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찾아간 크라운안마
주간실장님께서 모처럼 온 나를 위해 좋은언니로 보여준다고
태린이보면 만족할꺼라고 합니다
태린이 얼굴을 보는데 딱 봐도 어리고 .... 청순한 느낌?
대화를 해보니 어리다는게 느껴지네요
여자치곤 조금 큰 키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핏이 이뻐서 빨리 안고싶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없습니다^^ 와꾸 몸매 앤모드에 스탯몰빵!!!
침대에서 나를 흥분시키기 위해 애무를 할 때에는 강약조절을 잘하고
저만의 성감대를 잘 찾아내서 그곳을 애무를 해주니
사실 그것만큼 하드한 서비스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비벼줄 때 더욱더 몸의 반응이 빠른거 같아요
연애를 할땐 자연스럽게 짓는 표정과 흘리는 신음이 좋았고
쫄깃쫄깃했던 언니의 봉지 느낌이 아직도 느껴지는듯 합니다.
태린이와 섹을 하니 온몸의 기가 빠져나가는거 같았습니다..
대화도 계속해서 잼있고 여자후배랑 모.텔에서 잇힝한 기분이였네요
저에게 교감이란걸 새롭게 알려준 친구입니다
매번 업소에선 그냥 물빼고 빨리가자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천천히 교감하고 같이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한시간 진짜 나의 연인이 된듯 편안한 모습을 보여준 태린이
주간실장님께서 좋은아이를 보여주신다기에 믿고 다녀왔는데
정말 좋은아이를 만나버려서 ... 다음 만남은 언제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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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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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질척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수빈이는 변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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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영계 중 여상스킬 최강 - 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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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섹스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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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를 감당할 남자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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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이는 신음소리만 내도 꼴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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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분 무한이 짧게 느껴지는건 복숭아가 처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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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보여줬던 섹스러움은 진짜 맛보기였구나,,,, (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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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아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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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와꾸몸매 다 갖춘 여자가 최고의 마인드까지 가졌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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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하면 어쩔 수 없이 소다부터 떠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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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2 13:01 | 견해 1305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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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최상급슬림녀!! 이런 여자가 내 여친처럼 같이 즐겨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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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쟁이들도 환호성치게 만드는 여자 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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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1 21:37 | 견해 1857 | 코멘트 0 |