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역대급 민삘와꾸녀 예진이

2025.08.19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유흥판에서 룸필은 최소 평타는 되는 거 같지만

민필은 호불호도 많이 갈리고 격차가 좀 크지?


그래서 그동안 민필은 걸러왔다.


이번엔 크나 큰 도전을 했다.


예진이.


내 인생 역대급 민필와꾸녀를 만나고 왔다.


존x 이쁘다

진짜 이뻐도 너무너무 이쁘다

유흥판에서? 아니.. 길거리에 내놔도 얘는 빛날 와꾸다

깨끗하고 청순하고 세련된 느낌의 와꾸

성형느낌은 당연히 1도없고 백프로 자연산와꾸

몸매도 이쁘다 관리하는거 같다 아니면 말이 안된다

자신의 이쁨을 더 가꾸고 살릴줄 아는 영계


그것이 예진이였다.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다 천천히 플레이에 돌입했다

오픈마인드다. 확실히 요즘 MZ들은 달라도 다르다

부끄러움? 어색함? 내빼는거? 거부하는거?

그런거 1도 없었다

나를 즐기게 해주고 본인 역시 즐기자는 마인드


그것이 예진이였다.


얼굴은 잔뜩 망가져있고 보지는 잔뜩 젖어 내 턱까지 젖어버렸다

그 상태로 콘을 준비하고 그대로 돌진했다

뿌리까지 자지를 넣었을때 못참겠는지 나에게 안겨온다

밑에서 천천히 골반을 돌리는데 강한 자극이 느껴진다

이때 느겼다. 얘는 지금 즐기고 있구나

그 뒤로는 자세를 바꾸면서 격렬히도 즐겼다

키스를하고 젖을 빨고 엉덩이를 주무르고 정신없이도 박아댔다

그럴수록 예진이는 더 좋아했고 더 나에게 안겨왔다

민감한 몸을 숨기지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할 줄 아는 영계


그것이 예진이였다


연애가 끝나고는 정리하지않고 바로 내 품에 안겨온다

스킨십을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드는 예진이

예진이는 내 인생매니저로 무조건 킵 해놔야겠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693 제목

홍시라는 이름과.. 서비스를 할때 홍시의 모습.. 매칭이 안되는데..?

글쓴이 날짜 2025-08-20 20:30 견해 19 코멘트 0
번호 2692 제목

세라/내 선택은 왜 원샷이였을까?

글쓴이 날짜 2025-08-20 19:11 견해 53 코멘트 0
번호 2691 제목

다른 매니저와는 차원이 다른여자. 클럽에서부터 방에서까지.. 케이!!

글쓴이 날짜 2025-08-20 17:13 견해 114 코멘트 0
번호 2690 제목

이 서비스를 안받는다고? 그건 아주 큰 실수 (양파)

글쓴이 날짜 2025-08-20 13:19 견해 240 코멘트 0
번호 2689 제목

오픈마인드. 이 단어면 쥴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0 13:14 견해 258 코멘트 0
번호 2688 제목

로즈-방에 들어가는순간 .... 내 시선은 바로 그곳에 고정될 수 밖에 없었다

글쓴이 날짜 2025-08-20 11:17 견해 305 코멘트 0
번호 2687 제목

크라운의 흑진주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8-20 08:18 견해 375 코멘트 0
번호 2686 제목

120분 무한.. 매 순간 달라지는 케이의 서비스

글쓴이 날짜 2025-08-19 21:44 견해 770 코멘트 0
번호 2685 제목

퀸베리-의심하지말고 접견하세요 60분뒤에 미소지으면서 퇴장할겁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19 21:39 견해 872 코멘트 0
번호 2684 제목

수빈-클럽텐션 레전드구요!!! 섹스? 미쳤습니다.. 존x 찐득해요

글쓴이 날짜 2025-08-19 20:37 견해 843 코멘트 0
번호 2683 제목

비누-빵뎅이 실화입니까?

글쓴이 날짜 2025-08-19 17:09 견해 900 코멘트 0
번호 2682 제목

괜히 지명이 많은게 아니라니까요 .. /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8-19 12:50 견해 1037 코멘트 0
번호 2681 제목

내 인생 역대급 민삘와꾸녀 예진이

글쓴이 날짜 2025-08-19 12:44 견해 1081 코멘트 0
번호 2680 제목

민영 // 겉은 풋풋한 여인 .. 속은 쫀득한 명기!!! 섹 마인드 쩌는 와꾸영계와 시크릿코스를..!!

글쓴이 날짜 2025-08-19 11:29 견해 1127 코멘트 0
번호 2679 제목

복숭아-황홀했던 의자서비스.. D컵녀의 레알 젖치기.. 환상이였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19 10:41 견해 1070 코멘트 0
번호 2678 제목

이런 영계는 진짜 만나기 힘든거 알죠? - 예진

글쓴이 날짜 2025-08-19 08:17 견해 1235 코멘트 0
번호 2677 제목

어쩌면 사람들은 소다의 진짜 매력을 모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18 21:40 견해 1567 코멘트 0
번호 2676 제목

크라운 무한 매니저들은 하나 같이 물을 다 잘뺌.. (부제:내최애는 암고양이 캣츠)

글쓴이 날짜 2025-08-18 20:40 견해 1483 코멘트 0
번호 2675 제목

우주 진심 겁나 섹시하네....

글쓴이 날짜 2025-08-18 19:24 견해 1606 코멘트 0
번호 2674 제목

어떻게든 버티면... 케이의 방에서 살아돌아올 수는 있죠...

글쓴이 날짜 2025-08-18 17:18 견해 1584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