 왜 원샷이였을까? |
글쓴이
|
날짜 2025-08-20 19:11 | 견해 53 | 코멘트 0 |
번호 2691 |
제목
다른 매니저와는 차원이 다른여자. 클럽에서부터 방에서까지.. 케이!! |
글쓴이
|
날짜 2025-08-20 17:13 | 견해 114 | 코멘트 0 |
번호 2690 |
제목
이 서비스를 안받는다고? 그건 아주 큰 실수 (양파) |
글쓴이
|
날짜 2025-08-20 13:19 | 견해 240 | 코멘트 0 |
번호 2689 |
제목
오픈마인드. 이 단어면 쥴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8-20 13:14 | 견해 258 | 코멘트 0 |
번호 2688 |
제목
로즈-방에 들어가는순간 .... 내 시선은 바로 그곳에 고정될 수 밖에 없었다 |
글쓴이
|
날짜 2025-08-20 11:17 | 견해 305 | 코멘트 0 |
번호 2687 |
제목
크라운의 흑진주 쥴리 |
글쓴이
|
날짜 2025-08-20 08:18 | 견해 375 | 코멘트 0 |
번호 2686 |
제목
120분 무한.. 매 순간 달라지는 케이의 서비스 |
글쓴이
|
날짜 2025-08-19 21:44 | 견해 770 | 코멘트 0 |
번호 2685 |
제목
퀸베리-의심하지말고 접견하세요 60분뒤에 미소지으면서 퇴장할겁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8-19 21:39 | 견해 872 | 코멘트 0 |
번호 2684 |
제목
수빈-클럽텐션 레전드구요!!! 섹스? 미쳤습니다.. 존x 찐득해요 |
글쓴이
|
날짜 2025-08-19 20:37 | 견해 846 | 코멘트 0 |
번호 2683 |
제목
비누-빵뎅이 실화입니까? |
글쓴이
|
날짜 2025-08-19 17:09 | 견해 903 | 코멘트 0 |
번호 2682 |
제목
괜히 지명이 많은게 아니라니까요 .. / 로즈 |
글쓴이
|
날짜 2025-08-19 12:50 | 견해 1042 | 코멘트 0 |
번호 2681 |
제목
내 인생 역대급 민삘와꾸녀 예진이 |
글쓴이
|
날짜 2025-08-19 12:44 | 견해 1081 | 코멘트 0 |
번호 2680 |
제목
민영 // 겉은 풋풋한 여인 .. 속은 쫀득한 명기!!! 섹 마인드 쩌는 와꾸영계와 시크릿코스를..!! |
글쓴이
|
날짜 2025-08-19 11:29 | 견해 1127 | 코멘트 0 |
번호 2679 |
제목
복숭아-황홀했던 의자서비스.. D컵녀의 레알 젖치기.. 환상이였습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8-19 10:41 | 견해 1071 | 코멘트 0 |
번호 2678 |
제목
이런 영계는 진짜 만나기 힘든거 알죠? - 예진 |
글쓴이
|
날짜 2025-08-19 08:17 | 견해 1235 | 코멘트 0 |
번호 2677 |
제목
어쩌면 사람들은 소다의 진짜 매력을 모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8-18 21:40 | 견해 1567 | 코멘트 0 |
번호 2676 |
제목
크라운 무한 매니저들은 하나 같이 물을 다 잘뺌.. (부제:내최애는 암고양이 캣츠) |
글쓴이
|
날짜 2025-08-18 20:40 | 견해 1483 | 코멘트 0 |
번호 2675 |
제목
우주 진심 겁나 섹시하네.... |
글쓴이
|
날짜 2025-08-18 19:24 | 견해 1606 | 코멘트 0 |
번호 2674 |
제목
어떻게든 버티면... 케이의 방에서 살아돌아올 수는 있죠... |
글쓴이
|
날짜 2025-08-18 17:18 | 견해 1584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