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황홀했던 의자서비스.. D컵녀의 레알 젖치기.. 환상이였습니다..

2025.08.19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짜릿하고 꼴릿했던 서비스


우선 방에 입실하자마자 복숭아는 나를 침대에 눕혔습니다.

끈적하게 달라붙어 야릇하게 서비스를 진행해주더라구요

입장하자마자 이런 서비스를 받으니 정신못차리겠더군요..


서비스 후 1차전


야릇한 서비스에 발딱 서있는 똘이를 자신의 꽃잎으로 안내하는 복숭아

그러고나선 환상적인 여성상위 스킬로 똘이를 녹여버리네요 ..ㅎ

삽입감이 대단합니다.... 1차전.. 3분도 못박은듯


1차전 후 대화타임


콘을 정리해주고 잠시 쉬는시간을 만들어주는 그녀

그 사이에 이런저런 대화도하고 즐거웠습니다

언냐 마인드도 좋고 무엇보다 성격이 진짜 좋은듯


이어지는 의자서비스


의자서비스 환상적입니다. 예술적입니다

이 언냐 서비스로 이름 좀 날리는 언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발딱 서있는 소중이를 가슴 사이에 껴놓고 젖치기..

이거 레알.. 와 젖싸 갈겨버렸습니다


마무리


침대로 이동한 우리.. 계속되는 복숭아의 꼴릿한 서비스

똥꼬에 키스를 하듯 얼굴을 박은채 똥까시를 하고

동시에 손으로 똘똘이를 자극해주는 복숭아

더욱 흥분한 본인은 격하게 복숭아를 탐했고

그 시간은 더욱 격했습니다. 그리고 격렬했지요

복숭아의 야릇한 신음소리를 듣고 격렬한 몸짓을 보며 질러버렸네요 ㅎ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693 제목

홍시라는 이름과.. 서비스를 할때 홍시의 모습.. 매칭이 안되는데..?

글쓴이 날짜 2025-08-20 20:30 견해 19 코멘트 0
번호 2692 제목

세라/내 선택은 왜 원샷이였을까?

글쓴이 날짜 2025-08-20 19:11 견해 53 코멘트 0
번호 2691 제목

다른 매니저와는 차원이 다른여자. 클럽에서부터 방에서까지.. 케이!!

글쓴이 날짜 2025-08-20 17:13 견해 114 코멘트 0
번호 2690 제목

이 서비스를 안받는다고? 그건 아주 큰 실수 (양파)

글쓴이 날짜 2025-08-20 13:19 견해 240 코멘트 0
번호 2689 제목

오픈마인드. 이 단어면 쥴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20 13:14 견해 258 코멘트 0
번호 2688 제목

로즈-방에 들어가는순간 .... 내 시선은 바로 그곳에 고정될 수 밖에 없었다

글쓴이 날짜 2025-08-20 11:17 견해 305 코멘트 0
번호 2687 제목

크라운의 흑진주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8-20 08:18 견해 375 코멘트 0
번호 2686 제목

120분 무한.. 매 순간 달라지는 케이의 서비스

글쓴이 날짜 2025-08-19 21:44 견해 770 코멘트 0
번호 2685 제목

퀸베리-의심하지말고 접견하세요 60분뒤에 미소지으면서 퇴장할겁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19 21:39 견해 872 코멘트 0
번호 2684 제목

수빈-클럽텐션 레전드구요!!! 섹스? 미쳤습니다.. 존x 찐득해요

글쓴이 날짜 2025-08-19 20:37 견해 843 코멘트 0
번호 2683 제목

비누-빵뎅이 실화입니까?

글쓴이 날짜 2025-08-19 17:09 견해 900 코멘트 0
번호 2682 제목

괜히 지명이 많은게 아니라니까요 .. /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8-19 12:50 견해 1037 코멘트 0
번호 2681 제목

내 인생 역대급 민삘와꾸녀 예진이

글쓴이 날짜 2025-08-19 12:44 견해 1081 코멘트 0
번호 2680 제목

민영 // 겉은 풋풋한 여인 .. 속은 쫀득한 명기!!! 섹 마인드 쩌는 와꾸영계와 시크릿코스를..!!

글쓴이 날짜 2025-08-19 11:29 견해 1127 코멘트 0
번호 2679 제목

복숭아-황홀했던 의자서비스.. D컵녀의 레알 젖치기.. 환상이였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19 10:41 견해 1071 코멘트 0
번호 2678 제목

이런 영계는 진짜 만나기 힘든거 알죠? - 예진

글쓴이 날짜 2025-08-19 08:17 견해 1235 코멘트 0
번호 2677 제목

어쩌면 사람들은 소다의 진짜 매력을 모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18 21:40 견해 1567 코멘트 0
번호 2676 제목

크라운 무한 매니저들은 하나 같이 물을 다 잘뺌.. (부제:내최애는 암고양이 캣츠)

글쓴이 날짜 2025-08-18 20:40 견해 1483 코멘트 0
번호 2675 제목

우주 진심 겁나 섹시하네....

글쓴이 날짜 2025-08-18 19:24 견해 1606 코멘트 0
번호 2674 제목

어떻게든 버티면... 케이의 방에서 살아돌아올 수는 있죠...

글쓴이 날짜 2025-08-18 17:18 견해 1584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