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스타일에 아이돌 같은 느낌 존예와꾸
#키는 160초반!! 완전 품에 안기 좋은 키
#슬림체형에 전체적인 라인이 이쁨
#왁싱x 오히려 좋아.. 나는 요렇게 털이 좀 있어야 더 꼴리더라고
#본인은 애교가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말투에 애교가 섞여있고
#아마 이걸 더욱 강조한다면 저세상 귀여움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여성스러우면서도 꼼꼼한. 그러면서도 애교스러운 성격이 매우 맘에 들었음
#물다이 서비스는 없음 애인모드과에 와꾸&섹스에 스탯 몰빵한 영계임
#허나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을다하고 노력하려고함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서비스 자체가 하드하진 않음
#허나 꼼꼼히, 부드럽게 진행되는 애무는 꽤나 자극적
##Play##
본인은 역립족이고, 역립하는걸 상당히 즐기는 사람임
민영이 봉지는 그야말로 역립족에게 최상의 조건이였음
몸이 예민한 편이라 시간이 흐를수록 반응이... 점점...!!!
거기에 자지를 담궈주는 순간부터는 완전 섹녀로 변신
서로의 소중이를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시간!!
흥분할수록 물이 많아지지만 압박 역시 더 강해지는..!!
본격적으로 달라붙어서 찐하게 키스를하며 안겨오는데 개좋음....!!!
얘는 연기가 아닌게 표정만 봐도.. 찐이라는게 느껴짐
##후희##
연애가 끝나면 또 달콤한 눈빛을 보내며..... 나에게 안겨오는데.......
이건 나를 대놓고 꼬시려는 신호가 아닌가 싶기도하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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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2687 |
제목
크라운의 흑진주 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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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0 08:18 | 견해 73 | 코멘트 0 |
| 번호 2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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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 무한.. 매 순간 달라지는 케이의 서비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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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9 21:44 | 견해 386 | 코멘트 0 |
| 번호 2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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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베리-의심하지말고 접견하세요 60분뒤에 미소지으면서 퇴장할겁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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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9 21:39 | 견해 435 | 코멘트 0 |
| 번호 2684 |
제목
수빈-클럽텐션 레전드구요!!! 섹스? 미쳤습니다.. 존x 찐득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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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9 20:37 | 견해 460 | 코멘트 0 |
| 번호 2683 |
제목
비누-빵뎅이 실화입니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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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9 17:09 | 견해 545 | 코멘트 0 |
| 번호 2682 |
제목
괜히 지명이 많은게 아니라니까요 .. / 로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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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9 12:50 | 견해 658 | 코멘트 0 |
| 번호 2681 |
제목
내 인생 역대급 민삘와꾸녀 예진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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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9 12:44 | 견해 711 | 코멘트 0 |
| 번호 2680 |
제목
민영 // 겉은 풋풋한 여인 .. 속은 쫀득한 명기!!! 섹 마인드 쩌는 와꾸영계와 시크릿코스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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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9 11:29 | 견해 773 | 코멘트 0 |
| 번호 2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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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황홀했던 의자서비스.. D컵녀의 레알 젖치기.. 환상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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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9 10:41 | 견해 727 | 코멘트 0 |
| 번호 2678 |
제목
이런 영계는 진짜 만나기 힘든거 알죠? - 예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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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9 08:17 | 견해 887 | 코멘트 0 |
| 번호 2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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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사람들은 소다의 진짜 매력을 모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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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8 21:40 | 견해 1208 | 코멘트 0 |
| 번호 2676 |
제목
크라운 무한 매니저들은 하나 같이 물을 다 잘뺌.. (부제:내최애는 암고양이 캣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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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8 20:40 | 견해 1160 | 코멘트 0 |
| 번호 2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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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진심 겁나 섹시하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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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8 19:24 | 견해 1268 | 코멘트 0 |
| 번호 2674 |
제목
어떻게든 버티면... 케이의 방에서 살아돌아올 수는 있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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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8 17:18 | 견해 1254 | 코멘트 0 |
| 번호 2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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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내돈내산 리얼섹녀 리얼후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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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8 12:42 | 견해 1419 | 코멘트 0 |
| 번호 2672 |
제목
매시간 날 아찔하게 만드는 츠자 복숭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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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8 11:25 | 견해 1550 | 코멘트 0 |
| 번호 2671 |
제목
문이 열린 순간 천국의 시작임을 알 수 있었다 (민영)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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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8 10:34 | 견해 1440 | 코멘트 0 |
| 번호 2670 |
제목
로즈/동글동글 귀여운스타일에 질퍽한 매미스타일.. 거기에 섹스러움까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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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8 08:31 | 견해 1550 | 코멘트 0 |
| 번호 2669 |
제목
한번보면 무조건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여자 케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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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7 20:41 | 견해 1883 | 코멘트 0 |
| 번호 2668 |
제목
꽤나 강렬한 섹스러움으로,,, / 민영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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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7 11:50 | 견해 2156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