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강렬한 섹스러움으로,,, / 민영

2025.08.17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꽤나 강렬한 섹스러움으로 날 당황케 만든 영계 민영이


시크릿코스였고 60분 1샷으로 만나고왔습니다.


방에 들어가 민영이를 첨 봤을 땐 마인드가 별로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했죠

그만큼 사이즈가 좋았고 민영이 얼굴보고 못났다고 할 사람이 없을 거 같았어요

하지만 이쁜 얼굴만큼이나 마음씨가 이쁘고 손님을 위할 줄 아는 영계


민영이는 그런 영계였던 거죠


서비스는 없으나 자신의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애무를 해주고

내 공격턴에는 거부감 없이 완전히 몰입해서 내 혀를 받아주는 민영이

몸이 예민한것 뿐 아니라 본인 역시 그 느낌을 즐기는듯한 느낌이였네요

천천히 다가가면 더 좋아하고 교감하며 나에게 더 깊이 안기던 민영이

딥하게 키스를 하고 나와 눈을 마주치며 내 똘똘이를 깊이 받아줄때

저는 이때 민영이 모습을 보여 가장 큰 흥분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인위적인 신음소리가 아닌 본인이 진짜 흥분해서 내는 거친 신음소리

이뻐보이려고 신경쓰는게 아니라 자신이 흥분한만큼 표정으로 보여주는 민영이

마지막은 조금 거칠어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민영이 보고 얌전히 박을수가...


연애가 끝나고 끝에 거칠게해서 미안하다고 먼저 이야기를 하니

미소를 짓고 날 안아주며 먼저 좋았다고 이야기를 해주는 민영이였습니다


이쁨을 받을 줄 아는 영계

사랑을 받고자란듯한 영계

남자를 잘 아는 영계


민영이는 다시 찾아가야할 거 같은 그런 아이였어요. 여운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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