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서 너무 이쁜 친구를 만났다. 정보가 없었기에 실장님의 추천을 받았고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동주는 나에게 완벽한 시간분을 만들어주었지
내가 만난 동주는 20대 중후반?으로 유추되는 매니저였다.
너무 깔끔하게 생겼고 깨끗하게 생겨서 어려보였을지도 모른다
행동 말투 리액션 종합적으로 생각해봤을땐 어린 친구가 맞을거라 생각된다.
애교도 많고 스킨십에도 적극적인 영계
내가 다가가기 전 먼저 다가와 분위기를 풀어주고 여자친구처럼 달콤하게 만들어주는 영계
그것이 내가 만난 동주였다
동주와는 정말 자연스럽게 연애를 즐겼다
장난을치며 자연스레 분위기를 풀어갔고 그 와중에 그녀는 애교스럽게 변해있었다.
동주는 서비스과의 매니저는아니다. 대신 완벽한 애인모드를 보여준 아이지.
천천히 스킨십을 이어가며 몸의 온도를 높혀갔다. 하얀피부는 울긋불긋해졌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새하얀 그녀의 몸을 핥기시작했고, 그녀는 미친듯이 느꼈지
봉지에서는 뜨끈한애액을 흘러내리며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
그 모습은 유독 나에게 큰 흥분감으로 다가왔다. 우린 하나가되었지
라텍스? 필요없다. 시크릿코스니까
부드럽게 잦이를 쪼여오며 최고의 떡감을 느끼게해준 동주
동주는 나에게 더욱 안겨오며 온 몸을 밀착시켰고, 부들부들 떠는 몸을 지탱했다.
뭐랄까 어린아이를 탐했다는 정복감과 우월감에 더욱 큰 흥분감을 느낀듯....
연애가 끝난뒤에 동주는 다시 품으로 안겨오며 나의 입술을 찾았지
동주는 이쁜짓을 할 줄 아는 여우같은 아이였다. 참 .... 기억에 오래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